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지나온 길은 행복했다

지나온 길은 행복했다

  • 김억규
  • |
  • 경남
  • |
  • 2025-03-05 출간
  • |
  • 200페이지
  • |
  • 140 X 200 X 10mm
  • |
  • ISBN 9791167461759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을 다듬으며

PART 1
지나온 길은 행복했다

지나온 길은 행복했다
도서출판 경남 오하룡 시인
성공한 사람의 빛과 그림자
뜨거운 피 용마인의 억센 기운
그날 밤의 총성
누군가 내 인생을 묻는다면
젊은이여 청춘을 허비하지 말라
노인들이여 기죽지 말고 살아가자
한국인이 존경하는 노산 이은상
세월에 장사가 없다

photo poem
봄 찾아 떠난 나그네│봄날의 청춘
겨울밤의 그리움│바람과 더위

PART 2
소나무와 까치

계묘년癸卯年을 보내며
만나면 행복한 웃음을 주는 사람
인제는 강원도의 힘이다
소나무와 까치
들국화 향기 그윽한 길 떠난 형
형제 같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역사가 있다
보고 싶은 사람 살아 있을까
낙향한 친구 집을 찾아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이 민심이다

photo poem
지리산의 아침을 맞이하며│청춘의 그리움
친구와 함께 걸었던 길│오월을 맞이하며

PART 3
무학산을 오르며

최고의 가치는 정직이다
역병에 사라지는 억울한 죽음
종실 가족과 선진 관광 가는 날
선생님과 만남 그날이 행복했다
존경받는 어른의 품격
한국 영화 최고의 걸작 〈오발탄〉
무학산을 오르며
메르켈 총리
옛날 그 사람들 그리움이 사무칠 때
세월호 10주기를 맞이한 지금

photo poem
산소에 핀 진달래│겨울 나그네
사랑의 작은 꽃밭·1│그 옛날 그 시절

PART 4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노벨문학상
낭만과 추억의 마산 창동
신이여 우리들을 용서해 주세요
울 엄마 손 가락지
강물처럼 흘러 금혼식을 맞으며
가을바람처럼 떠난 강씨 아저씨
노량진 사육신의 무덤이 왜 일곱 개인가
동정동 우물 자리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반세기 지난 한민족의 냉전

photo poem
마음속에 희망을 찾아│오월이 가기 전에
사랑의 작은 꽃밭·2│봄비 맞으며 떠난 그날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