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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시時 님의 침묵

불의 시時 님의 침묵

  • 이정록 외
  • |
  • 샘문
  • |
  • 2024-12-21 출간
  • |
  • 770페이지
  • |
  • 150 X 220mm
  • |
  • ISBN 979119432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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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환영사 & 발간사

2024 한용운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리며제4호 한용운문학시선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안녕하십니까. 샘문그룹 회장 이정록입니다.
오늘은 매년 샘문그룹에서 거행해오는 K-문학 페스티벌 행사가 열리는 날입니다. 한용운문학상 당선자분들을 축하하고 한용운문학시선집, 제4호 발간식을 하는 날입니다. (사)문학그룹샘문과 (사)한용운문학이 주최하고 SM샘문그룹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중랑구 그리고 샘문그룹 12개 계열사와 20여 개 단체 및 기업이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사)샘문뉴스, (사)샘문학, (사)한용운문학, (주)한국문학, (사)문학그룹샘문, (사)도서출판샘문(샘문시선), (사)샘문그룹문인협회, (교육부인가)샘문평생교육원(샘문예술대학) 샘문사이버교육원, (사)샘문쇼핑몰, 네이버샘문스토어, (사)아마존샘문스토어, (사)샘문번역원, 샘문해외사업부, 샘문민간자격증, 이정록문학관, 지율문학, 한국문학상운영위원회, 한용운문학상운영위원회,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운영위원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운영위원회 등 13개 계열사를 경영하는 모그룹인 샘문그룹은 회원이 15만여 명의 달하는 오프라인, 온라인을 아우르는 순수 문인들로만 구성된 문학 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미디어 정보 홍수 속에서도 문단사상 최초로 표준화한 융합시집 컨버전스시선집 제14호 출간에 뒤이어, 〈한용운문학상〉 및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를 3회를 개최하고, 〈한용운문학상공동시선집〉 제3호를 발간하였고, 이제 2024년 12월 21일 오늘 제4호 한용운공동시선집 출간식과 제4회 한용운문학상 시상식,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이 거행되고 있습니다.

작년 2023년 8월 26일에는 ≪HK1.0 Culture Solution≫ 사업으로 한국문학상 공모전이 개최되었고, 한국문학시선집 재창간 혁신1호가 발간되고, 제1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을문학기행, 샘문그룹예술제, 백일장이 자유시의 원류요 성지인 담양에서 개최 되어 성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9월 7일에는 ≪HK2.0 Culture Solution≫ 혁신2호 문예지 “한국문학” 특선집이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1966년(SINSE 1966)부터 김동리 선생, 이근배 선생이 개최해왔던 “한국문학상”을 (주)한국문학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9월 7일에 공모전을 거쳐 시상식을 개최해서 성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2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도 같은 날 거행되어 성료되었습니다.

〈K-문학 페스티벌〉 행사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샘문그룹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2024년 9월 7일 오늘은 한국문학상 공모전과 혁신2호 한국문학시선집이 공모를 거처 발간하는 행사가 거행되어 성료되습니다.

이번 한용운문학상 공모전 및 한용운문학시선집 공모전에는 시부문, 시조부문, 수필부문, 희곡부문, 동시조부문, 평론부문, 소설부문에서 시인, 작가가 또 저명하신 초대 시인들의 총 560여 편의 주옥 같은 옥고가 응모되었습니다. 이번 한용운공동시선집에 실린 작품들을 살펴보면 우리 인류의 근원적 정신세계를 함축된 언어 및 정서적, 감성적 터치와 서정적, 해학적, 풍자적, 등의 이야기가 시적 성찰과 시대 정신과 보편적 가치를 절묘하게 담고 있어 우리의 정신적 삶을 안정화시키고 승화시키기에 풍족한 한용운문학시선집입니다.

가을이 지나고 이제 포근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해제되었으나 그 여파로 경제불황이 지속되고 있고, 전쟁 및 원자재 폭등, 물가 폭등과 불경기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시국입니다. 열악한 우리 문학계도 설 자리를 잃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도 저희 샘문시선에서 출간한 시집,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이론서 등이 연속적으로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탄생하고 있어서 희망이라 여겨집니다.

이제는 명품브랜드 반열에 올라 샘문시선 위상이 높아졌으며,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바이어들과 인콰리어가 오가고 있으며, 특히 한강 작가가 출판을 “채식주의자”를 출판했던 거대한 출판사 바이어외 인연이 되어 수출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샘문그룹 가족 여러분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높아졌습니다. 끝없는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독자님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사료 됩니다. 이처럼 가슴 떨리는 전설 같은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신 존경하는 독자님들께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2024 한용운문학상 공모전 및 한용운문학시선집은 문학계의 저명한 문인들이 많은 옥고를 보내주셨고 신인과 기성 문인들의 응모가 성황을 이뤄 작품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심사위원님들의 노고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고 선정하여 본상, 신인상 당선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시선집에 등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샘문그룹은 기존의 사명대로 회원들의 문학적 기량과 품위를 높이기 위해 한국문학시선집, 컨버전스시선집, 한용운문학시선집 정기적 출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습니다. 또한 개인 단행본 시집,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시화집, 이론서, 교재 등 다양한 각종 도서를 출간하는 소명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출간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샘문시선〉 출판담당자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02-491-0096 / 02-491-0060 / 010-4409-9589 / 도서출판샘문 출판부)

당선자분들께서는 문학상 수상 기념으로 시집, 시조집, 동시조집, 수필집, 동시집, 동화집, 소설집, 평론집, 희곡집을 출간하시는 것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성껏 문집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또한 샘문번역원에서는 엉어, 독일어, 스웨덴어, 블란서어, 일어, 중국어 등 세계 각국 언어들을 번역하고 출간하여 홍보 및 유통하여 드리겠습니다.

〈K-문학 페스티벌〉 사업인 신춘문예 샘문학상, 한용운문학상, 한국문학상,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행사가 개최되기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그동안 코로나로 상처 받은 분들께 위로가 되고, 신명이 나는 축제로, 더 나아가 세계화 일환으로 우리 ≪K-Culture≫를 한류화하여 이를 깊이 뿌리 내리는데 일조하고, 더 나아가 노벨꽃도 피우겠습니다.

저희 샘문그룹은 앞으로 품질과 완성도가 뛰어난 미디어서비스, 교육서비스, 문학상서비스, 시낭송서비스, 출판서비스, 자격증서비스, 유통서비스, 번역서비스, 언론서비스, 홍보서비스를 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년 초에 설립한 샘문번역원에서는 영어, 스웨덴어, 독일어, 일어, 중국어, 블란서어로 번역하여 우리 문학 콘텐츠를 세계 만 방에 수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스토어에도 입점하여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 독자님들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여 개선하고 혁신하여 큰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4 한용운문학상 공모전과 제4호 한용운문학시선집 출간,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행사 준비로 밤을 세워가며 고생한 편집 실무진,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용운문학시선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한 한국문학상을 수상하시는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시어 격려해주시고 성원을 해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끝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4. 12. 21.
샘문그룹 회장 이정록 배상

목차

신문학헌장 / 6
- 이정록 - 헌장문 저자

환영사ㆍ발간사
제4호 한용운문학시선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 7
- 문학그룹샘문 이사장 이정록

경과보고서
□한용운문학상 제정 및 운영경과보고 / 11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제정 및 운영경과보고

발간 축하시
웃음의 라임 외 1편 / 15
- 문학그룹샘문, 한국문학 회장 이정록

샘문그룹 소개
문학그룹샘문에 대하여 / 18
- 문학그룹샘문, 한국문학 회장 이정록

서시
한용운 - 금강산 외 4편 / 25
- 시인, 독립운동가, 문학예술사

만해 연보
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 30
- 한용운(1879~2024)

한용운문학상 권두시
이근배 - 내가 산이 되기 위하여 외 2편 / 35
- 시인, 샘문그룹 고문, 대한민국예술원 39대 회장

한용운문학상 축하시
김소엽 - 풀잎의 노래 외 2편 / 39
- 시인, 샘문그룹 고문, 대전대학교 석좌교수

손해일 - 서해 갯굴 외 1편 / 43
- 시인, 샘문그룹 고문, 국제펜한국본부 제35대 이사장

도종환 - 동백 피는 날 외 2편 / 46
- 시인, 3선 의원, 전 문화체육부 장관

이정록 - 모국어 외 2편 / 49
- 시인, 교수, 샘문그룹 이사장, 한국문학 회장

한용운문학상 초대시
이근배 - 찔레 외 1편 · / 54
김소엽 - 바다의 노래 2 외 1편 / 57
손해일 - 강진 토하젓 외 1편 · / 59
김후란 - 눈 덮인 언덕에서 외 1편 / 62
도종환 - 맑은 물 외 1편 / 64
이정록 - 방천 외 2편 / 66
김유조 - 시 폭염 말복에 외 1편 / 70
공광규 - 부부바위 외 1편 / 73
서창원 - 고양이 외 2편 / 77

한용운문학상 초대수필
서창원 - 들꽃의 색깔 / 82

한용운문학상 특별초대석
서정주 - 상사초 외 4편 / 85

베스트셀러 특별초대석
이정록 - 메타인지 외 2편 / 90
서창원 - 봄, 한 컵 외 2편 / 95
이종식 - 꽃잎 같은 인생 외 1편 / 99
이수달 - 봄을 맛보다 외 1편 / 102
이동춘 - 버거운 삶 외 1편 / 105
김춘자 - 별꽃을 꿈꾸는 여자 외 2편 / 108
남미숙 - 고이는 시간 외 1편 / 112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시
강성범 - 홍시가 익어 갈 때면 외 1편 / 116
강성화 - 꿈에서 만나요 외 1편 / 118
강안나 - 마지막 헌혈 외 1편 / 121
고욱향 - 으름 열매 외 2편 / 123
고태화 - 비웃음 외 1편 / 126
김기홍 - 꿈꾸는 겨울나무 외 1편 / 128
김민채 - 이슬 맞이하노라 외 1편 / 131
김석인 - 가을 연가 외 1편 / 134
김정형 - 심도의 가을 외 1편 / 136
김준한 - 새벽, 냉장고 울다 외 1편 / 139
김춘자 - 천연기념물 165호 은행나무 외 1편 / 141
류선희 - 단순하게 그저 단순하게 외 1편 / 143
박길동 - 가는 12월 외 1편 / 145
박승문 - 잎새 끼워진 가을 외 1편 / 148
석희구 - 아가페 외 1편 / 151
신재미 - 임진각 인동초 외 1편 / 153
안은숙 - 실연 외 1편 / 156
예시원 - 불 들어가는 숨비소리 외 1편 / 158
오정선 - 오솔길 위의 벗 외 1편 / 160
용 원 - 떼까마귀 외 1편 / 162
유미경 - 하조대 외 1편 / 165
유호근 - 창밖의 계절 외 1편 / 167
이남규 - 가을 향 외 1편 / 170
이동완 - 전어 외 1편 / 172
이동현 - 계절이 지나가면 외 1편 / 175
이수달 - 내 얼굴에 쏟아지는 검버섯 외 1편 / 177
이연수 - 방황 외 1편 / 180
이영하 - 하늘은 내 고향 외 1편 / 183
이정혜 - 달빛 잉크로 쓰신 황금찬 선생님의
머리 시를 엮어서 / 186
정세현 - 세상 좋은 친구 만들기 외 1편 / 188
정승운 - 대나무 숲 외 1편 / 190
정용규 - 풍경소리 외 1편 / 193
정은석 - 우리는 하나의 한민족 외 1편 / 196
정철웅 - 녹슬은 기찻길 외 1편 / 199
정한미 - 병상에 누워 외 1편 / 201
조기홍 - 깊어가는 가을에 외 1편 / 203
최석종 - 여로 외 1편 / 205
황주석 - 시인이고 싶다 외 1편 / 207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시조
강덕순 - 바다 외 1편 / 212
김동철 - 연서戀書 외 1편 / 214
송영기 - 인천 팔미도 등대 외 2편 / 217
오순덕 - 빗소리 외 2편 / 220
한용운문학상 특집-철/학/칼/럼
서창원 - 행복의 조건 / 224

제4회 한용운문학상「계관부문」

[대상]
손해일 - 시집 : 빛을 위한 탄주 외 2권
흐르면서 머물면서 외 2편 / 228

[최우수상]
김현숙 - 시집 : 아들의 바다 외 2권
신작시 : 백련 외 2편 / 234

오정순 - 시집 : 그곳에 가면 외 2권
신작시 : 고등어 상경기 외 2편 / 239

[우수상]
〈시부문〉
이창수 - 시집 : 바람벽에 기대다 외 2권
신작시 : 나 아닌 것이 어디에 있는가! 외 2편 / 246

송덕영 - 시집 : 내 마음에 갈대 외 2권
신작시 :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외 2편 / 252

〈동시부문〉
강안나 - 동시집 : 달콤한 재촉 외 2권
신작시 : 황소바람의 입김 외 2편 / 257

제4회 한용운문학상「중견부문」

[대상]
최경순 - 애호박 미륵 외 2편 / 262

[최우수상]
[시부문]
김상규 - 내 누이의 보름달 외 2편 / 270
김준한 - 불의 책 외 2편 / 277
유호근 - 고향집 빈 항아리에 핀 소금꽃 외 2편 / 281

[수필부문]
김춘자 - 꽃물 외 1편 / 286

[우수상]
[시부문]
유미경 - 채무와 변제, 누가 그의 죄를 사했나 외 2편 / 292
이동현 - 노로이랴 노로이랴 외 2편 / 299
김영창 - 그 넋 붉은 장미로 피소서 외 2편 / 306
정용규 - 다람쥐의 고난 외 2편 / 310
정승기 - 견우와 직녀의 이별 그 후 외 2편 / 315
조은숙 - 승천한 님의 침묵 외 3편 / 321
고욱향 - 빈 병 외 2편 / 326
이동완 - 아버지의 군번줄 외 2편 / 330

[시조부문]
오순덕 - 삼천리 반도 외 2편 / 337
신정모 - 워낭의 사연 외 2편 / 342

[수필부문]
이권현 - 타슈켄트에서의 눈물 외 1편 / 346

[소설부문]
박인순 - 옥주의 황금빛 날개 / 353

[특별작품상]
[시부문]
이서현 - 조마루 외 2편 / 370
안은숙 - 삶의 전투장 외 2편 / 374
박지수 - 맹세의 불꽃 외 2편 / 380
홍영욱 - 하트 포크 외 2편 / 384
이영하 - 다듬이 소리 외 2편 / 390
김명순 - 어머니의 바느질 외 2편 / 396
류선희 - 바람의 비가悲歌 외 2편 / 402
김석인 - 추억 더하기 음악식당 외 2편 / 406

[시조부문]
김정한 - 민족의 영산 외 2편 / 411

[수필부문]
김종진 - 며느리와 딸 외 1편 / 415
김영홍 - 추억의 밤 외 1편 / 422
이춘운 - 쉰 살이 된 초등학생 외 1편 / 428


[특별창작상]
[시부문]
황주석 - 태양의 갈등 외 2편 / 436
정한미 - 노을빛 바다 외 2편 / 442
강정옥 - 여자아이 외 2편 / 446
이향숙 - 수박 외 2편 / 451
고태화 - 서투른 사랑 외 2편 / 455
박수진 - 늘 너였다 외 2편 / 459
김정형 - 섬섬옥수 여인 외 2편 / 464
김민서 - 경포 밤바다 외 2편 / 468
이남규 - 청포도 외 2편 / 474
이숙자 - 야외음악회 외 2편 / 478

[수필부문]
고은경 - 요양원에서 외 1편 / 484
김영희 - 활옷 만개, 자수에 새긴 소망 외 1편 / 490
서문순 - 내 마음 빨랫줄에 널어놓고 외 1편 / 499

한용운문학상 특집-사/회/칼/럼
이정록 - 존조경종 시대를 다시 부활하자 / 508
- 시인, 교수,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한용운문학상 특집-시창작 특강
이정록 - 시를 잘 쓰는 16가지 방법 / 511
- 시인, 교수,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제4회 한용운신인문학상 수상작
「시부문」 (가나다순)
박숙영 - 지들 엄마표 김밥 외 2편 / 516
전만식 - 풍어 만선 깃발 외 2편 / 521
김경배 - 금정산 이야기 외 2편 / 529
박상하 - 가을 나그네 외 2편 / 534
정인정 - 입춘 연가 외 2편 / 539
신용주 - 우리 어머니 외 2편 / 545
박래웅 - 적벽에 핀 꽃 외 2편 / 550
유명준 - 귀로歸路 외 2편 / 555

「시조부문」
정현숙 - 유월의 비목 공원 외 2편 / 562

「수필부문」
박수진 - 직장 맘과 딸내미 외 1편 / 568
정은경 - 내가 사랑하는 네 명의 용띠 이야기 외 1편 / 577
김경배 - 고란사의 숨소리 외 2편 / 585

「소설부문」 수상작
권영재 - 악인과 담장 위 그녀와의 사랑 / 592
인정희 - 단지 / 600

한용운문학상 특집-시창작 특강
이정록 - 비유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 621
- 시인, 교수,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한용운문학상 특집-요/리/칼/럼
이정록 - 지漬자로 끝나는 말의 의미 / 631
- 시인, 교수, 칼럼니스트

제4호 한용운공동시선집 선정작
「시부문」 (가나다순)
강개준 - 찔레꽃 사랑 외 2편 / 636
강성화 - 여름이었다 외 2편 / 640
고은경 - 뻐꾸기 외 2편 / 643
권상목 - 빛바랜 사진 외 2편 / 646
김기홍 - 개화開花 외 2편 / 650
김병모 - 서러운 만남 외 2편 / 653
김영규 - 가위바위보 외 2편 / 658
김영남 - 잊지 못할 이별 외 2편 / 661
김영홍 - 잠시 만난 인연 외 2편 / 666
김종진 - 화개장, 구례장 외 2편 / 670
김호삼 - 중랑천 외 2편 / 675
박길선 - 유랑자 외 2편 / 679
박승문 - 만해, 한용운 님이여! 외 2편 / 682
박희봉 - 가을이 오는 소리 외 2편 / 686
변양임 - 시인의 시詩 외 2편 / 689
서문순 - 벽 속으로 난 길 외 2편 / 692
심산태 - 고목의 추억 외 2편 / 697
오정선 - 메말라 가는 눈물로 쓴 시詩 외 2편 / 701
이동석 - 백일몽⽩⽇夢 외 2편 / 704
이순옥 - 먹구름 외 2편 / 708
이정희 - 마음 외 2편 / 711
이종규 - 등불 외 2편 / 714
전문구 - 사라진 전봇대 외 2편 / 717
정은석 - 설레는 가을 서정 외 2편 / 722
정철웅 -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외 2편 / 725
최석종 - 우암동 정비소 외 2편 / 728

「시조부문」
강덕순 - 연꽃 향기 외 2편 / 734
서해식 - 바람의 사계 외 2편 / 736

「동시부문」
채정미 - 6월 외 2편 / 740

「동시조부문」
차상영 - 눈빛으로 잡은 달 외 2편 / 744

「수필부문」
유경선 - 복약 지도 외 1편 / 748

한용운문학상 특집 -철/학/칼/럼
이정록 - 거웨인과 마녀 / 755
- 시인, 교수,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한용운문학상 특집-시이론 특강
이정록 - 시 창작에 대하여 / 758
- 시인, 교수,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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