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이 정해지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제대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위한 신앙백서
★김병삼, 최병락, 주경훈, 김도훈, 김선교, 우미쉘 목사 추천★
CTS 기독교TV 〈The Message〉, 청년 부흥회 및 여름 수련회 등에서 많은 청년을 향해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메신저, 노크교회 담임목사 박찬열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오늘 나는 선을 넘는다』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많이 보고 들었음에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청년들을 위해 박찬열 목사가 진심어린 애정을 집필한 청년 신앙백서이다.
진정한 크리스천은 방향을 정해야 한다. 그 방향은 딱 하나, 바로 하나님이다. 하지만 방향을 알았다고 해서 마음도 바로 정해지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가 매 순간 겪는 어려움이다. 박찬열 목사는 이러한 어려움과 고민을 겪는 청년들에게 딱 필요한 메시지를 준비했다. The LORD, Calling, Attitude, Remember, Church. 다섯 가지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반드시 겪는 문제의 순간을 돌아보고,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와 결단을 전한다. 이 책은 지금의 청년들이 반드시 새겨야 할 오늘의 설교이자, 하나님을 믿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당부하는 신앙백서이다.
이 책은 청년 크리스천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멈춰 서 있는 사람이 아니라 신앙의 여정을 걷는 사람입니다. 갈림길 앞에 망설이고 있는 청년들이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깨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