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기력하고 중심을 잡고 싶을 때
매일의 성장을 쌓는 새벽 기상의 힘!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이미 나는 행복하다!”
새벽의 고요한 시간,
차 한잔과 내 마음을 마주하는 책!
이 책은 20년 차 직업인으로 또 엄마이자 아내로 살아가는 한 여성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찾고 내면의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새벽의 고요한 시간, 차 한 잔, 그리고 마음을 마주하는 책이라는 3가지 매개를 통해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일곱 가지 삶의 질문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열심히 달려왔지만 불안감에 흔들리는 중년의 직업인, 일과 가정 사이에서 지치고 방황하는 워킹맘,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마음을 달래고, 내면을 단단히 하며,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벽 5시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차 한잔과 함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열심히 자신을 던져 일했지만, 쌓인 연차만큼 불안한 사람, 생존경쟁에서 흔들리고 사라지는 나를 지키고 싶은 사람, 아무개 직장인이 아닌 ‘나’로 빛나고 성장하는 직업인을 바라는 사람.”그 사람을 생각하며 나를 지켜내는 세 가지 시선과 삶의 축을 만들기 위해 던진 일곱 가지 질문의 답을 구하게 해 준 멘토의 지혜를 엮었다. ‘나다움’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여정에, 이 책이 든든한 길눈이가 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