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만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브 크리에이터 ‘빨간내복야코’
‘빨간내복야코’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를 짧은 노래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강한 중독성과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하며 다양한 세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노래가 없는 스포키 애니메이션으로 노래 없이도 야코만의 개그와 매력을 그대로 살려, 팬들에게 큰 환호와 “역시 야코!”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숨겨져 있던 스포키의 매력이
수상한 발명품으로 대방출!
야코의 친구이자 당나귀 유전자를 가진 미래에서 온 천재 과학자 스포키. 매번 친구들과 주변인들에게 스포일러를 하고, 스포일러를 당한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거워하며 지켜보던 스포키가 이번엔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겠다면서 발명품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발명품이 굉장히 수상해요. 야코와 사동이가 신박하지만 수상한 스포키의 발명품을 사용하며 우당탕 사건 사고를 일으키지요. 자신의 발명품 때문에 때론 괴로워하고, 때론 고통스러워하는 야코의 모습을 보며 스포키가 대만족을 한답니다. 스포키가 만든 탐나는 매력의 발명품을 〈수상한 발명품〉 1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인기 만점, 스포키 애니메이션이
만화와 동화가 합쳐진 스토리 북으로!!
〈수상한 발명품〉 1권의 ‘헤실거리는 꽃밭에서’는 사람 많고 시끄러운 지하철을 탄 야코에게 쓰기만 하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평화로워지는 꽃밭 안경이 날아옵니다. 꽃밭 안경을 쓴 야코는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에서도, 엄마의 잔소리를 들어도, 거울을 봐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야코는 이 꽃밭 안경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집으로, 집으로!’에서는 눈에 넣기만 하면 집으로 갈 수 있는 눈 깜박 안약을 손에 넣은 야코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눈 깜박 안약의 주의 사항을 제대로 읽지 않은 야코. 과연 눈 깜박 안약을 사용할 때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 궁금하지 않나요? ‘내가 100명이라면?’에서는 숙제하기 싫고 방 청소하기 싫은 사동이 앞에 복제문이 나타나자, 사동이는 복제문을 이용해 복제 사동이들을 만들어 청소도 시키고 숙제도 시키지요. 복제 사동이들을 이용해 편하게 지내고 있는 사동. 사동이의 편안한 하루하루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이 외에도 ‘시간을 되돌려 줘!’, ‘꼭꼭 숨어라!’ 등 야코와 사동이의 빙글뱅글~ 정신을 차릴 수 없는 대소동을 스토리 북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나 보세요!
발명품 속에 숨은
상식과 지식도 절대 못 놓쳐!
스포키가 만든 발명품에는 대혼란만 있다?! 절대 그렇지 않다! 천재 과학자답게 발명품 속에 상식과 지식을 숨겨 놓은 스포키! 발명품 도감을 읽어 보며 스포키가 만든 수상한 발명품의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런 다음 발명품을 통해 알 수 있는 상식과 정보를 수상한 탐구 보고서로 알아보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순간 이동’, ‘생명 복제’, ‘투명 인간’ 등 흥미로운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