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IFS의 배경을 가지고 있든 없든, 이 책은 이 접근법의 적절성과 파워에 대해 설득력 있게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트라우마 생존자들의 치료에서 이 접근법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으며, 이 사고 시스템에 대해 한층 더 깊게 터득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파멜라 C. 알렉산더, 개인 상담실 운영, 매사추세츠 셔본
“IFS는 단순하고 우아하지만, 그것을 적용하는 것은 예술입니다. 스위지는 자신이 왜 그리고 어떻게 붓놀림을 적용하는지 설명하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탁월한 명료함과 정교함으로, 저자는 수치심과 죄책감의 내면 역동을 풀어나가며, 치료 현장에서 내담자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긍휼의 마음으로 다루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거머, Ph.D, Center for Mindful Self-Compassion 공동 설립자
“스위지는 IFS 이론과 실제를 이해를 돕는 임상 사례와 함께 절묘하고 자세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접근 방식은 새롭고 신선할 정도로 비병리적이며 긍휼의 마음이 넘쳐납니다.”
-피터 프랭켈, Ph.D, 뉴욕시립대학교 심리학과
“치료사가 답을 갖고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병리화시키는 DSM 기반 접근법으로-심리치료를 하면서 느끼는 한계로 어려움을 겪어온 모든 치료사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반가운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답이 각 개인의 내면에 존재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IFS가 어떻게 개인이 자신만의 치유의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지 강력한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클 미트호퍼, MD, 의료, 훈련 및 슈퍼비전 담당 수석 메디컬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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