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에너지 충전소가 될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일기장’
기쁨, 외로움, 분노와 기대 등 삶에 찾아오는 다양한 감정들. 긍정적인 감정은 하루하루를 살아낼 작은 힘이 된다. 그러나 훌훌 털어지지 않고 때론 마음 깊은 곳에 웅크려 있는 어두운 감정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 일기장’은 이런 ‘진짜 나’를 묻어두지 않고 대면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날짜 칸 옆 빈 병에 남은 에너지를 채울 때부터 오늘 하루가 솔직하게 드러난다. 때론 꽉 찬 상태로, 때론 빈 병 자체로 표현된 나의 모습에 주목해 보자.
다이어리와 세트로 구성된 스티커북은 행복, 기쁨과 더불어 슬픔과 우울, 어둠과 두려움도 감정의 한 챕터로 나누어 모든 감정을 소중히 다루었다. 각 챕터에는 감정을 짚어낸 문구 스티커가 있어서, 한 장씩 붙이는 동안 ‘너무 속상했어’ ‘숨고 싶어’ 속삭이는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친구의 조언처럼 힘이 될 응원 메시지 스티커를 붙이며 하루를 찬찬히 기록해 보자. ‘그랬구나, 그럴 수 있어’ 되뇌며 자신에게 공감하고 손 내미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 챕터마다 마음의 색깔 따라 붙일 수 있는 감성 스티커도 함께 담았다. 평온, 쉼, 생기를 전해주는 이미지 스티커로 다이어리를 꾸미면서 소소한 기쁨을 누리며 하루의 에너지를 충전하게 될 것이다.
위로하고 안아주는 감정치유 스티커북!
“놀이처럼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어느새 위로받고 있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가 하나의 문화처럼 받아들여지는 시대다. 어린아이처럼 오리고 붙이는 동안 마음이 쉴 수 있기 때문일까.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 일기장’의 스티커는 놀이를 넘어서 읽고 꾸미는 동안 나 자신을 향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딱 내 감정인 공감 문구들과 응원 메시지 스티커를 붙이면서 일상을 살아낼 힘을 얻게 된다.
“코로나 시대의 우울함을 매만지는
컬러 테라피 스티커”
컬러 테라피는 색이 지닌 독특한 에너지로 신체와 마음을 치료하는 요법이다. 보통 스트레스에는 초록, 우울감에는 빨강, 주황, 노랑 등의 따뜻한 색, 불안감에는 파랑, 보라색을 권장하는데, 자신의 상태에 맞는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 일기장’에는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8가지 색으로 구성된 컬러 이미지 스티커를 담았다. 우울과 분노, 절망이 넘나드는 코로나 시대. 오늘 하루를 떠올리며 컬러 스티커로 색의 위로를 전해주자.
오늘의 나를 멋지게 남겨 줄 남다른 디자인!
“나를 닮은 빈 병에 표시하는
하루의 열정과 고민들”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 일기장’에는 날짜 칸과 함께 오늘의 에너지를 표시하는 빈 병이 자리 잡고 있다.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남은 에너지를 기록할 때, 나를 소진하게 했거나 충만하게 했던 일들을 다시금 만나게 된다. 갖가지 색깔로 채색된 병은 정성껏 살아낸 한때의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삶의 쉼표가 되어 줄 여백과
다용도 모눈노트의 환상 조합”
다이어리 내지를 고를 때 은근히 고민이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림을 그려도, 스티커를 붙여도 여유롭고 멋스럽게 보이는 적당한 여백과 실용성을 갖춘 모눈노트가 만났다.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 일기장’의 3mm 모눈노트는 글자를 가지런하게 쓸 수 있어 글씨가 예뻐 보인다. 또 연한 모눈이라 글에 방해되지 않고 멋진 배경이 되어 준다.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 일기장 세트
01 365일을 채워 줄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 일기장
《하루를 채우다_이끌림 365 일기장》은 매일의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65일, 페이지마다 그려진 빈 병에 오늘의 남은 에너지를 표시하며 하루를 돌아보고, 여백과 모눈노트에 그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다.
02 오늘의 나를 보듬어 주는 감성 스티커북
행복, 슬픔과 우울, 어둠과 두려움, 기쁨.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된 스티커북은 각각의 감정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공감 문구와 응원 메시지 스티커를 담고 있다. 또한 8가지 색의 컬러 이미지 스티커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재미와 함께 색채의 위로를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