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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씨의말풍선

동그라미씨의말풍선

  • 홍훈표
  • |
  • 미래문화사
  • |
  • 2013-08-01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729941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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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절망이라는 타고 난 굴레
동그라미 씨의 말풍선 15
꿈을 꾸는 보헤미안 17
진실은 저 너머에 19
박애의 방법 20
도미노 장군 23
불쌍한 성냥 군 25
기억 거름망 27
삼손의 마음 30
고래의 춤 32
자신의 잣대 33
동그라미 씨가 살던 바벨 36

2. 품어볼만한 가치
연필깎이의 애환 49
처음처럼 51
비유클리드 기하학 52
증명 불가능한 명제 54
현대의 비너스 55
인생에 기회는 몇 번 오는가? 56
불쌍한 장작 씨 58
남의 아픔 59
게임이론 60
고치는 마음 62
얼마나 느린가? 63
놀이 깊숙이 65
종이컵을 깔보는 마음 68
충고의 조건 70
전문의 함정 72
취미생활 74
시간의 소중함에 대하여 75
드라깨비 이야기 76

3. 너무 소중해서 이 세상에 없는 것
낚는 법은 항상 같다 83
사마리아인에 찍힌 낙인 86
방언의 달인 88
실수였는데 90
간접세와 직접세 93
비극의 주인공 95
햄릿과의 대화 97
자선음악회 99
추억의 그림자 101
등록금 마련 법 104
분배 정의 108
작가의 덫 109
마지막 로맨티스트 112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15

4. 소통과 교류의 위대함
천국의 방 121
미분양 사태 124
다시 주어진 삶 129
답이 나오는 식당 130
질문이 나오는 식당 133
메아리치기 135
해석의 방법 138
가이드북 139
수다 142
겸손의 늪 146
진실한 결혼식 148
커피쟁이 논쟁 149
파워 이데올로기 151
진실을 밝히는 용기 153
두 개의 질문 155
사춘기 157
1% 부족의 문제 159
타산지석의 의미 162
나쁜 습관 164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166
결혼의 기원 168

5. 욕망과 의무사이의 간극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가? 173
자유의 무게 177
질투의 역사 181
특실 선택의 오류 187
삶의 투쟁 188
술버릇 190
열정의 필요 193
역사를 배우는 방법 194
엔트로피 가속기 195
발전의 원칙 197
권리란 무엇인가? 199
대홍수 202
동굴의 비유 205

6. 어디엔가 있을 희망
기대수명과 평균수명 209
네트워크 정치학 211
최고 엘리트 클럽 218
메시아의 목소리 219
감사의 행방 221
짊어져야 하는 것 225
교훈 적용법 226
희망을 바라볼 자격 227
여행의 의미 228
어느 알바트로스의 추락 233
도미노 황제의 죽음 236
SB-18호의 최후 240

에필로그

도서소개

『동그라미 씨의 말풍선』은 세 개의 사물이 주인공인 성인들을 위한 철학우화집이다. 메인 주인공인 동그라미 씨는 어수룩하며 순진한 성격으로 밝은 성정을 가지고 있다. 네모 씨는 지식이 많고 사려 깊으나 이상적이며 현학적인 면도 보인다. 벽돌 씨는 사리에 밝고 면면을 현실적으로 파악하여 행동하는 인물이다. 이 세 개의 사물이 현실에서 의인화되어 좌충우돌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때론 비유적으로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들려준다.
이제 동그라미 씨 일당들을 세상에 풀어 놓습니다

이 책은 세 개의 사물이 주인공인 성인들을 위한 철학우화집입니다.
메인 주인공인 동그라미 씨는 어수룩하며 순진한 성격으로 밝은 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모 씨는 지식이 많고 사려 깊으나 이상적이며 현학적인 면도 보입니다.
벽돌 씨는 사리에 밝고 면면을 현실적으로 파악하여 행동하는 인물입니다.
이 세 개의 사물이 현실에서 의인화되어 좌충우돌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때론 비유적으로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들려주는 책이 《동그라미 씨의 말풍선》입니다.
이 우화들은 2010년 11월부터 2011년 까지 페이스북에 장기 연재되며 당시 페이스북의 관심이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000명이 넘는 회원들의 관심을 받으며 연재된 바 있습니다. 저자는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을 활동영역으로 삼아 작품을 연재한 1세대 작가입니다.
이 책은 현실에 대해 아주 밝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마주하는 세상은 결코 녹록치 않기 때문에 튕겨나가는 경우도 많지만 웃으려 노력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선택이 우리와 닮아있음을 알고 그들의 이야기가 애상哀想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슬프지만 웃고 있는 동그라미 씨의 모습에 많은 독자 분들이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응원을 해주었던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들이 이제 SNS에서 나와 책으로 들어가 세상에 풀려나오게 되었습니다. 동그라미 씨와 그 일당들이 띄우는 말풍선은 과연 어떤 말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책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의도
시대를 아파하며 방안을 모색하는 도형들의 우화

일종의 권위가 진보를 막고 전통을 강요할 때 병폐는 생겨난다. 시대의 흐름을 억지로 막고 억압하면 정신적 병리현상인 퇴행이 나타난다. 통제는 어느 정도 문제없이 가게 해주지만 우연한 사고로 봇물 터지듯 무너지기도 한다. 동그라미 씨, 네모 씨, 벽돌 씨 등은 우리네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들이 세상에 부딪치면서 불협화음을 내기 시작하는데 이것이《동그라미 씨의 말풍선》세계다. 왠지 어울릴 듯하면서도 낯설은-확실한 이유를 끄집어낼 수 없는- 상황 속에 도형이나 사물을 던져 넣어 우회적으로 비꼬고 있다. 옆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있어도 사람들을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당장 필요치 않은 것이면 무엇이 있어도 별 상관 않는 것이다. 그런 무관심들은 잘못된 시스템을 고착화시키고 강건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끊임없이 경고음을 내질러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것이 훗날 자신에게 위협이 되어 돌아올 때에야 비로소 인지하게 되지만 되돌릴 방법은 없다. 막막할 뿐이다.
《동그라미 씨의 말풍선》은 알 수없는 시스템에 얽매여 좌충우돌하는 동그라미 씨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글들은 SNS ‘페이스북’에서 2010년에서 2011년까지 연재되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독자들은 동그라미 씨의 모습에 교감하며 그가 잘 되기를 바란다. 동그라미 씨에게서 동정심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가 이 시스템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는지 지켜보면서 응원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 것은 아마도 동그라미 씨에게서 인정하긴 싫지만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수룩한 동그라미 씨의 모습과 그의 친구들에게서 낯선 외형과 달리 낯익은 모습을 느끼며 사색의 기회를 가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지은이의 말
“한없이 꼬이다 보면 언젠가 아름다운 매듭이 되겠지”
혹자들은 세상을 염세적이거나 비관적이라는 시선으로 보는 것을 염려한다.
아무리 세상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는 결코 노여워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주입 받아 왔기 때문일까? 무턱대고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안 좋을 수 있지만 정말 현실이 비관적이라면 피하지 말고 직시해야 하지 않을까. 환부를 찾고 도려내거나 고쳐야 온전히 건강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링거나 국소마취제는 단기적 처방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없다면 어찌할까. “세상엔 희망이 가득하다”도 좋고 “세상 참 살만한 곳이야”도 좋지만, 작가의 생각대로 “세상은 참 살기 힘든 전쟁터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지 않겠어? 그게 인생이야”라는 것도 꽤 의욕이 될 거라고 본다.
글 하나하나 메시지와 의도가 담겨 있다. 대놓고 드러낸 것도 있지만 반대로 쉽사리 발견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다. 이미 상당수는 SNS에 공개했다. 꽤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셨다. 그 분들의 댓글과 해석, 지도가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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