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
제1부 그 푸르름 위에
소나기 / 화엄사의 종소리 / 섬 / 모란과 동백 / 박꽃 /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 달아 / 꽃 / 싸락눈 (2) / 여름에 오는 비 / 문둥이 / 경기전과 노인 / 덕진호수와 노부부 / 그 푸르름 위에 / 대밭 / 틀니
제2부 꽃잔디
붓걸이 / 가계부 / 선비 책상 / 꽃잔디 / 여꾸다리 대밭 / 내소사 대웅전 단청 / 내소사 지장암 / 가을에 (1) / 발자국 (1) / 주목 / 늙은 학처럼 / 유리벽 / 여름밤에 / 산벚꽃 피면 / 무리 / 눈
제3부 등불
국화꽃 / 황혼처럼 / 함박눈 (2) / 대 바람 소리 / 막걸리 한 잔 / 검은 넥타이 / 어디서 무엇이 되어 / 정의롭게 살아야지 / 농사짓는 선비로 / 등불 / 장서상 선배 / 문화상을 받은 바 있다 / 산다는 것 / 달아 (2) / 행복한 동행 / 돌과 돌
제4부 천년의 바람이 되어
죽편 / 그대는 / 산길 인생길 / 발자국 (2) / 가을에 (2) / 겨울 장미 / 천년의 바람이 되어 / 고요한 저녁 / 시는 왜 쓰나 / 어떤 시인이 될까 / 비 / 라일락 / 은어 / 여든 무렵에
■ 작품 세계
현자의 세계에 이르러 _ 홍기삼
우리 가슴에 향기처럼 오래 남아 _ 허영자
담담함, 혹은 허허로움 _ 장석주
「신의 언어」가 가장 좋아 _ 中村日哲
인간애와 민족애를 느껴 _ 津田 眞理子
너무 기뻐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읽어 _ 川本京子
여든 무렵 자유인이 영원을 노래하다 _ 진정구
■ 송하선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