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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좌절하고방황해도포기하지않는다면

괜찮아좌절하고방황해도포기하지않는다면

  • 브라이언 트레이시
  • |
  • 황금부엉이
  • |
  • 2013-08-27 출간
  • |
  • 308페이지
  • |
  • ISBN 978896030357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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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브라이언 트레이시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인생 여행
프롤로그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사막을 건너야 한다
옮긴이의 말 나를 가슴 뛰는 삶으로 이끈 사하라 사막 여행

Chapter 01. 흔들리는 목표와 꿈 다시 쌓기
01 내 앞에 펼쳐진 길의 부름에 응답하다
02 남아프리카 여행 준비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_밴쿠버에서 몬트리올까지
03 느닷없이 찾아온 위기, 그 고비를 넘기다_대서양 횡단
04 떠날 준비를 마치다_최종 목적지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로!

Chapter 02. 눈앞에 닥친 시련에 움츠러들지 않기
05 충분히 검토하지 않음으로써 ‘불편함’을 초래하다_프랑스 자전거 여행
06 인생에는 행·불행 주기가 있다_스페인 철도 여행
07 때론 다음 여정을 위한 쉼이 필요하다_스페인 지브롤터 휴식 여행

Chapter 03. ‘포기’ 대신 전체 상황을 객관적으로 재점검하기
08 계획에 투자한 첫 10%가 나머지 90%를 좌우한다_모로코와 아틀라스 산맥
09 삶의 속도에 유연성을 보여라_사막의 오아시스
10 새로운 시도에는 늘 부정적인 견해가 뒤따른다_모로코와 알제리 국경지대
11 계속해서 가야 사막도 길을 내어준다_알제리와 사하라 사막

Chapter 04. 목표는 명확하게! 그러나 그 과정은 유연하게!
12 인생의 모래폭풍을 만나면 잠시 쉬어가라_알제리 콜롬브-베샤르
13 궁지에 몰린 사고는 도피처를 찾는다_알제리 콜롬브-베샤르, 알제
14 혼자보다 여럿이 더 나을 때도 있다_알제리 아드라르

Chapter 05. 사막을 건널 때는 한 번에 드럼통 한 개씩만 보기
15 ‘누가’ 옳은가보다 ‘무엇이’ 옳은가에 집중하라_알제리 레가네
16 문제가 없다고 괜찮은 건 아니다_알제리 포스트 모리스 코르티에
17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면 때론 권위에도 수긍하는 척 하라_알제리 보르지-페레스
18 목표가 가까워지면 앞만 보고 달려라_알제리 국경~말리 테살리트, 아구엘호크, 아네피스, 부렘까지

Chapter 06. 목표와 꿈을 향한 원칙 지키기
19 길에서 잠든 시간이 가르쳐 준 것들_사하라 사막 종단

도서소개

책에는 밴쿠버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2만 7,000km를 횡단하면서 때로는 마음의 낙심을, 때로는 좌절을, 때로는 희망을 발견했던 세 젊은이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가 곳곳에 펼쳐진다. 모든 사람이 ‘당신들은 사막에서 죽을 거예요’라고 했지만 온갖 부정적인 견해와 방해에도 그들은 사막에서 당당히 살아남았다. 때로는 이들의 무모함에 헛웃음이, 때로는 이들에게 닥친 위기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때로는 이들이 만나고 도움 받은 사람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여행이 끝나는 순간, 당신의 삶 속에서도 분명 변화의 씨앗이 자라고 있을 것이다.
“밴쿠버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2만 7000km,
그 도전만으로도 너의 존재는 충분히 빛나다”

밴쿠버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목적지만 2만 7,000킬로미터,
그곳에 도달하려고 고군분투한 세 젊은이의 리얼 모험기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스티븐 코비와 쌍벽을 이루는 성공학 분야의 대가이다. 이런 그도 젊은 시절 목재소, 접시닦이, 화물선 잡역부 등 싸구려 임금 노동자를 전전하며 하루하루 근근이 먹고 살았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지금처럼 연 매출 3,000만 달러를 버는 기업의 CEO이자 한 번 강연료로 8억을 받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을까? 그는 자기 삶에서 일어난 첫 번째 전환점으로 20살 때 친구들과 함께 떠난 아프리카행 여행을 꼽는다.

위대한 도전은 하나의 꿈에서 시작된다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던 어느 날 저녁, 부엌의 작은 식탁에 앉아 있던 브라이언은 내 인생은 완벽하게 내 책임이며, 어느 누구도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무언가 변화를 취하지 않으면 절대 현재는 바뀌지 않으며, 결국은 싸구려 노동자로 평생 돈에 쪼들리며 살 거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들리던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여행(아프리카 횡단)을 떠나는 것이다.
비록 젊음의 패기와 열정만 있고 경험에서 얻은 지혜는 없어 여행하는 내내 혹독한 대가를 치렀지만, 그때마다 치열하게 온몸으로 깨지면서 삶이 가르쳐 준 지혜를 깨우쳤다. 그리고 사하라 사막을 건넌 순간, 그는 분명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당신도 읽기 전과는 분명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적어도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진 않을 것이다.

그들은 삶의 시험을 당당히 치렀다
브라이언은 젊은 시절 자신이 직접 경험한 여행을 바탕으로 오늘의 젊은이에게 꼭 필요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결코 그 무엇도 자신을 한정지을 수 없으며, 자신을 한정짓는 것은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말이다. 북미 여행을 하듯 아프리카 횡단을 계획했던 브라이언과 제프, 밥은 자신들이 얼마나 준비에 소홀했으며 인생을 만만히 보았는지 여행하는 내내 뼈저리게 느낀다. 하지만 그 힘든 와중에서도 결코 그들은 자신들의 원래 목표인 아프리카 횡단을 포기하지 않았다. 힘들다고 그때마다 ‘포기’하는 것은 습관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 한 번 굳어진 잘못된 습관은 바꾸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 사전에 ‘포기’란 절대 있을 수 없는 단어였다.
책에는 밴쿠버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2만 7,000km를 횡단하면서 때로는 마음의 낙심을, 때로는 좌절을, 때로는 희망을 발견했던 세 젊은이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가 곳곳에 펼쳐진다. 모든 사람이 ‘당신들은 사막에서 죽을 거예요’라고 했지만 온갖 부정적인 견해와 방해에도 그들은 사막에서 당당히 살아남았다. 때로는 이들의 무모함에 헛웃음이, 때로는 이들에게 닥친 위기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때로는 이들이 만나고 도움 받은 사람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여행이 끝나는 순간, 당신의 삶 속에서도 분명 변화의 씨앗이 자라고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사막과 마주 한다
인생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들은 대부분 뒤늦게 깨닫는다. 당시에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삶이 자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는지 모르고 있다 무언가 세게 머리를 내리친 것 같은 느낌과 함께 그제야 알게 되는 것이다. 브라이언도 마찬가지였다. 여행하는 순간은 매번 참고 견뎌야 하는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여기서 멈추면 자신의 삶에서 어떤 변화도 기대할 수 없음을 알았기에 묵묵히 목표만 보고 달린 것이다.
브라이언의 말처럼 “모든 사람에게는 건너야 할 사하라 사막이 있다.” 인생에는 행·불행 주기가 있어 주기적으로 위기에 봉착했다가 빠져나오기를 반복한다. 그래서 삶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힘겨움과 혼란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 상황에 대응하는 자신뿐이다.
브라이언은 이 책을 여행 모험기로 보든, 삶의 진실을 탐구하는 안내서로 보든, 한 편의 자서전으로 보든 상관없다고 말한다. 어차피 모든 사람은 언젠가 자신만의 사하라 사막을 만날 것이고, 반드시 그곳을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추천사
히말라야에 오를 때마다 삶이란 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 서면 ‘내가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르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른 자신을 발견합니다. 책과 함께 여러분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포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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