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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던그발랄한아가씨는어디갔을까

나였던그발랄한아가씨는어디갔을까

  • 류민해
  • |
  • 한권의책
  • |
  • 2013-07-31 출간
  • |
  • 300페이지
  • |
  • ISBN 97911852370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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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불량주부의 역습
책 읽는 위험한 여자 | 욕망해도 괜찮아? | 강기슭 너머로 몸을 날려라 | 오늘은 무조건 건배 | 재테크에 관하여 | 몸의 노래 | 피로한 사회 | 희망 없음의 희망 | 일상을 여행처럼 | 아주 사적인 24시간

2장 육아잔혹사
우리 아이 처음으로 어린이집 가던 날 | 어쩌다 엄마가 되어 | 자식에게도 예의가 필요하다 | 아이가 없어졌다 | 심리학은 옳았다 | 한글 공부를 금하노라 | 엄마, 참 잘했어요 | 아이를 키우는 건 왜 이리 어려운가요 | 아이 키우면서 셀프 치유하기 |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3장 결혼의 목적
실연과 과학 책 | 너 나한테 시집와라 | 소크라테스 활용법 | 때리는 남자 | 잊어버리는 건 사랑 | 주부의 본질

4장 내 멋대로 살림하기
하루키와 함께 샐러드를 | 살림이 좋아? | 오븐에 관한 이야기 | 전세 구하기

5장 욕망해도 괜찮아
청춘의 끝에 관하여 | 내게 야한 이야기를 해 봐 | 욕망의 바닥 들여다보기 | 엄마의 로망 | 어떤 하루는 인생보다 길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나만의 위안을 찾아서 | 내 나이 서른여섯

에필로그 나를 위로하는 것들

도서소개

『나였던 그 발랄한 아가씨는 어디 갔을까』은 현실의 틀 안에 갇힌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때로는 용서하고 때로는 화해하고 때로는 반항하면서 조금씩 성숙해져가는 30대 중반의 결혼한 여자의 담백한 에세이이다. 살림에 소질이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고 요리는 더 못하고, 모유 수유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맥줏집에서 건배를 외치고, 여섯 살 아이 한글공부 시키다 답답해서 먼저 드러눕는 불량주부, 불량엄마이지만, 책을 읽으며 위로받고 힘을 얻으며 성숙해가는 이야기도 담았다. 어느새 ‘남의 편’이 되어버린 남편과의 기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샐러드를 만들 때 하루키의 레시피를, 루쉰에게는 연애 과외를 받는 30대 주부의 유쾌한 철학과 욕망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어느 불량주부의 현실 밀착형 힐링 에세이
“나만의 방도, 나만의 시간도, 젊은 날의 풋풋함도 잃어버렸다.
그렇다고 언제까지고 아이만 바라보고 살 수는 없잖아?”

30대 여성. 기혼. 결혼 전에는 일 잘하고 연애도 곧잘 하던 나. 캠핑카를 타고 자유롭게 떠도는 삶을 꿈꾸고, 영화 속 낭만적인 사랑에 대한 동경과 유럽 미술관 여행의 로망을 간직하던 나. 차마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하지 못하고 애꿎은 삐삐만 밤새도록 만지작거리던 나…. 내가 아는 나는 그랬다. 그리고 이런 내 모습이 변하지 않을 줄만 알았다.
그런데… 결혼한 뒤로는 문득문득 나 자신이 낯설다. 명절이 다가오면 명치끝이 답답해지고, 주말 저녁 술자리는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고, 어쩌다 거울을 보면 푸석푸석 활기라곤 없다. 남의 집에 놀러가 살림의 여왕을 보며 주눅이 들고, 남편이 타박하면 말 한마디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다가 상처받는다. 온종일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씨름하고, 아이의 실수를 다정하게 감싸주기보다는 버럭 큰소리를 내고 만다…. 결혼한 많은 여자들이 주부,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면서 지금껏 자기도 몰랐던 자신의 ‘밑바닥’을 보곤 한다. 문득문득 변해버린 듯한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고,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도 나를 위해 어떻게 시간을 써야 할지 모를 때 한숨이 나오는 건, 늘 묵묵히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주부들 모두의 모습이다.
『나였던 그 발랄한 아가씨는 어디 갔을까』(한권의책 펴냄)은 현실의 틀 안에 갇힌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때로는 용서하고 때로는 화해하고 때로는 반항하면서 조금씩 성숙해져가는 30대 중반의 결혼한 여자의 담백한 에세이이다. 살림에 소질이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고 요리는 더 못하고, 모유 수유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맥줏집에서 건배를 외치고, 여섯 살 아이 한글공부 시키다 답답해서 먼저 드러눕는 불량주부, 불량엄마이지만, 책을 읽으며 위로받고 힘을 얻으며 성숙해가는 이야기도 담았다. 어느새 ‘남의 편’이 되어버린 남편과의 기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샐러드를 만들 때 하루키의 레시피를, 루쉰에게는 연애 과외를 받는 30대 주부의 유쾌한 철학과 욕망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결혼이란 게, 정말 이런 거였어?
-대한민국에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기, 결혼한 그녀들 모두의 이야기

사랑하는 남자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달콤한 신혼생활에 이어 아이를 낳으면 엄마가 되었다는 기쁨과 환희가 채 사그라들기 전에 여자에게는 온갖 책임과 만들어진 이미지가 덧씌워진다. ‘가정의 수호신, 위대한 모성, 가정소비의 주체, 국가경쟁력의 허리, 한 집안의 며느리, 한 남성의 아내이자 아이의 교육과 성장의 절대적 결정권자…’ 정말 이 많은 역할을 나더러 다 떠맡으라는 거야? 도와달라는 눈빛으로 남편을 바라보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회사 일만 해도 바쁘고 스트레스 받아. 집안일까지 신경 쓰지 않게 좀 해줘.”
하루 24시간 엄마로, 아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이렇게 나의 오늘을, 내일을 잃어버릴 수는 없다! 가끔은 억울하고 한숨이 나올 때도 있지만 내 꿈을, 내 미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은 조금씩 나를 위한 삶을 연습해보는 성장기이자 치유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젠 안다, 나의 행복이 내 가족의 행복이란 걸
-책 읽기로 자아를 찾고 치유하는 30대 주부의 유쾌한 자기 긍정

책을 좋아해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 입사한 저자는 10년간 열혈 마케터로 근무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전업주부의 길을 택했다. 엄마에게 매달리는 아이를 떼어놓고 출퇴근할 때는 오전 시간에 브런치를 즐기는 전업주부의 여유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막상 일을 그만두고 나니 판에 박은 듯 되풀이되는 주부의 일과가 이렇게 벅차고 외로울 수가 없다. 온종일 살림과 육아에 시달리다 겨우 쉴 만하면 회식하고 밤늦게 들어와 기껏 재운 아이를 깨우거나, 입 심심한데 간식거리 좀 없냐고 묻는 남편의 무심함에 화가 치민다.
잠깐이나마 혼자만의 시간이 생길 때마다 책을 집어드는 건 그 때문이다.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겠다는 거창한 생각은 없다. ‘날마다 반복되는 육아와 살림을 잊기 위해, 등기며 세금 절차 모른다고 사람 무안하게 하는 남편과 벽을 쌓기 위해, 남편과의 한바탕 말싸움에 이기기 위해, 그리고 가부장제의 현실을 비판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온종일 나 아닌 다른 역할로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때는 바로 책 읽는 시간. 책을 읽는다고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책에는 힘이 있다고 저자는 믿는다.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힘, 자기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힘, 타인의 취향에 흔들리지 않을 힘. 그래서 저자는 오늘도 결심한다. 몸매보다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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