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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보다 3

과학을 보다 3

  • 김범준
  • |
  • 알파미디어
  • |
  • 2025-02-14 출간
  • |
  • 312페이지
  • |
  • 140 X 210mm
  • |
  • ISBN 979119112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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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국민 선생님이 된 과학 인플루언서 박사들이 들려주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와 우주의 신비, 세상 만물의 이치

생각을 깨우는 질문
×
명쾌한 답변
×
유머러스한 일러스트

인기 과학 콘텐츠 『과학을 보다』 시리즈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에 힘입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과학계 어벤져스로 통하는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천문학자 지웅배, 진화생물학자 이대한과 호기심 많은 사회자 정영진이 모여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수다를 펼친다. “그게 정말 가능해?”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깨달음으로 끝나는 흥미로운 여정을 이번에도 놓치지 말자.

■ 생명의 기원에서 우주의 끝까지, 호기심의 끝판왕!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판다가 왜 그렇게 대나무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고대 생물이 빙하 속에서 다시 살아날 가능성까지! 우리가 몰랐던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비를 탐구하는 첫 번째 파트에서 독자들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두 번째 파트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축구 DNA가 자식에게 유전될 수 있는지부터 인간이 하늘을 날게 될 날이 올지까지,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는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에 대한 흥미진진한 상상과 과학적 통찰이 이어진다.

■ 우리는 우주에서 몇 단계 수준일까?
블랙홀, 암흑에너지 그리고 외계 생명체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의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린다.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은 비하인드 스토리나 외계로부터 날아온 수상한 신호에 대한 과학자들의 유쾌한 토론도 놓칠 수 없다!

■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세상!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 같은 익숙하지만 묘하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부터 매미가 소수를 구분한다는 신기한 사실까지, 『과학을 보다 3』은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과학을 몰라도 괜찮아! 재미있으면 됐으니까!

ㆍ생명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ㆍ산소가 생물들을 멸종시켰다고?
ㆍ지구 최초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ㆍ왜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을까?
ㆍ손흥민의 축구 실력은 자식에게 유전될까?
ㆍ진화를 거듭하면 인간이 하늘을 날 수도 있을까?
ㆍ블랙홀이 1초 만에 만들어진다고?
ㆍ달에도 달이 존재할 수 있을까?
ㆍ빛과 빛이 충돌할 수도 있을까?

이 책은 복잡한 전문 용어 대신 친절한 설명과 귀여운 삽화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한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당신은 ‘과알못’에서 벗어나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과학을 보다 3』은 과학의 경이로움을 담은 보물 상자 같은 책이다. 손에 들고 펼치는 순간, 과학과 친구가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과학계 어벤져스의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수다에 동참해보자.

목차

들어가며 “왔다, 내 밥 친구!”

Part 1. 신비하고 경이로운 생명의 진화

1. 생명체 진화론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
2. 기후변화로 새로운 종이 탄생할 수도 있을까?
3. 원숭이는 이제 구석기시대에 접어들었다고요?
4. 판다의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은?
5. 개는 어쩌다가 인간과 함께 살게 됐을까?
6. 여우를 개처럼 길들일 수 있을까?
7. 빙하 속 고대 생물을 복원할 수 있을까?
8. 생명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9. 산소가 생물들을 멸종시켰다고?
10. 새는 정말 공룡일까?
11. 해파리는 수억 년 전부터 살았던 고대 생물?
12. 해파리의 독침을 피할 수 없는 이유는?
13. 암흑산소가 생명의 기원을 바꿀까?
14. 지구 최초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5. 지구에서 가장 독특하게 진화한 동물은?
16. 지금도 자연 발생적으로 생명이 탄생하고 있을까?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1

Part 2.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호모 사피엔스

1. 우리 몸의 원소들이 별에서 왔다고?
2. 손흥민의 축구 실력은 자식에게 유전될까?
3. 우리의 모든 감각을 통제하는 VR이 가능할까?
4. 왜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을까?
5. 진화를 거듭하면 인간이 하늘을 날 수도 있을까?
6. 인간과 동물의 신체 능력을 비교할 수 없는 이유?
7. 어쩌다 인류를 구원한 생물학자가 있다던데…
8. 1억 년 전으로 돌아가면 인류가 다시 출현할까?
9. 공룡은 왜 우리처럼 문명을 이루지 못했을까?
10. ‘다윈의 불도그’로 불린 사람이 있었다고?
11. 미래의 인간을 그린 가장 인상적인 영화는?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2

Part 3. 하루에 한 번은 우주를 생각한다

1. 우주를 팽창시키는 힘의 근원은?
2.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어떻게 다를까?
3. 블랙홀이 1초 만에 만들어진다고?
4. 블랙홀은 도대체 어떤 생김새일까?
5. 블랙홀도 죽을까?
6. 우리 은하의 모습, 밖에서 볼 수 없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7. 왜 행성들의 공전 궤도는 완벽한 원이 아닐까?
8. 우주 문명에서 인류는 몇 단계 수준일까?
9. 외계인이 보낸 우주 함선인지도 모른다고?
10. 외계로부터 날아온 수상한 전파 신호?
11. 우리가 보는 화려한 우주 사진, 실제로 볼 수 있는 모습일까?
12. 달에도 달이 존재할 수 있을까?
13. 천문학자가 우주 지도를 그리는 방법은?
14.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는 네메시스 가설은 진짜일까?
15. 태양계에서 아홉 번째 행성을 찾는 방법은?
16. 명왕성은 어쩌다 행성의 지위를 잃었을까?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3

Part 4.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한 세상 만물

1.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
2. 에너지가 물질이 될 수 있을까?
3. 전자는 정말 원자핵 주변을 돌고 있을까?
4. 우리는 과연 움직인다고 할 수 있을까?
5. 10m를 넘는 나무가 물리학적으로 신기한 이유?
6. 반사율 100% 거울 방에 반딧불이를 가두면?
7. 빛과 빛이 충돌할 수도 있을까?
8. 쇠사슬에 매단 돌을 우주로 던지면 어떻게 될까?
9. 소련이 10년 동안 극비로 숨긴 물리 현상은?
10. 매미가 소수를 구분한다고?
11. 얼룩말은 제각기 다른 줄무늬를 어떻게 만들까?
12. 너무 당연해서 의아한 물리 법칙은?
13. 물리학자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소설은?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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