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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즐거움

인간즐거움

  • 크리스티앙 보뱅
  • |
  • 문학테라피
  • |
  • 2013-08-07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6513244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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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간, 즐거움
마리아예요
불가항력의 선율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자신의 참모습이 드러난다
축복을 내리는 자
푸른 수첩
삶의 신성한 삼 요소
검은 물
일상의 기적
비타 노바
삶의 손길
이내 져버리는 꽃이 더 환하게 웃는다
잠시 멈춰 서 있는 순간
주여,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꽃, 푸르름 그리고 고양이 눈동자
아름다운 날들
열쇠 꾸러미

도서소개

크리스티앙 보뱅의 15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에세이집이다. 저자의 목소리와 영적인 기품, 탄광 속의 카나리아처럼 우리시대의 잃어버린 영혼을 꼬집으며 일상을 바꾸는 작가의 시선이 빨간 털실처럼 이 모든 글을 엮어간다. 또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 혹은 삶의 환희, 사랑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매서운 시인의 눈에 감탄하게 된다.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에세이라 평해지는 크리스티앙 보뱅의 수작
프랑스 문학계의 시간을 멈춘 스테디셀러

프랑스 에세이 분야 1위. 프랑스 저널리스트들이 뽑은 최고의 에세이

여기, 프랑스 국민이 가장 사랑한 시인이 있다.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에세이라 평해지며 프랑스 문단과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낸 최고의 에세이, 15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에세이집은 단편 사이사이, 때로는 손으로 쓴 짧은 문단들은 놀라운 깊이와 휴머니즘의 응축된 생각들이 놓여 있다. 다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보뱅의 목소리와 영적인 기품, 탄광 속의 카나리아처럼 우리시대의 잃어버린 영혼을 꼬집으며 일상을 바꾸는 작가의 시선이 빨간 털실처럼 이 모든 글을 엮어간다. 또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 혹은 삶의 환희, 사랑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매서운 시인의 눈에 감탄하게 된다.

인간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문학,
치밀하고 섬세한 텍스트 속에서 발현되는 인간에 대한 뛰어난 사유

보뱅은 현대 작가들 중에서도 어느 한 곳에 분류할 수 없는 독창적인 문체를 지닌 작가다. 그의 문장에 쓰인 단어 하나하나에는 생각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뱅은 모든 단어가 가지고 있는 빛과 즐거움을 안다.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한 차원 다른 곳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마법과도 같은 것이라 말한다. 어둠과 죽음 속에서도 미소와 웃음을 이끌어내는, 어둠이 진해져야만 별이 얼굴을 내민다는 보뱅만의 마술 말이다. 보뱅은 아무 것도 없는 벽에 가만히 문을 그려 넣어 영혼으로 이끄는 가장 단순한, 본질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안내한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이 제 영혼과 마주한 순간, 보뱅은 당신을 위해 푸르름을 여기 이 책 속에 담았다고, 당신의 모든 순간들은 시라고 속삭인다.

당신이 보았던 빛나는 순간은 무엇입니까?
찰나를 영원으로 잡아내는 일상의 기적

보뱅은 그 특유의 정제된 시간 속에서 언어를 세련한다. 그림 속에서 성당 안에 놓인 초의 심지가 타들어가는 소리를 듣고, 말이 풀을 씹는 모습에서 성자를 발견하며, 별과 별 사이의 공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백을 읽어 낸다. 생의 단편적인 순간들을 섬세한 눈으로 포착해내어 그의 시적 필치를 통해 술라주의 그림이, 글렌 굴드와 바흐의 음악이 재탄생하는 것이다.
보뱅에게 있어 모든 순간은 기적이다. 그가 말한 것처럼 단 한 번의 봄이 일생의 모든 봄과 같았고, 단 한 순간의 삶이 온전히 살아낸 삶과 같았다. 그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영원으로 보는 제3의 시선을 가졌다. 그에게 있어 기적이란 꽃병에 꽂혀 있는 한 송이의 꽃이고, 분수대에서 흐르는 물이며, 고개를 들면 보이는 푸른 하늘이다. 이렇게 그의 기적은 소소하게 찾아온다. 평범한 일상이 조용히 몸을 일으키듯.

당신의 모든 순간은 시다
영혼으로 안내하는 보뱅식 마법

일단 보뱅의 세계로 들어오면 세상은 투명하게 바뀐다. 보뱅은 이렇게 말한다.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이 변한다.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자신의 참모습이 드러나고 진정한 이름이 주어진다.” 그는 당신이 보는 것, 만나는 것, 생각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 『인간, 즐거움』은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따를 수 없는 품격으로 독자들에게 투명하고 영적인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또 우리가 흘려버리는 사소한 것들과 주어진 일상만으로도 삶의 품격, 인생의 아름다움, 살아가는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추천평

보뱅 스타일이 있다. 단어가 주는 즐거움을 통해, 단어가 가진 빛을 통해 문학을 대하는 것이다. 15개의 빛나는 영혼, 인간, 즐거움은 영혼으로 이끄는 가장 단순한 길을 거쳐 본질 안으로 바로 들어가게 한다.
-「르몽드」 2012년 10월 18일

가라앉는 분위기에 해독제로 쓰일 법한 썩 괜찮은 책이 나왔다. 크리스티앙 보뱅은 어떤 꼬리표로도 가둘 수 없는 작가이다. “쓰는 것, 그것은 다가갈 수 없는 벽에 문을 그린 후 그 문을 여는 것이다 ” 어떻게 첫머리부터 이런 문장을 제시하는 사람의 책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보뱅식 마법이 있다. 그 마법은 사소한 디테일,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 선택된 단어 하나하나…… 어둠과 죽음 속에서도 미소와 웃음을 이끌어내는 보뱅만의 마술 말이다. 그의 작품은 작가 스스로 ‘멜랑콜리’라고 지칭하는 천사와의 투쟁이다. 글쓰기 덕분에, 그는 그 투쟁에서 승리자이며, 우리 독자들은 그를 믿을 수 있다.
-프랑스 시사잡지 『렉스프레스』

치밀하고도 무궁무진한 텍스트가 담긴 놓칠 수 없는 책
-프랑스 문학잡지 『리르』

크리스티앙 보뱅이 장난꾸러기? 아니다, 단지 필립 델레름과 프랑소아즈 에리티에처럼 창조의 천사들에게 오마주를 바치는 삶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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