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돈이어디로갔지

내돈이어디로갔지

  • 케빈 실베스터, 미챌 린카
  • |
  • 아이세움
  • |
  • 2013-08-01 출간
  • |
  • 60페이지
  • |
  • ISBN 978893788611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현금으로 짜인 거대한 거미줄
돈은 무엇일까? 8쪽
이윤이란?: 남은 것이다! 10쪽
아침 식사 12쪽
학교 14쪽
브랜드 청바지는 왜 비쌀까? 16쪽
모자에 붙는 세금 18쪽
장식품 구매 20쪽
왜 할인을 할까? 22쪽
신발로 보는 돈의 그물망 24쪽
휘발유 속에 숨어있는 돈 26쪽
교통수단 이용에 드는 비용 28쪽
간식에 숨은 돈의 비밀 30쪽
음악 즐기는 데 들이는 돈 32쪽
컴퓨터 및 관련 제품 34쪽
음식이 우리 입 속으로 오기까지 36쪽
영화관에서 드는 돈 38쪽
게임기를 싸게 파는 이유 40쪽
운동할 때 드는 돈 42쪽
돈이 되는 사업 44쪽
배달 피자와 엄마표 피자의 차이 46쪽
슈퍼마켓에서 도는 돈 48쪽
집안에서 새는 돈 50쪽
애완동물에 들어가는 돈 52쪽
은행에서 흘러가는 돈 54쪽
카드를 쓸 때 흘러가는 돈 56쪽
맺음말
이제 알겠지?

도서소개

돈으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내 돈이 어디로 갔지』. 돈은 돌고 돌아 물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를 구입하고,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급하는 데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탄산음료 한 캔에도 음료와 알루미늄 캔을 만드는 데 얽힌 수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경제 활동이 그물망처럼 펼쳐져 있는 오늘날, 아이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내 돈이 어디로 갔지?》는 돈의 흐름을 통해 경제에 눈을 틔워 주는 어린이 경제 인문서입니다.
돈은 돌고 돌아 물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를 구입하고,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급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 상품을 유통시키고, 소비자에게 광고를 하는 데에도 쓰이지요.
탄산음료 한 캔에도 음료와 알루미늄 캔을 만드는 데 얽힌 수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경제 활동이 그물망처럼 펼쳐져 있는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 점점 더 복잡해지는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가게에서 치른 초콜릿 값 천 원. 이 돈은 어디로 갈까?
이 책은 우리가 가게에서 쓰는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거대하고 촘촘한 거미줄 같아서, 용돈으로 사 먹는 간식에 쓴 돈도 복잡한 경제의 한 축을 이룬답니다.
‘왜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 과자 값도 오를까?’, ‘브랜드 청바지는 왜 그렇게 비쌀까?’, ‘외국산 음식 재료는 어떻게 우리 집 식탁에 올랐을까?’ 등 경제 현상에 얽힌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복잡한 경제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 추천사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용돈을 받기 시작하면,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돈이 어디로 갔지?》는 내가 사용한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소재로 풀어내어, 돈의 가치와 기초적인 경제 원리를 깨닫게 합니다.”
-도농 초등학교 박현정 선생님

“모자, 청바지, 배낭 등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물건을 사례로 들어 돈의 흐름을 보여 줍니다. 특정 브랜드의 청바지는 왜 더 비싼지 등, 경제 현상에 얽힌 일상적인 궁금증을 풀어 보는 과정을 통해 복잡한 경제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한겨레》 경제부장 김영배 선생님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