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신문을 읽어요•10
1장 과학•기술•환경 이슈
가방 메고 물 만들러 나가 볼까?•14
우주복 입으면 소변은 어떡하나? 이제 식수로 바꾼다!•16
동영상을 휙휙 넘기고, 빨리빨리 넘기면 더 지루하다고?•18
서울에 ‘바나나’ 열렸다! 한국은 이제 열대 기후?•20
뇌 속에 칩을 넣으면 생각만 해도 글이 써진다고?•22
고질라 젓가락, 우주선 로켓을 잡았다!•24
○○○○, 분홍빛 물결의 습격! ○○ 식물들 밀려날 수도…•26
“나와라 가제트 만능 팔!” 새로운 인공 근육으로 실현되나?•28
멸종 위기 ‘표범장지뱀’, ‘맹꽁이’ 중랑천에 돌아왔다!•30
오늘도 썼는데 어쩌나…, 발암 물질 나오는 검은색 플라스틱•32
김밥 먹고 뻥튀기도 먹고, 칭찬받은 ‘뻥튀기 접시’•34
새처럼 걷고 뛰다가 땅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로봇 나왔다!•36
옥 쌤의 쏙쏙 어휘•38
팽팽 토론•39
2장 사회•정치 이슈
사망 사고까지 일으키는 전동 킥보드, 이대로는 안 된다!•42
남의 사진으로 장난치면 안 돼요! 무서운 ‘딥페이크 범죄’•44
소방관에 이어 경찰도 카메라 달자, 이번엔 선생님?•46
불안한 전기차,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도 될까?•48
60대 인구수, 40대 앞질러…, 늙어 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50
‘반려동물 보유세’ 만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52
“뻔한 축제는 시시해요.” 재치 있는 지역 축제가 뜬다!•54
귀여운 강아지 미용 뒤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56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에게 감사 전하는 시민들•58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비상계엄’이 뭐길래?•60
2025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 쓴다는데…, 찬성과 반대 뜨거워•62
불만 많은 ‘학생 선수 최저학력제’, 일단 미뤄지긴 했는데…•64
옥 쌤의 쏙쏙 어휘•66
팽팽 토론•67
3장 경제 이슈
소시지 잘 팔리는 미국, 미국 경제의 어두운 신호•70
2025년 최저 임금 ‘1만 30원’, 모두가 불만인 까닭은?•72
프로 야구 천만 관중 돌파! ‘가성비’, ‘가심비’ 다 잡았다•74
“빌려줄 때 이자 더 받아요.” 은행이 돈 버는 금리의 세계•76
요즘 젊은이들은 ‘욜로’가 아니라 ‘요노’랍니다•78
세뱃돈 저축하러 은행에 갔는데, “어? 예금, 적금이 뭐지?”•80
○○○ 도박, 어린이도 위험하다!•82
흔해지고 맛없어지고, 샤인 머스캣 인기 뚝! 가격 뚝!•84
팍팍한 살림살이에 서민들 못 갚은 빚만 늘어…•86
‘미투 상품’ 이렇게 똑같이 만들어도 괜찮은 걸까?•88
영화 티켓은 할인받았는데…, “어? 팝콘값이 왜 이리 비싸?”•90
물가는 오르고, 혼자 사는 사람 늘고…, 컵라면 10억 개 팔렸다•92
옥 쌤의 쏙쏙 어휘•94
팽팽 토론•95
4장 세계 이슈
세계는 지금 가짜 뉴스와 전쟁 중!•98
“탕! 탕!”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미국은 왜 총을 허용할까?•100
중국, 비 만들다가 태풍급 강풍 맞았다!•102
올림픽 실격과 맞바꾼 외침, “아프간 여성들에게 자유를!”•104
‘팁(TIP)’ 때문에 골치 아픈 미국•106
부부가 같은 성을 쓰는 나라들•108
○○들의 노벨상 ‘이그 노벨상’, 올해는 어떤 연구가 받았나?•110
세계의 어린이들 ‘멍청한 전화’ 쓰는 이유는?•112
“왜 여기서 그래요?” 엉뚱하게 고통받는 영국의 미술관•114
미국 제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당선, 세계에 미칠 영향은?•116
“학교에서 크록스 신지 마세요!” 크록스 금지하는 미국 학교들•118
소 방귀, 숨 쉬기에 돈을 내라고? 세계의 독특한 세금들•120
옥 쌤의 쏙쏙 어휘•122
팽팽 토론•123
5장 문화•예술 이슈
BTS, 빌보드 ‘21세기 최고 팝스타’에 선정…, 그런데 빌보드가 뭐지?•126
세계 최고 한국 양궁, 왜 이렇게 강한가?•128
배우는 사람 없어 국가 무형유산이 사라진다, ‘전승취약 종목’•130
‘독수리’ 대신할 우리말 태풍 이름은?•132
110년 만에 돌아온 항일 의병장들의 편지•134
제1회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열렸다! 다음엔 우리도 나가 볼까?•136
2030 ‘러닝 크루’ 열풍, ○○가 필요해요!•138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한강 작가가 받았다!•140
안중근 의사가 감옥에서 쓴 간절한 ‘독립’, 조국에서 전시•142
테이프로 벽에 붙인 바나나가 86억 원! 예술인가 코미디인가?•144
우리나라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지정•146
무궁화 땅의 그림 모은 보물 책 『근역화휘』 최초 공개•148
옥 쌤의 쏙쏙 어휘•150
팽팽 토론•151
똑똑한 신문 어휘•153
정답 및 해설•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