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타로카드 실전사례 '108번예'

타로카드 실전사례 '108번예'

  • 라임
  • |
  • 위드어썸
  • |
  • 2024-12-25 출간
  • |
  • 392페이지
  • |
  • 188 X 256mm
  • |
  • ISBN 9791198593016
판매가

38,000원

즉시할인가

34,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4,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추천사 이어서]
이름만큼이나 상큼한 라임 선생님! ‘108번 예’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끝이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긴 터널 속에 갇힌 것만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제가 딱 그 순간에 라임 선생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타로라는 평생 친구를 만나 위로와 위안을 받고, 저의 인생에 대해 다시 깊이 성찰하며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으며, 그 경험을 통해 제 인생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찬란하게 빛나고 있답니다. 타로에 푹 빠져 수개월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타로마스터가 될 수 있었고, 과거의 저처럼 고민이 많아 길을 잃고 헤매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안식처가 될 수 있어서 저는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셨던 그 따뜻하고 강렬한 긍정 에너지를 많은 이들에게 계속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 타로마스터 리아

타로, 긴 시간 동안 홀로 우왕좌왕 헤맬 즈음 라임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 강의로 상담력을 단단하게 키울 수 있었으며 함께 한 타로 여정은 귀한 자산이 되었다. 선생님과의 시간 속에서 내가 가장 성장한 부분은 나답게 상담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을 기른 것이다. 라임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현재 지금의 나는 불가능하다. 온라인 강의로 선생님을 처음 만났다. 선생님만의 밝고 힘찬 인사와 사람을 에너지로 포용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라임이란 이름처럼 상큼하고 밝고 건강한 첫 모습이 생생하다. 역시나 강의 때 라임 선생님의 리딩은 포용 속에 힘이 있었다. 또한 내담자가 자신의 길을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마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확함, 따뜻함이 있었다. 찐 실력파 타로마스터! 라임 선생님은 수강생 개개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강점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 따뜻한 인성까지 겸비한 분이다. 내가 너무나도 닮고 싶고 여전히 배울 점이 많아 가장 존경하는 나의 은사님이다. 타로카드 실전 사례 ‘108번 예’는 실전에 목마른 분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다. 라임 선생님만의 선한 영향력으로 리딩의 노하우, 명쾌한 솔루션이 담긴 책에 기대가 크다. 타로마스터로서 성장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라임의 ‘108번 예’를 읽었으면 한다. 라임 선생님은 강의 때 “저를 이용하지 말고 마음껏 애용하세요~”라고 하신다. 그 말씀처럼 이 책을 ‘애용’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누구보다 먼저 포근한 곁을 내어주시는 라임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함, 애정 가득 담아~
- 타로마스터 밝음

강의마다 라임 선생님의 섬세한 묘사, 비유, 언어의 풍부함은 최고였다. ‘라임 선생님의 모든 강의는 다 들을 거야!’ 생각할 만큼 즐겁고 행복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 마음이다. 타로카드 실전 사례 ‘108번 예’는 내게 너무도 귀한 선물이다.
- 타로마스터 김소영

불빛 하나 없는 숲길을 걸어보셨나요? 별빛 하나 없는 망망대해를 가보신 적이 있나요? 누구나 산을 오를 수도 바다에 나가볼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정작 목적지를 잃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거나 두려워한 적 없나요? 아마도 한 번쯤은 그런 두려움이나 답답함을 경험했을 겁니다. 그때 어디선가 나의 방향을 알려주는 작은 불빛 하나가 있다면 어떨까요? 어둡고 깊은 산속에서 보이는 북극성일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바다 한가운데서 만나는 등대의 불빛처럼 반갑고 세상 고맙지 않을까요? 지금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이 바로 그 별빛이, 등불이 되기를 원하는 마스터일 것입니다. 어느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 위한 그런 진정한 타로마스터를 꿈꾸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누군가가 되어보지 못한다면 어찌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런 마음을 라임 선생님의 생생하고 다양한 실전 경험이 담긴 ‘108번 예’로 간접적 혹은 그 느낌 그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 타로마스터 타래

타로 공부를 오랫동안 했지만 타로 상담은 늘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상담을 포기해버릴까 하는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라임 선생님을 만나서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았습니다. 17번 별 카드처럼.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깨우쳐주신 라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별 카드의 새 한 마리가 여인을 지키고 있듯 늘 제자분들의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타로카드 실전 사례 ‘108번 예’ 출간을 축하드리고 늘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타로마스터 도향

유튜브로 라임 선생님의 강의를 잠깐씩 보다가 직강하게 된 데카메론 공개 강의는 충격이었습니다. 기존 제가 알고 있던 것과 너무 다른 해석에 놀랐습니다. 그날의 빨간 원피스와 열정적인 강의, 톡톡 튀는 목소리는 여자인 저도 반했죠. 유니버셜웨이트 타로 실전 책 ‘108번 예’도 몹시 궁금합니다.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라임 선생님 대박 나세요.
- 타로마스터 금화 최정은

라임 선생님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라임쌤을 뵀을 때 첫 느낌은 와!!! 예쁘다! 였어요.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예쁜 모습 안에 하나라도 더 바르게 알려주시려는 모습을 봤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한결같이 열정적일 수가 있을까? 전 유니버셜웨이트, 오쇼젠, 데카메론 전부 라임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라임쌤은 카드를 믿고 내담자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라임쌤의 응원을 받으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즐거웠고,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유니 카드로 에너지의 흐름을, 데카메론 카드로 남녀의 복잡한 심리를, 오쇼젠 카드로 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너무나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신 예쁜 라임 선생님~ 항상 지금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오래 강단에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타로카드 실전 사례 ‘108번 예’는 타로를 배우는 누구라도 최고의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타로마스터 청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라임 선생님의 ‘데카메론 향기’에 이어 두 번째 출간하는 타로 실전 책 ‘108번 예’를 기다렸습니다. 우선 라임 선생님과 책으로든 강의로든 인연이 되었다면 ‘성장했다’라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게 본업이 돼버리는 마법 같은 인생 터닝포인트를 기대하세요. 이 책을 경험한다면 라임의 78장의 타로카드 단편 영화를 경험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넘 기대됩니다. 100만 관객이 아닌 100만 구독자. 타로는 고든입니다. 고든은 라임입니다. 라임은 사랑입니다.
- 손끝 타로 judy

선생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유니를 배우면서 매번 느낀 것은 배울수록 쉽지 않다, 아는데도 막상 해석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였습니다. 그때마다 라임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선생님의 해석과 의견을 듣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라임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사람으로서 ‘108번 예’에 대한 기대는 물론 제 공부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라임 선생님의 진면목을 발견하면서 강사로서 이 자리에 있는 이유, 많은 분들이 따르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알면 알수록 내공이 어마어마하다는 것, 그 내공을 쌓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헤아리게 됩니다. 타로카드 실전 사례 ‘108번 예’는 그러한 이유로 타로를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필독서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바쁜 와중에 첫 번째 출간한 ‘데카메론 향기’에 이어 언제 어떻게 타로카드 실전 사례 ‘108번 예’까지 집필하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대박을 기원합니다.
- 금비 타로

라임 선생님을 알게 된 건 ‘데카메론 향기’ 책이었습니다. 타로 책을 접하고 저자가 궁금했던 건 처음이었습니다. 데카메론 이론, 실전 활용에 가능한 통변까지~ 감동의 감동, 완벽한 백과사전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 분이 풀어내는 유니버셜웨이트의 실전 사례집은 도대체 어떨까? 오늘도 전 라임쌤을 만나러 달려가 봅니다.
- 타로마스터 김태림

뼈저리게 아픈 나의 인생 변곡점에서 타로를 만났다. 번개가 치듯 그렇게 뇌리를 콕 쥐어박았다. 유니버셜웨이트를 알 즈음 자꾸 눈길은 가지만 왠지 눈치 보이는 카드, 데카메론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우리 라임쌤을 만났다. 작고 여리고 조용하지만 강단 있고 분명해 보이는 첫인상! 어쩜 저리 ‘라임’이란 이름과 꼭 맞을까? 데카메론 수업은 사실 카드를 배우기 보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혼자 눈물짓곤 했다. 지금도 완전히 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분명 인생을 담은 노래는 분명하다. 우리 라임쌤이 ‘데카메론 향기’로 첫째를 낳았고, 그 고통으로 나은 보물 같은 아이를 감명 깊게 읽고 공감했다. 출산의 고통이 채 가시지도 않았을 텐데 또다시 예쁜 둘째 ‘108번 예’를 낳았다. 지극히 목마르던 부분! 난 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타로카드 실전 사례 ‘108번 예’ 출간을 축하드리며, 타로 실전 해석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신 라임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대박을 기원합니다.
- 타로마스터 레드

라임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려요. 친절하시고 열정 넘치는 선생님! 특유의 화법으로 재미진 웃음을 주는 라임쌤의 강의! 특히 데카메론은 최고였으며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믿고 보는 라임 선생님의 타로카드 실전 사례 ‘108번 예’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라임은 사랑입니다.
- 타로마스터 샤니

솔직히 내게는 참으로 동경의 대상인 그녀이다. 내가 한 번쯤 꾸었던 여러 가지 꿈들을 그녀는 모두 살아내고 있다. 나에게 너무나 완벽한 그녀는 스스로를 완드 기사라고 표현한다. 우리의 타로 공부는 매력적인 완드 기사와 함께여서 너무 즐거웠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실수해도 괜찮았고 이랬다저랬다 해석이 마구 흔들려도 존중받았고 엉뚱한 길로 가다가도 아이쿠나! 여기가 아니었네! 하고 웃으며 되돌아오고 혼란한 길에서도 그 나름의 의미를 보았고 그 발견들을 즐겁게 누렸다. 우리는 모두 어설픈 완드 기사였다. 타로를 가르치는 일은 저마다의 해석이 다를 수 있기에 타인의 해석을 존중하면서도 근본적인 토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길잡이를 해주어야 하는 터라 그 어려움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녀 앞에서 언제나 당당한 타로마스터였다. 엉뚱한 해석에도 언제나 타인의 해석을 존중하며 틀렸다고 판단하지 말 것을 당부하던 그녀였기에. 내담자에게 나아가기 이전에 가지고 있는 편견부터 내려놓을 것을 당부하던 그녀였기에. 상담사례를 가져오면 카드의 가장 정석적인 방향으로 재해석해 주시면서도 그 상담 시간에 오고 갔을 내담자와 제자 수강생들의 에너지와 마음의 교류는 가장 존중받아야 할 마스터만의 영역임을 늘 인정해 주셨기에. 그러니 감히 그녀를 따라가 보고 싶다. 그녀는 사실 추천사가 필요 없다. 그녀의 공개 강의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그녀의 다른 타로 저서를 한 번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녀에겐 그녀의 강의 그 자체가, 책 그 자체가 가장 강력한 추천사임을 알고도 남을 것이다. 제자들에게 줄 선물이 너무나 풍부한 그녀가 이마저도 선물로 우리에게 준 것을 나는 정말 감사히 생각한다. 행복한 타로마스터가 되고 싶은가? 그녀는 그 길에 가장 지혜로운 스승과 동반자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독자분들에게 아주 강력히 제안하는 한 가지는 반드시 그녀를 현장 강의에서 만나보라는 것이다. 물론, 그때부터는 아주 오래 그녀에게 홀릭 해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도 미리 걱정해야 할 것이다.
- 타로마스터 에데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외모에 끌려 라임 선생님의 모든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표현도 남다르지만 실전 경력에서 나오는 풍부함들로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라임쌤은 아마도 마녀 이신 듯~ 라임의 ‘데카메론 향기’에 이어 두 번째 출간하는 ‘108번 예’는 라임쌤의 일대기가 녹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책을 읽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마구마구 떨립니다. 믿고 듣는 강사로서의 라임이 이제는 믿고 듣고, 읽을 수 있는 저자로서의 라임이 되셨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저도 라임쌤 같은 타로마스터가 되도록 열심히 저를 갈고닦겠습니다. 타로마스터로서 시작이 두려운 제게 이 책은 더 없는 교과서가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라임쌤! 사랑합니다.
- 타로마스터 아진

타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왔지만, 선생님만큼 진심으로 디테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항상 수업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시고, 학생들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명해 주셔서 자연스럽게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타로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깊어졌고, 그 어떤 질문에도 친절하고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들은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타로 실전 사례집 ‘108번 예’ 출간 소식에 세상을 다 가지는 기분입니다. 너무 기대되고 설렙니다.
- 타로마스터 리미언니

열심히 타로만 공부하면 타로마스터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1년.. 2년.. 키워드를 외우고 공부하고 책을 봤지만 입으로 한마디 꺼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포기할 즈음 지인 타로마스터들이 입 모아 추천한 라임선생님의 실전 명.강.의! 어차피 타로를 계속할 거라면 꼭 들어봐야 할 수업이라 하셨습니다. 더 이상 고민은 시간 낭비였습니다. 라임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타로마스터가 되었습니다. 한마디 꺼내기도 힘들었던 리딩이 신기하게 되었습니다. 타로마스터로 성장하고 있음을 제 자신이 느낍니다. 내담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좀 더 깊게 공감하기 위해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 공부, 라임선생님과 계속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타로마스터 또는 상담가로 업그레이드되고 싶으시다면 라임선생님의 강의와 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나의 롤 모델 나의 라임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제자 타로마스터 제이

처음 라임 선생님을 만났을 때부터 참 좋아서 ‘선생님’ 대신 한결같이 ‘나의 라임쌤’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기초는 배웠어도 여전히 막막하고 활용이 쉽지 않은 타로 해석, 그렇게 방황하는 저에게 라임쌤의 강의는 한 주 한 주가 달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욕심내서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와 팁이 간절했습니다. 언젠가 진지하게 ‘나의 라임쌤’께 실전 책을 써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마치 저와의 약속을 지키듯 드디어 실전 사례 책을 출간해 주셔서 반갑고 고마울 뿐입니다. 기대가 앞섭니다.

리딩의 기술적 스킬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경험에서 나오는 삶에 대한 통찰을 나눠주신 것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반님들께도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라임쌤.
- 타로마스터 에스텔

겸손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타로카드와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들, 경험, 노하우가 절대 경지에 이르렀을 터인데 섣불리 드러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질문을 유도하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라임선생님만의 내공이 있다. 정말 기다려온 타로 실전 사례집.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새롭게 도전하고 개척해 나가는 라임선생님께 환호의 박수를 보낸다.
- 타로마스터 정현

목차

/ 타로카드와 수비학 & 배열〉

추천사

이 책에 대한 찬사

프롤로그

타로카드와 수비학

다양한 배열법

/ 애정 편〉


Ⅰ애인이 생길까요?

001 애인이 생길까요?

002 애인이 생길까요?

003 애인이 생길까요?

004 애인이 생길까요?

005 애인이 생길까요?

006 애인이 생길까요?

Ⅱ상대방 속마음

007 썸 타는 상대방 속마음

008 교제 중인 상대방 속마음

009 다툰 상대방 속마음

010 헤어진 상대방 속마음

011 고백한 상대방 속마음

012 부부 관계 속마음

Ⅲ연락 올까요?

013 연락 올까요?

014 연락 올까요?

015 연락 올까요?

Ⅳ재회할 수 있을까요?

016 재회할 수 있을까요?

017 재회할 수 있을까요?

018 재회할 수 있을까요?

Ⅴ우리 어떻게 될까요?

019 우리 어떻게 될까요?

020 우리 어떻게 될까요?

021 우리 어떻게 될까요?

Ⅵ누구를 만나는 게 좋을까요?

022 누구를 만나는 게 좋을까요?

023 누구를 만나는 게 좋을까요?

024 누구를 만나는 게 좋을까요?

Ⅶ다른 사람 있나요?

025 다른 사람 있나요?

026 다른 사람 있나요?

027 다른 사람 있나요?



/ 재물·사업 편〉

Ⅰ시작하는 일 잘 될까요?

028 사업 잘 될까요?

029 가게 확장, 어떻게 될까요?

030 새롭게 제작하는 일, 어떻게 될까요?

Ⅱ연봉이 오를까요?

031 연봉이 오를까요?

032 작년보다 소득이 오를까요?

033 연봉이 오를까요?

Ⅲ빌려준 돈 받을 수 있을까요?

034 빌려준 돈 받을 수 있을까요?

035 빌려준 돈 받을 수 있을까요?

036 빌려준 돈 받을 수 있을까요?

Ⅳ필요한 돈 구할 수 있을까요?

037 필요한 돈 구할 수 있을까요?

038 필요한 돈 구할 수 있을까요?

039 필요한 돈 구할 수 있을까요?

Ⅴ투자 받을 수 있을까요?

040 투자 받을 수 있을까요?

041 투자 받을 수 있을까요?

042 투자 받을 수 있을까요?

Ⅵ투자해도 될까요?

043 투자해도 될까요?

044 투자해도 될까요?

045 투자해도 될까요?

Ⅶ동업해도 될까요?

046 동업해도 될까요?

047 동업해도 될까요?

048 동업해도 될까요?

Ⅷ매매될까요?

049 매매될까요?

050 매매될까요?

051 매매될까요?

Ⅸ이 달 금전운 & 한 해 금전운

052 이 달 금전운이 궁금합니다

053 이 달 금전운이 궁금합니다

054 새해 금전운이 궁금합니다

/ 기타 편〉

학업 편 Ⅰ합격할까요?

055 수시 합격할까요?

056 원하는 대학교에 함께 입학할 수 있을까요?

057 수시 합격할까요?

058 자격증 시험 합격할까요?

059 자격증 시험 합격할까요?

060 자격증 시험 합격할까요?

Ⅱ성적이 오를까요?

061 성적이 오를까요?

062 성적이 오를까요?

063 성적이 오를까요?

이동 편 Ⅰ이사할 수 있을까요?

064 이사할 수 있을까요?

065 이사할 수 있을까요?

066 이사할 수 있을까요?

Ⅱ이직해도 될까요?

067 이직해도 될까요?

068 이직해도 될까요?

069 이직해도 될까요?

Ⅲ승진할 수 있을까요?

070 승진할 수 있을까요?

071 승진할 수 있을까요?

072 승진할 수 있을까요?

소송 편 Ⅰ소송 어떻게 될까요?

073 소송 어떻게 될까요?

074 소송 어떻게 될까요?

075 소송 어떻게 될까요?

취업 편 Ⅰ취업 될까요?

076 오디션 합격할 수 있을까요?

077 취업 될까요?

078 취업 될까요?

연애 외 상대방 속마음 편 / Ⅰ속마음이 궁금합니다

079 사춘기 딸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080 시어머니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081 지인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 코트 편〉

그 사람이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인가요?

082 소개팅할 사람이 궁금합니다

083 결혼 전제로 소개팅할 사람이 궁금합니다

084 교제 중인 사람이 궁금합니다

085 교제 중인 사람, 결혼 후 모습이 궁금합니다

086 호감 가는 사람이 궁금합니다

087 호감 가는 사람이 궁금합니다

088 사귀기 시작한 사람, 잠자리 전후가 궁금합니다

089 썸 타는 사람이 궁금합니다

090 결혼할 사람이 궁금합니다

091 예비 장모님이 궁금합니다

092 사춘기 딸이 궁금합니다

093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094 제 자신이 궁금합니다

095 일하게 될 직장 대표님이 궁금합니다

096 남자 친구와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궁금합니다

097 투자를 권하는 지인이 궁금합니다

098 동업할 사람이 궁금합니다

099 직원들이 나를 보는 모습이 궁금합니다

100 지인이 궁금합니다

101 세월 지나 만난 학창 시절 친구들이 궁금합니다

102 부쩍 자주 연락하는 어린 시절 친구가 궁금합니다

103 중요한 계약과 관련된 거래처 대표가 궁금합니다

104 남편이 궁금합니다

105 재결합 후의 아내가 궁금합니다

106 전남편의 재혼 상대가 궁금합니다

107 동기생이 직속상관이 된 후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108 장애가 있는 아들의 학교 생활이 궁금합니다


후 / 타로 상담 실전 향기〉

라임의 타로 상담 실전 향기

에필로그/ 상담을 주저하는 타로마스터에게 대놓고 흩날리는 라임 향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