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 초록 4단계〉 개정판의 특징
① 창의독서지도 교재 〈로직아이 샘 초록 4단계〉 개정판에 새로 들어간 필독서는 『호랑이 빵집』(아르볼)과 『날마다 만 원이 생긴다면』(별숲)입니다.
② 독서지도를 위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문해력 신장과 PSAT(공직 적격성 평가: 행정고시 1차 시험) 맛보기〉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입 수능 시험도 잘 볼 것입니다.
교재 사용 방법
① 이 교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사람과 아이들은 반드시 해당 책을 읽어야 합니다.
② 교재는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합니다. 각각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 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습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PSA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참신한 문제입니다.
④ 16쪽의 길라잡이가 뒤에 붙어 있는데, 학생들에게 길라잡이를 그대로 나누어 줄 수도 있고 분리한 후에 교재만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을 활용하면 좋은 분들
독서지도사, 방과후 학교 교사, 도서관 독서지도사, 학원 독서지도 교사, 아동 센터 교사, 서술식 문제를 출제하고 가르치는 초등학교, 학습지 교사
〈단계별 구성의 대략적인 구분〉
각 단계는 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1단계는 1학년, 6단계는 6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도 방법이나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달리 지도할 수 있습니다.
〈로직아이 샘〉과 독서지도
독서는 감동입니다. 감동은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어렸을 때 감동하면서 책을 읽은 아이들이 다른 일도 잘합니다. 독서는 핵심입니다. 핵심을 파악해야 발전합니다. 모든 사건에는 핵심이 있고 모든 일은 핵심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독서는 전체의 흐름과 핵심파악에 도움을 줍니다. 독서는 꿈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독서는 미래이고 독서는 희망입니다. 독서는 아프기 전에 치료하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로직아이”는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책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