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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사막이필요하다

당신에게는사막이필요하다

  • 아킬 모저
  • |
  • 더숲
  • |
  • 2013-07-29 출간
  • |
  • 430페이지
  • |
  • ISBN 978899441858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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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누구에게나 한 조각 황량한 광야의 고독이 필요하다


2장 세계의 사막을 지나며

* 야생의 투르키스탄을 가로지르는 기나긴 행로
중가리아 사막과 투르판 분지|중국 (1991년)

* 길도 건널목도 없는 어둡고 검은 진흙의 광야
오다다흐라운 사막|아이슬란드 (1983년)

* “우리는 바람을 따라 오고 간다”
남부 사하라 사막|말리 (1980년)

* 삶은 홀로 걸어가는 시간
아내 리타 모저의 글

* 부처를 만난 순례자처럼
고비 사막|중국 (1986년)

* 낙타의 발걸음처럼 느긋하고 일정하게
카이수트 사막|케냐 (1996년)

* 기쁨과 슬픔은 함께 온다
케냐에서의 습격, 결혼식 그리고 죽음

*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모래바다에서 춤추는 사람들
코벅 사막|알래스카 (1999년)

* 하늘 바로 가까이
시나이 사막|이집트 (1987년 그리고 2004년)

* 사막은 자신만으로 충분하다
사하라 사막 횡단|대서양에서 나일 강까지,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2008년)

도서소개

세상의 가장 황량한 사막 속에서 완전한 행복의 순간을 만나다! 전세계 25개 사막을 홀로 건넌, 아킬 모저가 들려준 인생의 지혜와 감동의 기록『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 30년 이상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사막을 여행한 독일의 유명 탐험가이자 여행가인 아킬 모저가 사막여행을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과 감동의 기록을 적은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중국의 중가리아 사막과 투르판 분지, 아이슬란드의 오다다흐라운 사막, 말리의 남부 사하라 등 8개의 사막을 소개한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들과 함께 사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48장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진정한 사막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은 단순히 사막을 여행한 탐험기나 에세이가 아니라, 한 여행자가 거대한 자연 앞에서 깨달은 영혼과의 대화를 기록한 것이다. 지구상에서 버려진 땅이라 여겨진 사막과 광야. 하지만 그곳은 생명이 태동한 곳이며, 모든 종교의 근원지였다. 저자는 사막에서 최고의 행복감은 물론 최악의 절망감에 이르기까지 감정의 극과 극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일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를 경험한다. 그리고 그 황홀한 치유의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전세계 사막 25개를 홀로 건넌, 여행자 아킬 모저가 들려주는
지금 우리에게 사막이 필요한 이유

‘밤하늘의 별을 보고 길을 찾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한가.’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의 첫문장이다.
사람들은 대개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피곤함을 씻고 자기 자신을 추스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은 떠들썩하며, 피곤해 지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 또 하나의 바쁜 일상의 연속이 되곤 만다. 여기 전 세계 25개 사막을 홀로 건너며 자기 내면으로의 여행을 통해 자신에게 도달하고자 한 사람이 있다. 독일의 유명한 탐험가이자 여행가 아킬 모저다.
이번에 출간한 『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는 아킬 모저가 사막여행을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과 감동의 기록을 적은 글이다. 이 책은 단순히 사막을 여행한 탐험기나 에세이가 아니라, 한 여행자가 거대한 자연 앞에서 깨달은 영혼과의 대화를 기록한 이야기다.
저자 아킬 모저는 유럽에서 매우 유명한 탐험가이자 저널리스트,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30년이 넘게 전세계의 거의 모든 사막을 여행하였는데, 이번 책에서는 8개의 사막이 등장한다. 중국의 중가리아 사막과 투르판 분지, 아이슬란드의 오다다흐라운 사막, 말리의 남부 사하라, 중국의 고비사막, 케냐의 카이수트 사막, 알래스카의 코북 사막, 이집트의 시나이 사막, 사하라(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등이다.
지구상에서 버려진 땅, 사막과 광야. 하지만 아킬 모저가 만난 그곳은 생명이 태동한 곳이며, 모든 종교의 근원지였다. 그는 그곳에서 최고의 행복감은 물론, 최악의 절망감에 이르기까지 감정의 글과 극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일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를 경험했다. 그리고 그 황홀한 치유의 경험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다.
그는 말한다. “삭막한 광야를 걷기 위해서는 오로지 자신의 내부로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며, 또한 우리 모두의 내면에도 공허한 광야와 사막이 있다.” 우리 안의 그 광야와 만나는 것, 그것이 바로 아킬 모저가 사막을 하염없이 걷는 이유이자 바쁘고 지난한 일상에서 매몰된 우리에게 지금 사막이 필요한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사막에서의 삶은 근본으로 축소된다”
끝없는 모래바다에서 깨달은 진정한 삶의 기쁨과 행복

그는 사막이라는 새로운 길에서 완전히 다른 종류의 삶을 배워나갔다. 하이테크 일상에선 너무나 당연하게 대했던 것들을 포기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집, 샤워기, 전화기, 텔레비전, 자동차, 가스레인지. 현대 세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이런 것들 없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했다. 인류의 진보를 평가하는 기준이 기술적인 성취가 아니라 인류가 함께 걷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방식을 발견했는지 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 사막에서 혼자 지내는 법, 거기서 살고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 황야의 정적을 두려워하는 대신에 황야의 일부가 되는 법, 올바른 야영지를 찾는 법, 물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내야 하는지도 배웠다. 낙타 타는 기술과 낙타를 일어나게 하는 법, 고삐는 어떻게 잡아야 하며, 천천히 걷는 낙타를 빨리 걷도록 하려면 어떤 소리를 내야 하는지도 배웠다. 걷기도 했고 대상 행렬에 동행하기도 하면서 별을 보고 방향을 찾을 줄 알게 되었다. 천막을 치고 아니면 아예 하늘을 이불 삼아 잠을 잤으며, 오트밀 죽과 오트밀 빵 그리고 낙타 젖으로 배를 채웠다. 사막의 주민들이 살아가는 단순하고 검소한 삶을 함께 했다.
그는 사막여행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막에서의 삶은 근본으로 축소된다. 사막이 내뿜는 절대적인 고요와 고독 속에서 인간은 그가 본래 속했던 곳, 바로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간다. 익숙했던 삶에서 벗어나고, 동시에 유목민의 삶으로 흡수되어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삶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 … 사막에서 3일을 지내자 어김없이 그것이 찾아왔다. 바로 단순한 삶을 위한 진짜 느낌. 근본적인, 보통은 아주 단순하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느낌 말이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근원적인 것, 말하자면 호흡하고 냄새 맡고 바라보는 그 느낌으로 축소되면서 다가오는 행복.”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찬 아름다운 글과
48장의 깊고 생생한 사진들을 통해 진정한 사막을 만나다

그의 이야기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듯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사방에 아무것도 없는 사막을 걷고 있는 여행자의 이야기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그의 이야기 속에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또한 책 곳곳에 실려 있는 여러 장의 사진들은 저자의 아름다운 글을 통해 상상했던 사막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줌으로써,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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