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계엄발표로 탄핵 소추를 받으면서, 그동안 정치에 무심했던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부정선거와 국가위기를 극복하고 법치주의와 헌법질서를 수호하겠다.” 것과, 그 동안 자행한 야당의 횡포를 국민에게 알리고 국정을 바로잡으려고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탄핵 찬성을 외치던 사람들도 반대로 돌아서고 있지만,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속전속결 판결을 정해놓은 기울어진 법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저자는 이 문제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서를 300명의 서명과 함께 제출하고,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국제사법재판소(ICJ)와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공식 서신으로 발송,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님, 유엔 사무총장님, 미국 트럼프 대통령님, EU 사무총장님께도 서신을 보내 국제적 시각에서 이번 사태를 조명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국민적 지혜를 모아 근본적 해법을 찾고자 하는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 재건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결집하기 위해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기필코 재건하겠습니다.”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에서 접수되는 답신과 의견을 반영한 개정판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