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사항
블레싱 습관코칭 독서모임에서 함께 하브루타 7키워드 독서토론으로 4년 5개월 동안 212권을 함께 토론했다. 함께 가면 멀리갈수 있다는 말처럼 함께 할 때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브루타 스피드 키워드 독서법으로 손가락 읽기를 통하여 1. 5배에서 4배속까지 효율적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스키독" 과 "하키독", ‘콘텐츠’이다. 이것이 독서토론에서 어떻게 반영되어 효과적으로 장기 기억화하고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사전 독서를 통해 책의 핵심을 파악한다. 스키독이 바로 사전 독서에서 시작된다. "앞표지, 뒤표지, 양쪽 날개,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 를 읽고 가장 마음에 와닿는 예상 키워드 3개를 생각한다.
두 번째, 몰입 독서를 통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의 핵심을 파악한다. 타이머로 시간을 맞추고 집중해서 책을 읽는다.
세 번째, 본깨적 독서로 보고 깨닫고 적용한다. 본깨적은 ‘보고 깨닫고 적용’하는 독서 방법이다. 읽었던 내용을 확인하면서 본깨적으로 책 여백에 기록한다.
네 번째, 하브루타 스피드 키워드 독서법(스키독)을 통하여 1시간 1권 책읽기를 한다. 스키독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손가락 읽기를 통해 1.5~4배속으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면서 밑줄을 긋고 별표를 기록하면서 1~2시간에 완독이 가능한 독서법이다. 한 주간 동안 책을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독 또는 3~5독을 한다. 재독을 하면 핵심 정리가 된다. 속독은 재독을 하기 위함이다. 삼독을 하면 독서 효율이 더 확장되며 생각의 차이가 다르게 된다.
다섯 번째, 본깨적한 내용을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책의 내용 중에 필사할 어록을 인용하고 삶에 적용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 나의 경우 독서노트에 기록하거나 인스타와 독서모임 밴드에 포스팅한다.
여섯 번째, 하브루타 7 키워드 독서토론(하키독)을 한다. 글을 낭독하고 경험을 나누고 감정을 나누고 궁금하거나 나누고 싶은 질문을 하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나눈다. 그리고 책을 기록한 저자의 의도를 설명하고 감명 깊었던 나만의 밑줄 긋기를 하며 필사를 한다.
콘텐츠 독서를 통하여 블레싱 멘토로 브랜딩 되고 독서경영 콘텐츠 전문가로 발돋움했다.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리더를 양성하는 메신저가 되었다. 3P 마스터 코치로서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을 열어서 시간 관리 전문가 과정의 3P 셀프 리더십 프로 과정을 교육했다. 1시간에 1권 책읽기가 가능하게 하는 하브루타 스피드 키워드 독서법(스키독) 강사가 되었다. KAC 코치를 양성하는 KPC 전문 코치되었다. 왕쉬운 블로그 브랜딩 전문가로 SNS에서 브랜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1인기업 CEO 코치로 온라인 수익화를 길을 열어주었다. 경제적 자유 설계자로 미국 배당주 투자를 통하여 매월 자동 소득을 창출하도록 도왔다. 이 모든 것이 꾸준하게 콘텐츠 독서를 한 결과물이다.
1인기업 콘텐츠 독서법은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독서경영이다. 독서 습관으로 삶이 변화되는 터닝포인트를 경험하게 된다.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실행 독서를 하면 폭풍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생각의 각도가 바뀌고, 효율적인 독서를 할 수 있게 된다. 독서 마인드셋을 가질 때 성공적인 독서 실행력을 갖게 된다. 콘텐츠 독서를 통해서 1인기업 콘텐츠 아이디어와 활용 방법을 찾게 된다. 콘텐츠 독서를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를 바란다.
서평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독서법 하나를 알게 됐다. 사전독서와 본깨적은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책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적용 해보면 좋겠다. 스키독을 하면 머릿속으로만 갖고 있었던 재독과 삼독도 보다 쉽게 할 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키독은 독서모임에서 적용하면 좋을 방법이다. 얼마전 처음으로 독서모임을 하게 됐는데 이 책을 통해 구체적 방법을 알게 되서 좋았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했던 홍보, 활동을 블로그 글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많은 활동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싶었다.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자기 계발을 하는 많은 1인 기업가들에게 블레싱 멘토의 활동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이런 활동을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기에 한 권의 책을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