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건 기법도 방법도 아닌, 오직 간단한 이해뿐!
저자 마이클 닐은 30년 동안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코칭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어떤 방법도 기법도 아닌 오직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는 ‘경험’에 대한 이해만으로 일을 해왔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이 간단한 이해만으로 사람들에게 변화를 이끌어낸건 아니었다. 그는 청소년기부터 시작된 본인의 우울증을 고치기 위해 안 해본 것이 없었고, 성인이 된 후엔 관련된 심리 분야의 온갖 자격증까지 취득하였다. 그렇게 ‘자유자재로 기분을 제어하는 감정 기술자가 되어’ 실제로 유명한 NLP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단 한 생각’ 뒤 자신의 본질을 알려주는 시드니 뱅크스의 세 가지 원리를 진정으로 이해한 뒤, 그동안 쌓은 모든 방법, 기술, 지식, 경력을 내려놓는다. 단순히 쉽고 간단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수백 가지의 어렵고 복잡한 기술과 방법보다 단 하나의 이해가 더 많은 것을, 더 빠르게 바꾸었기 때문이었다. 그 뒤로 그는 사람들에게 오직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는 경험의 본질만을 가리킨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이토록 유쾌한 영성 책은 없었다!
〈내면의 공간〉은 그 간단한 ‘이해’를 저절로 우리 삶에서 살아나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NLP 대규모 무대공포 치료를 이끌던 중, 본인도 사실 무대공포가 있음에도 개의치 않고 발표를 잘해왔다는 것을 깨닫고, 우연히 냉장고 문을 열다 불어온 바람에 느낀 마음의 평화를 다시 찾으려 모든 브랜드의 냉장고 문을 여닫고, 영적 성장의 의미를 알기 위해 공원 벤치에 앉아 양파를 한 겹씩 끝까지 까보는 등의 다소 우스운 경험담까지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영적 본질, 자아, 깨달음, 마음의 평화 등을 말하기 위해 어렵고 생소한 용어를 쓰는 대신, 동화 같은 사랑스러운 비유와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경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가리킨다. 이는 우리가 생각 너머의 깊은 내면에 닿는 순간이 언제인지 정확히 아는 작가의 지극히 세심한 전략이다. 바로 책을 읽으며 마음이 느슨해지는 순간, 더는 망설이지 말고 그 속으로 깊이 뛰어들어 보자!
마이클 닐은 우리의 영적 본연과 인간적인 본연 모두를 아름답게 묘사한다. 그는 독자가 두 세계 모두를 바라보도록 이끌며, 두 세계가 결국 하나임을 느끼도록 한다.
엘시 스피틀 (3PHD 설립자이자 《Nuggets of Wisdom》과 《Beyond Imagination》의 저자)
내가 작가이자 감독으로서 최고의 상태에 이르는 순간은 창의적인 생각이 강물처럼 끊임없이 흘러가는 공간에 들어설 때이다. 〈내면의 공간〉에서 마이클 닐은 그 창의성의 공간을 신비화하지 않으면서도, 그 마법을 해치지 않는 쉬운 길을 안내한다.
사차 제바시 (영화 "터미널" 각본가)
〈내면의 공간〉은 우리 존재의 모든 면을 이해하는 따뜻한 지혜를 전달한다. 내면에서 시작되는 평화를 바라볼 수 있는 깨달음은 당신에게 기쁨과 안정감을 줄 것이다.
앤디 파울러 (에미상 수상 시각효과 프로듀서)
이 책은 모든 것의 중심에 있는 "무(無)"라는 가장 중요한 주제를 다룬 뛰어난 책이다. 경험이 일어나는 순수한 의식의 광대한 영역인 내면의 공간을 실용적이고 유용한 방식으로 탐구한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그 자체로 변화의 여정이기에, 하루빨리 그 모험을 시작하시길 권한다.
게이 헨드릭스(Ph.D., 《Conscious Loving Ever After》의 저자)
〈내면의 공간〉은 삶의 회복력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다.
조지 프랜스키(Ph.D., 《The Relationship Handbook》의 저자)
이 책은 명상 없이도 명상의 공간에 닿는 법을 알려주는 탁월한 책이다. 읽고, 즐기며, 당신의 깊은 잠재력을 깨워보기를!
폴 맥케나(Ph.D., 《The Three Things That Will Change Your Destiny Today!》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