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의 마인드 셋, 주제 선정법,
초고 쓰는 법, 출판 계약에서 성공하는 방법까지
실전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6가지 책 쓰기 법칙

예비 작가를 꿈꾼다면
출판사에서 러브콜 받는 비결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 자기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을 쓰기 원한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그럴까?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고, 출판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적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살면서 누구나 꿈꾸는 ‘내 인생의 책 한 권 쓰기’를 위해 알아야 하는 출판 프로세스를 A부터 Z까지 설명해 주고 있다. 내 삶에 가치를 깨닫고, 어떤 책을 쓸지 고민하고, 내가 쓰고 싶은 주제에 대해 초고를 쓴 다음, 고쳐 쓰기를 거쳐 출판사 계약을 맺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러한 출판 프로세스를 아래처럼 명료하게 정리해 준다.

1)작가 마인드를 가져라.
작가로서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곧 책을 쓰는 비결이다.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세상과 나누겠다는 마음을 먼저 가져라.

2)책의 주제를 정해라.
나의 경험과 전문성에서 자신 있게 쓸 수 있는 주제가 무엇인가를 정해라. 나의 스토리가 강력한 무기가 된다.

3)자료를 수집하라.
내가 찾을 수 있는 자료를 많이 수집하고, 공부 할수록 쓸 수 있는 소재도 많아진다. 자료 수집은 책의 질을 결정한다.

4)초고는 엉덩이로 써라.
아무리 좋은 소재가 있더라도, 결국 쓰지 않으면 책이 될 수 없다. 고민할 시간에 책상에 앉아 엉덩이로 초고를 써라. 그리고 퇴고하라. 인내심 없이 완성되는 초고는 없다.

5)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
출판사가 좋아하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 매력적인 저자 프로필과 끌리는 출간 기획서를 싫어할 출판사는 없다. 잘 만들어진 포트폴리오가 출판사의 러브콜을 부른다.

6)세상에 나를 알려라.
출간 후, 적극적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하라. 저자 브랜딩은 출간 후, 홍보와 마케팅으로 이루어진다. 발품과 손품을 팔아, 적극적으로 ‘나’를 알려라.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멘토링을 해 주는 방식으로 책 쓰기 방법론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평소에 책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동기부여는 물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당장이라도 책을 쓰고 싶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