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성과 실용성을 높인 휴대용 대형 지도
여행자들에게 호평받은 현지 필수 아이템
특별부록으로 구성한 휴대용 대형 지도는 ‘특별하게 시리즈’의 시그니처 콘텐츠이자 독자들에게 호평받은 현지 ‘필수 아이템’이다. 두 팔로 펼쳐 보기 딱 좋은 크기로, 앞면엔 베를린 여행 지도를, 뒷면엔 뮌헨 여행 지도와 프랑크푸르트 여행 지도를 실었다. 지도에 나오는 모든 장소엔 그곳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아이콘과 더불어 한글명과 독어 이름을 동시 표기해 실용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예를 들면 명소 앞엔 카메라 아이콘을, 맛집엔 포크와 나이프를, 카페와 베이커리엔 커피잔을, 그리고 지하철역엔 메트로 아이콘을 함께 표기했다. 아이콘을 확인하면 그곳의 정체성을 금방 알 수 있다. 직관성과 실용성, 가독성을 한층 높인 대형 여행 지도를 보며 편하게 여행하자.
맞춤 테마 여행 : 독일을 특별하게 즐기는 18가지 방법
명소, 음식, 맥주 투어, 분데스리가 등 주제별 맞춤 여행 18가지 제안
〈특별하게 독일〉 2025~2026 최신 개정판은 명소, 예술, 음식, 맥주, 분데스리가, 쇼핑 등 독자의 관심과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맞춤 여행을 설계해 독자에게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몇 가지를 소개하면, 놓칠 수 없는 독일 핵심 명소, 독일의 숨은 보석 로맨틱 가도 여행, 낭만적인 리버크루즈,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독일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10가지, 독일 맥주 여행, 분데스리가 축구 여행을 꼽을 수 있다. 드럭스토어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약국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등 쇼핑 정보도 알차고 풍성하다. 여행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 여행 정보가 보는 즐거움과 먹고 감각하는 기쁨, 여기에 독일을 구매하는 만족감까지 더불어 안겨줄 것이다.
여행 지도와 함께 안내하는 12개 도시별 여행 정보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부터 쾰른, 퓌센, 하이델베르크까지
도시별 여행 정보는 맞춤 테마 여행과 더불어 〈특별하게 독일〉의 중심 콘텐츠이다.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쾰른, 함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드레스덴, 퓌센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12개 도시를 선별하였다. 먼저, 맨 앞에 도시별 기본 정보와 상세 지도를 실었다. 도시별 상세 지도엔 각 도시의 베스트 추천 코스를 제안하고, 출발 지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실제 동선을 화살표로 표기하여 시간을 아끼며 알차게 여행하도록 도와준다. 도시별 명소 정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만 머물지 않는다. 명소의 매력과 명소에 얽힌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 독자가 조금 더 깊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명소의 주소와 연락처, 입장료, 휴무일과 운영시간, 교통편, 찾아가는 방법 등도 자세하게 안내한다. 도시별 맛집과 카페 정보, 쇼핑 정보도 풍성하다. 어느 도시를 가든 『특별하게 독일』이 여러분의 멋진 동행이자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권말 부록 : 독자가 엄지척 올린 여행 독어와 여행 영어
40개 상황별로 필수 회화와 연관 단어를 풍부하게 설계했다
여행 독어와 여행 영어를 수록한 권말 부록도 독자들에게 호평받은 콘텐츠이다. 생색만 낸 여행 회화와는 근본부터 다르다. 〈특별하게 독일〉은 독일어뿐 아니라 여행 영어까지 40여 페이지에 체계적이고 풍부하게 설계했다. 공항·교통수단·관광지·식당·쇼핑·숙소 등 주제별 상황을 대항목으로 분류하고, 대항목을 다시 5~7개 소항목으로 세분하여 여행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40개 상황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였다. 40개 항목마다 ‘자주 쓰는 단어’와 ‘회화 예제’를 풍부하게 실었다. 음식점 항목을 예로 들면 식당 예약할 때, 음식 주문할 때, 패스트푸드 주문할 때, 커피 주문할 때, 계산할 때 등으로 세분하여, 상황별로 밀착 대응할 수 있는 필수 회화와 자주 쓰는 연관 단어를 자세하게 담았다. 이제 외국어 울렁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어와 여행 영어’가 당신의 든든한 동행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