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남의 미학-도원결의 10
2. 측근 비리는 왜 생기는 것일까-십상시와 칙사의 횡포 20
3. 술수는 왜 필요한가-간웅 조조 39
4. 금수저면 어떻고 흡수저면 어떠냐-관우의 일배주 56
5. 고마운 실패-조조의 첫 고배 70
6. 남녀 불평등의 근원-초선과 동탁의 최후 82
7. 궁지에 몰리면 문다-왕윤의 실책 97
8. 사람을 믿어야 하는가-여포를 포용하는 유비 106
9. 쾌락의 파라독스-조조의 불륜과 전위의 죽음 120
10. 어리석음의 종말-여포의 최후 132
11. 왜 바보처럼 살아야 할까-조조의 영웅론과 유비의 현명한 대처 146
12. 오만의 끝판왕-원술의 처참한 최후 158
13. 진정한 우정-조조의 짝사랑과 관우의 일편단심 169
14. 또 하나의 산고, 역경-유비 삼 형제의 재회 188
15. 말하기 참 어렵다-원소의 몰락 203
16. 재능을 자랑하면 공화)을 잃는다-허유의 허망한 죽음 219
17. 최고의 사업은 사람을 얻는 것이다-삼고초려 231
18. 인간미는 사업의 방해꾼이다-유표의 태수 자리 제안을 거부하는 유비 253
19. 용기 없는 영광은 없다-의로운 자룡과 용감한 장비 262
20. 자만심은 재앙의 근원이다-적벽대전 278
21. 첫 인상에 속지 말자-봉추선생, 방통 302
22. 생명의 지킴이, 지혜-마초의 비애 312
23. 인명은 재천-방통의 최후 327
24. 가장 무서운 적, 탐욕-한중의 몰락 339
25. 상사가 가장 두려워하는 자, 똑똑한 부하-계륵 349
26. 큰 화를 면해주는 양보의 미덕-관우의 의연한 죽음 364
27. 피할 수 없는 죽음-조조의 죽음 381
28. 자신을 파멸시키는 분노-장비와 유비의 죽음 393
29. 최악의 선택, 전쟁-공명의 '출사표' 421
30. 백면서생-읍참마속 439
3. 삶의 보배, 건강-공명의 죽음과 죽은 공명의 부할 455
32. 부자 3대 가기 어렵다-촉의 멸망 472
33. 나관중은 <삼국지연의>에서 무엇을 말하려 했는가?-삼국지 서사시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