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림 〈설탕도시, 게세라 연인〉으로 이미 시작된 게사라에 놀라고,
느끼고, 당신은 사랑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신현림은 문명 전환기에 격동하는 시대를 꿰뚫고 진실을 파헤치며 충격파를 던지는 시대의 진실이 담
기거나 치유의 이미지로 사과 여행 10번째 시리즈 작업. 시집과 같은 이름의 〈설탕도시, 게세라 연
인〉을 시각언어로 쓴 시로 표현해 2.19일부터 25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 1층에서 전시한다.
2. 자신을 넘어 함께 가면 모두가 가는 사랑을 안고 문명전환기 대각성 생존 안내시집, 격변기를 꿰뚫
는 최고의 새 문명 치유사랑 시집〈 설탕도시, 게세라 연인〉에서 시인의 자서 일부를 놓아본다. “ 인
류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개혁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 개혁이 세계적일 때 게세라요 미국에겐 네세
라다. 경제적 자유, 건강 해방, 인류에게 잃은 주권을 돌려주는 새 문명. 전체를 아우르는 화자는 봉쇄
된 설탕 도시에 갇힌 유배 시인이며 디지털 의병이다.〈설탕도시,게세라 사랑〉의 형식을 좀 다르게 했
다. 시인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세상. 인물설정을 했다. 세미 소설풍의 시로 보던지 현실로 보던지
독자 마음이다.”
신현림은 독자앞에 해석을 자유롭게 열어두었다. 유배시인39세, 여친 긍휼45세, 그의 SNS동지 솔로
맘 28세쯤으로 생각했지만 나이는 직선이 아니다. 게세라 문명에선 메드베드 설치되면 더욱 나이는
없다고 시 속에서 말했다. 진실+ 자유 열망을 안고 사는 연인과 SNS친구 전사인 솔로맘의 우정과 전
쟁, 우리가 몰랐던 세계, 그리고 새 문명인텔 나르며 5D 세상으로 가는 길목 뜨거운 행성전환, 미래
대처 사랑시집이며 대각성 생존안내서다.
〈설탕도시, 게세라 사랑〉 에서 설탕도시는 지금 현재 생명의 위험으로 덮쳐오는 생물학 전쟁이 끝나도
간헐적으로 남은 세상을 상징으로 삼았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초현실적인 상상력으로 놀라운 이미지로
그려내는 이 시집의 독특한 특성은 3명의 인물 설정이다. 세미 소설풍으로 각 인물이 이 시대를 같이 고
민하고 공부하고 사랑하며 진실을 밝혀가며 앞서 새 문명의 모습을 묘사하며 미래를 밝히고 있다. 사랑
과 우정의 시들은 서정적인 울림이 크고 따스하고 상상력이 신선하다. 새롭고 낯선 문명의 실체는 DS
의 사기친 증거시만큼 경악과 충격을 준다. 시인은 전방위적인 상상력으로, 친밀감을 주는 디테일이 돋
보인다. 독자에게 긴 인류사가 한 눈에 펼쳐지는 놀랍고 낯설고, 아름다운 긴장미를 주는 상태. 아마도
훗날에도 반드시 이시대를 알기위해 통과할 시집이다
인류해방전쟁 속에서 전세계 디지털 전사가 20억이다. 시집 속에 등장하는 인물 3명이 딥스테이트,를
공부하면서 디지털전사가 되어 SNS에서 진실인텔을 나누며 친구가 된 유배시인과 솔로맘, 그리고 유배
시인의 연인 긍휼이 시로 거짓된 세상을 밝히고 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다. 악의 세계를 물리친 위대
한 신의 사랑인 GESARA 게세라문명 도래 속에 인류의 역사 진실을 바로 알리고,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남겨주기 위한 전사들의 시집이다. 경제적 자유, 건강 해방, 인류에게 잃은 주권을 돌려
주는 새 문명. 자신을 넘어 함께 가면 모두가 가는 사랑을 안고 대각성 생존 안내시집으로 독자들께 내
민다. 인류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개혁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 개혁이 세계적일 때 게세라요 미국에겐
네세라다. 긴긴 인류해방전쟁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주권을 찾은 만큼 이 시절에 딥스테이트를 모르면
안된다. 그들이 인류 역사, 지식, 예술 문화 등 모두 조작 사기를 쳤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딥스테이트
가 1300년의 역사를 다 사기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는 다시 공부해야 되는 수천 년간 기록될 시대
를 살고 있다.
〈설탕도시, 게세라 사랑〉 이 시집으로 현란할 정도로 어지러운 1300년 그 이상의 세월을 병풍처럼 한
눈에 압축해서 볼 수 있고, 감당하기도 힘든 거짓과 진실, 비현실과 현실 사이에서 충격을 극복해가는
사랑과 우정 진정한 인간애와 선악의 분별력,놀라운 탐구력, 서정적인 시귀들이 잠자던 이들은 깨우고
공감하는 이들에겐 더 감동을 주는 필독서가 되리라 본다.
신현림 작가는 혼돈과 불확실성의 아주 위험한 지금 도시를 “설탕 도시”로 지칭했다. “게세라”는 새
시대 신비의 약어다 이미 게세라는 시작됐다. 신현림은 문명 전환기에 격동하는 시대를 꿰뚫고 진실을
파헤치며 충격파를 던지는 이미지로 사과작업을 했다. SNS 디지털 전사들과 연계되어 속속들이 밝혀지
는 이미지 충격파를 줄일 시집이기도 하다
다. 세계 시사에서 반딥스 시집을 낸 최초의 시인 신현림은 〈울컥, 대한민국〉 〈새로 시작했어〉에서 누
구보다 명철하고 치열한 시대인식으로 지구와 세계인들, 세계 속의 한국, 한국인의 고민이 전세계인의
것임을 시인 내면의 휠터로 예민하고 신랄하게 표현해 보였다. 이번 〈설탕도시, 게세라 사랑〉은 앞선 두
권과 이어진 영적 전쟁과 재건의 총정리 시집이다. 신현림 시인은 수천 년간 기록될 전 세계 시스템이
통째로 바뀌는 문명대전환의 시기임을 인식하고 탐구했고, 세계사적 절대적 위기와 극복의 문제를 저마
다 자신의 문제로 스미게 깊고 뜨겁게 그려냈다. 세계인들도 반드시 읽으면 좋을 대각성 시집이며, 격
변기를 꿰뚫는 최고의 새 문명 치유사랑 시집이다. 그리고 문화 충격을 줄일 즐거운 생존 지침서다. 이
번“ 새 시집은 전위시, 생태시, 디카시 등등 다양한 극점으로 배치된 오늘날의 시의 지형도에서도 본
시집은 전혀 새로운 위치의 시들로 읽힌다. 단순한 감성시가 아닌 현 문명 이후의 새로운 문명(시인에
의하면 이 것이 ’게세라 문명‘이다) 을 이야기하는 예언서이자 실로 불안함과 엄중함이 교차하는 진실과
거짓의 싸움터가 된 이땅의 우리에게 미래의 길을 안내하는 환한 ’생존지침서‘다. 본 시집은
악을 이겨낸 문명에서 우리가 다시 누릴 인간성과 인류애에 대한 개안이며 시인이 인간의 ‘실존’을 온전
히 받아들이려는 여정이라 격찬한 정여진 작가는 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남겨주려는 게사라 연인은 시대에의 고민과 기도를 언어로 형상화한 전복적 예언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