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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

  • 크리스틴 케르델랑
  • |
  • 갈라파고스
  • |
  • 2025-03-11 출간
  • |
  • 308페이지
  • |
  • 135 X 210 X 18mm
  • |
  • ISBN 97911934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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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왜 애플보다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이조스가 더 위험한가?

‘한계를 거부하는 천재들’인
억만장자 개개인의 미시사를 파헤치면서,
전 세계의 시스템을 장악한 전략과
이들이 꿈꾸는 ‘인간다운 삶’을 해부하다!

일론 머스크(X, 테슬라, 스페이스X),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구글),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이 6명의 억만장자들의 공통점은 언론, 의료, 쇼핑, 외교, 국방, 소셜미디어, AI, 우주산업 등 전 세계 모든 분야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모두 미국 국적을 가졌고 서른 살쯤에 막대한 부를 얻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한계가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신이야말로 인류를 구할 ‘구세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랜 세월 프랑스의 유수 경제지들의 편집장을 역임해온 베테랑 저널리스트 크리스틴 케르델랑은 고작 6명의 테크계 억만장자들이 80억이 넘는 전 세계인의 삶을 결정 짓고 있는 현실에 큰 위기감과 문제의식을 품었다.

그런데 왜 소위 거대 기업블록인 ‘GAFAM(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자체가 아니라, 이 여섯 억만장자가 21세기판 ‘강도 귀족(Robber Baron)’이라 불리며 더욱 위험한 존재로 간주될까? 왜냐하면, 전 세계인에게 큰 영향을 미친 브랜드인 애플이나 억만장자 TOP10 리스트에 자주 오르는 LVMH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 버크셔해서웨이의 회장 워렌 버핏 등은 우리를 화성에 보내고, 뇌에 칩을 심어 ‘증강인간’으로 만들고, 죽음을 정복하고, 모든 시민이 실시간으로 감시받는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스스로 정부 요직을 차지해 우리 사회를 이원화하겠다고 덤비지 않기 때문이다.

2024년에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 책은 ‘초국가적인 기업’들을 분석하는 게 아니라, 그 초국가적인 기업들을 지휘하는 억만장자들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시대를 읽고 있기에 트럼프 정부 2기에 들어선 현재 더욱 가치가 있다. 트럼프 정부는 재산이 1조 원(10억 달러)이 넘는 핵심 인사가 13명에 달해 말 그대로 사상 초유의 ‘억만장자 정부’인데 그 어떤 나라도, 어떤 사회 조직도 여기에 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억만장자 인사들은 트럼프 취임과 동시에 재산을 더욱 불렸고, 현재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며 자신들만의 극우적인 신념을 모든 사람에게 강요하고 있다.

게다가 이 억만장자들은 자신들이 선거로 심판받을 일이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 예를 들면 일론 머스크는 2023년 프랑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통령은 행동의 자유가 많이 제한되어 있다”고 속내를 명확히 밝혔다. 스스로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의 화성 이주 프로젝트나 전기차, 암호화폐 사업 등이 실행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점을 암시한 것이다. 일론 머스크를 다룬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방송한 하버드대학 사학자 질 르포어 역시 일론 머스크가 “스스로를 대통령 위에 있는 존재로 인식”한다고 일찌감치 분석했다. 이렇게 소수의 인물이 정부 위에 서서 우리의 미래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마음대로 결정하도록 내버려둬야 할까? 저자 크리스틴 케르델랑은 우리가 아직 늦지 않았다고 힘주어 말한다.


★★ 탈진실, 효율적이타주의, 약육강식,
트랜스휴머니즘, 장기주의, 우생학, 기술권위주의로
점철된 ‘새로운 시대정신’의 도래.
나의 가족은 ‘엘리트’가 될 것인가,
아니면 ‘미래의 침팬지’가 될 것인가?

그런데 이 억만장자들은 왜 스스로를 인류를 구원하는 구세주라고 생각하면서 우리의 존재 자체와 삶의 방식을 영원히 변화시키려고 할까? 자신의 비전이 인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고,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자신의 모든 프로젝트는 ‘자선사업’이다. SF소설의 오랜 팬인 이들은 한계 많은 지구를 벗어나 인류를 화성으로 데려가거나 대형 우주선에서 살게 하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투자하고, 인간 뇌와 기계의 융합을 통해 ‘증강인간’을 만드는 트랜스휴머니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연히 죽음을 정복하는 것 또한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그래서 생명공학 연구소를 세우고 유전자 조작에 몰두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의 밑바탕에는 AI 기술이 깔려 있기에, 모두가 마지막 성배인 ‘초지능인공지능’ 개발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가는 참이다. 언젠가 그 초지능인공지능이 우리 인류를 몽땅 쓸어버리겠다는 결정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이 테크계의 천재 억만장자들은 자신의 ‘전지전능함’을 믿기에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 믿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저 각각의 억만장자들이 자신의 시각과 신념을 바탕으로 그려본 미래만이 존재할 뿐이다. 하지만 이 억만장자들은 ‘진실’이 자신의 손안에 있다고, 즉 자신이 믿는 것이 곧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탈진실’ 신봉자들이다. 이들이 만든 알고리즘, 서비스, 플랫폼이 현재의 극우주의자들을 길러낸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021년 미국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결집해 연방의회의사당을 습격해 5명이 숨진 사건이나 2025년 초 한국 법원에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들이 현재 부단히 만들고 있는 이 ‘유토피아’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살아가게 될까? 혹은 ‘사람답게’ 살 자격을 얻을까? 이미 효율적이타주의, 장기주의, 트랜스휴머니즘은 실리콘밸리 전체의, 그리고 이 억만장자들의 시대정신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철학자와 기술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사회적, 정신적 대비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억만장자들의 비전은 우리를 서로 다른 두 가지 속도로 나아가는 사회에서 살게 할 가능성이 있다. 한쪽에선 기억, 지능, 수명 등이 ‘증강된’ 사람들이 살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를 원치 않거나 혹은 원해도 돈이 없어서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사는 것이다. 후자의 사람들은 “미래의 침팬지”가 되어 다른 인간의 지배를 받게 될 테다.

불과 20여 년 만에 이 플랫폼 제국의 억만장자들은 무한한 권력과 부를 소유하며 각국 정부의 공공 재원을 앗아가고 민주주의를 몰락시키고 있다. 디지털 주권 또한 일찌감치 이들 손에 떨어진 상태다. 이렇게 폐해가 심각하고 심지어 정부의 고유 역할들을 대신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막기는커녕 막을 의지조차 없는 상태다. 오히려 트럼프는 2025년 1월 미 대통령 취임사에서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이주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화성에 성조기를 꽂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런 암울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억만장자들을 확실히 규제하는 데 성공한 중국의 사례를 곁눈질해봐야 할까?


★★ 진정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
억만장자들로부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법.

중국은 알리바바의 마윈을 비롯한 다수의 억만장자들을 효과적으로 규제하고 이들을 다시 ‘겸손’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백색 고문’과 ‘납치’ 등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방법을 민주 시민들이 허용할 수 있을까? 또한 중국 정부가 행한 마구잡이식 기업 분할은 기업들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자국의 AI 연구에도 지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저자는 조세, 경제, 민주주의, 사회 면에서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각국 정부가 페이스북의 화폐 출시를 막아냈던 사건을 예로 들면서 전 세계적인 조세 제도 공조를 역설하고 여러 법적 조치의 장단점을 꼼꼼히 따져본다. 더불어 디지털 속국으로 떨어지지 않는 유일한 해법은 각국이 자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업들을 성장시키는 것뿐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저자는 억만장자들의 소셜미디어가 민주주의에 가하는 위협을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는 점도 인정하면서 전체 알고리즘의 초기화를 제안한다. 너무 대담하고 실현하기 어려운 방책이라고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억만장자들은 화성 이주나 불로불사 같은 비현실적인 꿈을 실제로 현실화하고 있다. 우리도 무력함과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고 저들처럼 대담한 해결책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이 테크계 리더들은 뻔뻔하게도 자신의 자녀에게는 전자기기를 허용하지 않거나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된 학교로 입학시키고 있다. 세상의 모든 청소년을 전자기기 중독으로 만들고 있으면서 말이다. 저자는 당연히 콘텐츠 필터링 센터 개설을 강력히 요구해야 하며,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을 법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알베르 카뮈는 『최초의 인간』에서 “사람은 스스로 절제할 능력이 있다”고 했으나 지금은 이 사회와 현대 문명 전체가 절제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힘을 갖고 맹목적으로 행동하는 소수의 의지를 꺾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트럼프 정부에서 활개 치는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억만장자들을 비난하지만 사실 이들의 진짜 목적과 이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별로 없다. 일론 머스크가 정부에 개입하는 작금의 행위를 그저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횡포로만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의 ‘메시아적 소명’을 이해하고, 이들의 비전과 파괴적인 기술력이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 안다면, 이미 무한대의 재산을 가진 이들이 장차 이 땅에 어떤 사회를 만들고 우리를 어떻게 영원히 바꾸어놓을지 짐작할 수 있다. 일찌감치 이들은 좋든 나쁘든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앞으로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생각이며 우리가 이에 대해 건전한 논의를 하는 공론장을 만들지도 못하게 막는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또 다른 ‘억만장자 정부들’이 연이어 탄생할 것이다. 우리는 더 늦기 전에 공조하고 맞서 싸우면서 억만장자들에 대한 규제를 요구해야 한다. 정부가 막지 못한 재벌들의 횡포를 ‘한 줌’ 시민단체가 막은 사례가 역사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서문: ‘시스템’을 좌우하는 힘
소득세마저 회피한 제프 베이조스 |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는 일론 머스크 | 선악에 대한 개인의 판단 | 우주 캡슐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제프 베이조스 | 전 세계 보건 분야를 다스리는 빌 게이츠 | 부자들에게만 가능한 불멸의 세상 |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 | 선거의 심판이 필요 없는 억만장자들 | 민주주의의 퇴보 | 21세기의 ‘강도 귀족들’

1장: 일론 머스크, 스스로를 신이라 여긴 사나이
천덕꾸러기였던 청소년 시절 | 화성에 정착촌 건설하기 | 테슬라의 파괴적 혁신 | 효율성과 기상천외한 비전 | 권력의 원천 | “5년 후, 여러분은 끝납니다” | 실패 사례로 웃긴 영상 제작하기 | 혁신하려면 먼저 실패하라 | 먼저 온 사람이 임자 | 일론 머스크의 “그림자 통치” | 인간과 기계 융합을 위한 뇌 임플란트 사업 | AI에 대한 이중성 | 직원 다섯 중 넷을 해고 | X로 야기된 금융 위기 | ‘탈진실과 대안적 사실’ 신봉자 | 은행 자리를 넘보는 X | 비전과 파괴적인 기술력

2장: 마크 저커버그, 최고의 꼭두각시 조종사
페이스북의 폐해 이미 알고 있는 마크 저커버그 | 사죄의 화신 | 수익 최우선주의 | 최고의 해를 넘어 | 이용자의 모든 정보를 보관하는 페이스북 | 8,700만 명의 개인정보 탈취 | 베끼거나 통째로 사버리거나 | 사회 작동 구조를 해체하는 소셜미디어 | 분열을 조장하는 페이스북 | 전 세계인에게 불행을 가져온 원흉 | “페이스북이 사람들을 죽인다” | 공짜로 뉴스를 퍼 나르다 | 광고 시장의 변화 | ‘설득’의 기술 | 뷰티 필터 성행과 성형 수술 증가 | AI의 절대 신봉자

3장: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죽음을 정복하려는 자들
기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풀어내는 해결사들 | 이용자의 모든 것을 알아내는 구글 | 정보부 및 국세청과의 공조 | 언론사는 광고 시장을 ‘민영화’하기 위한 발판 |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수익 극대화 | 글로벌 법인세율로도 부족 | 부자의 관심은 어디로 향할까? | 베일에 싸인 회사 캘리코 | 미래에 대한 예언의 위험성 | 마운틴뷰에 있는 트랜스휴머니즘의 교황 | 금기의 부재 | 엘리트와 침팬지

4장: 제프 베이조스, 모든 곳에 존재하는 자
1,000명의 모차르트와 아인슈타인 | 무중력 상태가 집파리에게 미치는 영향 | 120여 개 스타트업 기업을 집어삼킨 아마존 | 손 놓은 트럼프 정부 | 토이저러스를 무너뜨린 제프 베이조스 | 의료 시장에 대한 집착 | 아마존의 진짜 돈벌이 | 의존할 수밖에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 | ‘스타트렉’ 세계관 안에서 게임 중 | 최초의 우주 관광객 | 영생의 비결을 찾아서 | 이원화된 사회

5장: 빌 게이츠, 인류의 구세주
전 세계 보건 분야를 다스리는 통치권자 | 미국 소프트파워의 상징 | 부모와의 싸움에서 이긴 아이 | 통제에 집착하는 천재 | 빌 게이츠의 ‘반인류 범죄’ |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주소록 |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 | AI에 대한 태도 전환 | 성배를 향한 싸움의 시작

6장: 억만장자들을 굴복시킨 중국
동물적인 냄새가 났다 | 은행이 변하지 않는다면 바꿔야 한다 | 한계에 다다른 시진핑의 인내심 | 너무 위험한 존재가 되어버린 앤트그룹 | 상장 폐지와 그룹 분할 | ‘백색 고문’을 당한 마윈 | 겸손함을 다시 배운 재벌들 | ‘시정 조치’를 받은 70여 개 기업 | ‘정신적 아편’과 다름없는 소셜미디어 | 검열과 통제에 가로막힌 AI 연구 | 시진핑의 승리

7장: 정부 없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전자기기 금지된 학교로 입학 | 무책임하고 미성숙한 권력 | 효율적이타주의 신봉자들 | “어머니 일이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 AI 우리 안에 들어온 늑대 | 정부의 이중고 | 유럽 주권을 위협하는 클라우드법 | ‘진리’는 내 손안에 있다 | 영원히 죽지 않는 미국식 삶의 방식 | 〈블랙미러〉는 우리의 미래일까?

결론: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
조세, 경제, 민주주의, 사회 | 각 위험에 따른 다양한 대책 | 리브라 출시를 막은 정부들의 공조 | 강한 정치적 의지 필요 | 독점 기업 분할 |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소송 증가 | 마을로 돌아온 보안관? |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의 허점을 해결 | 우리는 디지털 속국이 아니다 | 전체 알고리즘 초기화 | AI 선무당에 대한 경계 | 콘텐츠 필터링 센터 개설 | 디지털서비스법과 디지털시장법의 효력은? | “사람은 스스로 절제할 능력이 있다” | 새로운 이상적인 인간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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