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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신

회계의신

  • 하야시 아츠무
  • |
  • 한국경제신문사
  • |
  • 2013-07-15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4752923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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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제2장 이곳이 적자 점포라니 믿을 수 없어!
제3장 비싸도 사는 이유
제4장 적자를 흑자로 만드는 액션 플랜
제5장 정확하지만 과거만을 말하는 재무제표
제6장 고객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
제7장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내라
제8장 비용절감 vs 가격인상
제9장 협업으로 극복한 위기
제10장 사람이 기적을 만든다

도서소개

『회계의 신』은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 하야시 아츠무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가게로 무대를 옮겨 회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열심히 일해도 적자가 나는 요즘,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하는지, 비용을 줄여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피터 드러커가 알려주는 회계경영의 비밀
어떻게 해야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낼 수 있을까?

600백만 사장들에게 전하는 적자 탈출법!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 하야시 아츠무가 시즌 2로 돌아왔다. 기존의 《회계학 콘서트》가 대기업을 무대로 회계를 풀어냈다면 《회계의 신》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가게로 무대를 옮겨 회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이든, 사무직이든 생산직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이 책을 읽는다면 열심히 일하는데 왜 적자가 나는지, 왜 가격을 올려도 이익이 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로미즈라는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무대를 옮겼다. 무대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지만 내용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장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다. 열심히 일해도 적자가 나는 요즘,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하는지, 비용을 줄여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적자를 줄어 이익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히카리와 로미즈 식구들, 소설 한 권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며, 다 읽고 나면 비용절감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적자 탈출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다.

장사의 성공 뒤에 숨겨진 회계의 묘수 대공개
대학 3학년이 된 히카리, 어렵고 힘들지만 취업이 보장되는 아즈미 교수의 수업을 듣는다. 아즈미 교수 수업의 장점은 현장 학습. 아즈미 교수가 추천하는 곳에서 1년 동안 현장 학습한 선배들은 모두 좋은 곳에 취직했다. 그래서 히카리는 이름 있는 경영컨설턴트 회사에서 근무하게 될 것을 은근히 기대했지만 로미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실망한다. 그러나 로미즈가 24개월 연속 적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곳을 살리기 위해 1년 동안 일하기로 결심한다.
24개월 연속 적자에서 탈출하기 위해 회사는 가장 먼저 인건비 삭감에 나섰다. 근무 시간을 줄이고 임금을 일괄 삭감한 것이다. 비용을 줄여 적자폭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또한 재료비를 줄여 한계이익률(제품별 이익률)을 높이려고 시도한다. 얼핏 적자를 탈출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빠른 방법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런 식의 비용 절감은 오히려 매출을 떨어트렸다. 가격은 그대로인데 직원들은 불친절해졌고 음식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히카리는 아즈미 교수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로미즈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히카리를 로미즈를 살릴 수 있을까?

500원을 줄이는 것과 1,000원을 올리는 것
어느 쪽이 이익일까?
비용절감과 가격인상은 넓게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부터 좁게는 장사를 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는 화두다. 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비용을 줄이거나 가격을 올리는 방법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비용절감보다는 가격을 인상하는 경우가 더 많다. 비용을 줄인다는 것은 단순히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용에는 함부로 줄일 수 없는 고정비가 있다. 또한 무조건 비용 절감만 외치다 제품 품질이 떨어져 결국에는 매출까지 떨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비용 절감은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 꺼려한다. 그러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다.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용 절감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든 비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는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재무제표가 그것이다. 재무제표가 중요한 이유는 모든 비용과 이익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가 중요도 순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회사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떤 비용을 줄이고 늘여야 하는지 등 막연히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것들을 정리할 수 있다.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살펴보면 비용에는 크게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품 생산이나 가게 유지를 위해 줄일 수 없는 비용이 고정비다. 그렇다면 고정비 외엔 모두 줄일 수 있는 비용일까? 제품 생산과는 상관없을지라도 음식점에 냅킨이 없거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는다면 고객은 당연히 떨어져나간다. 또한 직원을 줄이거나 정규직을 계약직으로 바꿔 인건비를 줄일 경우 당장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숙련도 부족 등으로 서비스나 제품의 질 하락을 불러오기 때문에 결국에는 매출이 하락하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용절감이란 매장에 숨어 있는 비효율적인 요소를 찾아내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균형성과지표(BSC)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가지고 비용절감을 설명하지만 쉽게 풀어써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균형성과지표는 기업 경영을 네 가지 관점에서 파악한다. 재무적 관점, 고객 관점, 내부 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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