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논술 독서지도 교재 <로직아이 샘 초록 2단계 개정판>의 특징
① 필독서로 『집 안 치우기』(고대영 글 /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와 『도서관 할아버지』(최지혜 글 / 엄정원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그리고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 저/진드라 케펙 그림 | 소년한길)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② 독서지도만을 위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의 내용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적성평가: 행정고시, 기술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입 수능시험이나 공무원시험에 대해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입니다.
교재 사용 방법
① 이 교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르치는 사람과 아이들은 해당 책을 읽어야 합니다.
②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합니다. 각권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습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아이들을 위한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보게 할 것입니다.
<로직아이 샘>과 독서지도
독서는 감동입니다. 감동은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어렸을 때 감동하면서 책을 읽은 아이들이 다른 일도 잘합니다.
독서는 핵심입니다. 핵심을 파악해야 발전합니다. 모든 사건에는 핵심이 있고 모든 일은 핵심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독서는 전체의 흐름과 핵심파악에 도움을 줍니다.
독서는 꿈입니다. 책은 꿈을 실현하는 방법이라기보다 꿈을 꾸게 하는 다리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독서가 미래이고 희망입니다. 독서는 병들기 전에 치료하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로직아이”는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책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단계 집필위원 (가나다 순)
김광미 (방과후학교 독서논술 강사), 김옥순(독서논술지도사), 박수복 (독서지도사, 북아트지도 전문강사), 서재희(독서지도사, 역사논술 강사) 오미경 (독서지도사), 옥명선 (독서지도사), 이미연 (독서논술지도사), 이은희(독서논술지도사), 정명옥 (독서지도사, 방과후학교 독서논술 강사), 조보현 (초·중학교 계발활동 강사), 채숙진(독서논술지도사)
<로직아이 샘> 집필·기획위원(가나다 순)
강춘미 / 독서논술지도사
김창준 / 서울 면동초등학교 교사
김태옥 / 경기대학교 국문과 외래교수, 미래 독서연구소 소장
박수복 / 독서논술지도사, 북아트 지도강사
이근하 /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최운선 / 장안대학 디지털 문예창작과 교수
황복순 / 독서교육 전문가, 체험학습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