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생명력으로 이루어진 우주가
우리에게 전하는 것
우주가 전하는 진리를 이해하면, 인간은 신이 된다. 우주의 진리, 그 자체가 신이기 때문이다. 신들은 강력한 구심력을 지닌 핵을 창조함으로써 다양한 차원의 생명체를 창조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핵”이라 하고, 우주가 전하는 진리를 ‘핵 과학’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 책의 총론 부분인 ‘살아있는 우주’에서는 먼저 생각 생명력이 작동하는 기본 원리와 독존적 생명체가 무엇인지를 밝혔다. 이어서 ‘핵 물리학’에서는 우주의 작동원리인 끌어당김 원리, 양자역학 원리, 핵의 원리를 기술하고, ‘핵 에너지’에서는 ‘태풍 발전기’와 ‘플라즈마 엔진’에 대해 적었다. 그리고 ‘핵 의학’에서는 세포핵의 구심력을 강해지게 하는 방법을, ‘핵 국가학’에서 국가핵을 창조하고 그 구심력을 강해지게 하는 방법을 기술했고, ‘신들의 만남’에서는 생명력이 강해져 신이 된 인류가 이미 다른 별들에서 온 신들과의 만남을 적게 되었다.
핵 과학으로 우주가 전해준 진리를 이해하면, 그동안 놓치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과학적인 오류는 바로잡힐 것이다. 그러면 의식혁명과 과학혁명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고, 그것은 모든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다.
그 과정에 어려운 과학, 낡은 정치, 왜곡된 종교, 조작된 역사, 난해한 시스템은 사라지고, 모든 것은 조화롭게 하나로 통합될 것이다. 그리하여 위대한 신들의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