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단계별 과학책
과학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체계적인 3단계 구성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핵심 내용을 간결한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등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히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는 과학책으로 손색이 없다.
LEVEL 2는 권마다 마그마, 궤도 등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이 나온다. 페이지당 4~5문장 정도여서, 아이들이 혼자서 책 읽는 연습을 하기에 알맞다.
LEVEL 3은 권마다 응결, 연소, 침식 등 초등 과학 교과의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력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 동식물부터 지구, 우주까지!
초등 과학이 재밌어지는 풍성한 과학 주제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이 시리즈는 생물, 지구, 우주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개미, 판다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뿐 아니라, 화산, 태양계, 물의 순환처럼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초등 과학 개념을 골라 담은 이 시리즈로 과학 지식을 미리 익혀 보자.
■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품격 사진과 손에 쏙 잡히는 판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의 생생한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에도 고퀄리티 사진을 가득 담았다. 날쌘돌이 치타의 사냥 장면, 번개가 번쩍 내리치는 순간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진들이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제작되어 이동하는 차 안이나, 학교 아침 독서 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 과학 용어 풀이, 난센스 퀴즈 등 과학이 만만해지는 다채로운 코너!
이 시리즈는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코너들이 본문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알쏭달쏭한 과학 용어가 있다면 용어 풀이 코너를 살펴보자. 쏙쏙 이해되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다. 본문 곳곳의 난센스 퀴즈를 풀며 키득키득 웃으며 잠깐 쉬는 재미도 있다.
■ 시간과 공간, 우주에 대한 시각을 바꾼
20세기 기적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모든 것!
양자물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열고 과학 기술 발전에 도움을 준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호기심 많은 학생이었던 아인슈타인은 스물여섯 살에 기존의 과학 이론을 확장시키며 과학자들의 오랜 고민을 해결한 네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해를 ‘기적의 해’를 부른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후에도 우주의 모든 물체가 작동하는 단 하나의 방식을 설명하는 ‘모든 것에 관한 이론’을 탐구하는 데 몰두했다. 이처럼 아인슈타인이 태어나서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가 남긴 발자취를 하나의 이야기로 쉽게 따라간다. 원자와 분자, 시간과 공간 등 필수 과학 개념을 배우는 것은 물론, 그의 이론을 직관적인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아인슈타인이 특허청 직원과 대학교수로서 보냈던 시절이나 당시 미국 대통령 워런 하딩을 만나는 순간 등 본문 곳곳 역사로 남은 아인슈타인의 순간을 담은 사진이 풍부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