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가원의 논리를 체화하는 실전 문제풀이서.
최근 몇 년 동안 평가원 문제들은 낯선 연표를 제시하거나 자료 해석을 어렵게 하거나, 생소한 선지를 제시하거나, 유형에 변주를 가하는 등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평가원이 어떠한 문제를 출제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풀어낼 수 있는 일관적인 문제풀이 습관을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백건아 역사 연구팀은 오랜 기간, 수능을 포함하여 평가원이 출제한 모든 시험을 분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가원이 출제한 자료 해석형, 연표형 문제들을 출제자의 입장에서 분석하여 평가원이 수험생들에게 어떤 사고를 요구하는지 정리하였습니다.
2.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시중의 많은 문제풀이서 및 문제풀이 강의는 실전에서 적용할 수 없는 문제풀이 방법을 제시하곤 합니다. 백건아 역사 연구팀은 실전에서 적용할 수 없는 문제풀이 방법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평가원이 수험생에게 요구하는 사고를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풀이 방법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원이 출제한 문제만을 선별하여 실어 자동으로 문제풀이 방법 체화 및 기출문제 N회독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해설지도 본문에 준하도록.
컨텐츠 제작자들의 독보적인 시각으로 문제별 자료 및 선지를 완벽하게 해체하였습니다. 나아가 객관적인 난이도를 파악하고, 타 기출문제와의 연관성을 확인하며, 각종 팁과 스킬을 정리하고, 태도를 교정하여 올바른 행동 강령을 확립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하였습니다. 과외처럼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시하고 학생 스스로 이를 체화하여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