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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AI 그리고 브랜드

꿀벌, AI 그리고 브랜드

  • 정지원·염선형
  • |
  • 미래의창
  • |
  • 2025-03-10 출간
  • |
  • 248페이지
  • |
  • 150 X 210mm
  • |
  • ISBN 979119363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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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브랜드

오션클린업_’태평양에서 100번째 쓰레기 수거’를 생중계하다
젠워터_물 한 병을 사도 버리는 방법부터 생각하는 시대의 제품
더매직아워_쓰레기를 만든 이가 책임지면 예쁜 쓰레기도 팔린다
굿즈앤서비스_스니커즈 하나 없던 이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었던 이유
다논_우유를 우유라고 부르지 말래서 다르게 말했더니
카본큐어_브랜드의 핵심 사업이 환경파괴의 주범일 때 타개하는 법
레고_플라스틱보다 중요한 건 환경을 느낄 수 있는 경험
쿠어스_플라스틱 없는 팝업스토어보다 중요한 건 작은 링 하나
누드_’플라스틱이 아닌 식물을 씹으세요’, 업계 비밀을 경쾌하게 밝히는 법
껌드롭_니치 마켓은 소비자의 작은 습관 속에 있다
리퀴드데스_헤비메탈 팬에게 술 대신 물을 파는 법
캠퍼_’비건가죽은 잘못됐다’, 본질로 돌아가 시작하는 법
에르메스_ ‘버섯가죽은 또 다른 럭셔리 소재’, 우리 제품에 희소성을 더하는 법
서스테인 내추럴_성인용품을 어른들의 건강생활 제품으로, 인식을 바꾸는 법
판가이아_’지속가능’이라는 꿈 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드는 소재과학
이케아_에너지를 팝니다
초바니_생태적 관점을 기업 문화로 삼을 때 얻을 수 있는 것
네스테_’우리는 모두 지구의 승객입니다’, 항공회사가 소비자를 만나는 법
리포메이션_데이터로 소통하는 것까지가 패션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이다
리눈_브랜드 입점부터 소비자 평가까지, 플랫폼에 환경 가치를 시스템화하다
에콜프_브랜드 로고 대신 넣은 문구, ‘Because there is no planet B.’
매드해피_패션 브랜드 대신 ‘낙관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스스로를 정의하기

목차

프롤로그. 절대 실패하면 안 되는 100년짜리 실험

Part 1. 결론結_정해져 있다, 계속하기로
경험의 실험_기후위기감, 느낀 만큼 달라진다
기업의 실험_기후감성을 넓힐 때 달라진다
소비자의 실험_진정성을 느낄 때 달라진다

Part 2. 전환轉_브랜드라서 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왔듯 지구도 구할 수 있다
의衣_재활용 사업 확장 vs. 소비문화 전환
식食_대체하기 vs. 더 다양한 옵션
주住_오래된 산업일수록 기술과 전문성 더하기
용用_뜻밖의 빌런, AI
완벽할 순 없다, 꾸준함만이 있다

Part 3.. 전개承_지구의 브랜드로 발전하는 전략
실패도 함께해야 브랜드 경험이 넓어진다
가장 빠른 방법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니치 마켓은 소비자의 작은 습관에 있다
낯선 시대에는 낯선 해법이 필요하다
변화보다 중요한 건 제품력이다
고급화 전략은 친환경 소재에 있다
소재를 바꾸면 인식이 바뀌고, 새 시장이 열린다
질적 개선은 목적, 기술, 디테일에 있다

Part 4. 시작起_먼 이야기를 현실로 가져오는 브랜딩의 시작, 공진화
피보팅, 제품이 아니라 의식으로 전환하라
브랜드 확장, 지역사회를 포섭하라
커뮤니케이션, 어려운 기술도 계속 이야기하라
위기 대응, 데이터로 맥락을 설명하라
고객 관리 대신 함께 성장하자고 제안하라
지속가능한 문화를 이끄는 시스템을 설계하라

에필로그. 어떤 이야기의 일부가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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