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미처 몰랐던 이야기,
알고 있어도 실천하기 어려웠던 일들...
그러나 지금도 누군가는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이 작은 변화들로 당신의 가치가 달라질 것이다.”
일상생활의 소소한 팁부터
일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3가지 태도까지!
아무리 서툴고 모르는 일이 가득한 새내기라도 ‘기본이 안 되어 있네!’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그 ‘기본’이란 무엇일까? 기본을 넘어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시대가 변하면서 상식의 기준도 달라진다지만, 결국 회사의 일원으로서 지켜야 하는 일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언제까지 ‘눈치껏 알아서 센스 있게 잘’에만 기대어 시행착오를 겪고 갈팡질팡 방황할 것인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직장생활에서의 기본부터 심화까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어느 분야, 어떤 규모의 회사든, 100% 통하는 워크 애티튜드 3가지는, 저자의 34년 회사생활이 녹아들어 있다. 스스로 ‘기적을 이루었다’고 말할 미래의 당신을 그리며 이 책의 저자와 마주해보라.
1. 스마트 워크(Smart work) : 똑똑하게 일하라!
- 똑똑하게 일하는 법은 어렵지 않다. 회사 생활은 보고로 시작하여 보고로 끝난다. 무슨 일이든 보고 또 보고하자. 항상 대안을 만들고 메모하는 습관은 멋진 미래를 보장하고, 다양한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나도 모르게 여러 단계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 컨피던트 워크(Confident work) : 당당하게 일하라!
- 우물쭈물하지 말고 과감히 실행해 보자. 그리고 때로는 술 한두 잔 마신 듯이 용기를 내어 보자. 타인과의 약속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키도록 노력하며, 스스로 삶의 기준을 만들어 지키고자 노력한다면 언제나 당당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 와이즈 워크(Wise work) : 현명하게 일하라!
- 당신이 설사 갑이라도 갑질하지 말고, 내가 좋아한다고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본래 모습을 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고, 특히 거래처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저먹는 회사 생활이 어디 있겠는가? 회사생활은 항상 힘들다. 힘들다고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