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펀딩 4097% 달성!
화제의 전자책 저자의 첫 책 ★
★ 나이키 마케터 출신 하이퍼포머의
고효율 업무 치트키 ★
“새로운 ‘아웃풋 루틴’이
당신의 일과 삶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노력을 200% 성과로 바꾸는
하이퍼포먼스의 법칙
“열정은 당신을 배신할 것이다.
열정을 이기는 루틴을 만들어라!”
나의 노력과 지식을 최고의 결과로 만드는 힘
‘아웃풋의 법칙’
주어진 시간 내에 완성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재능이나 열정보다 더 큰 원인이 되는 것은 바로 집중력이다. 집중력은 곧 몰입의 힘이다. 몰입은 같은 시간 동안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척도다. 그만큼 늘 시간에 쫓기는 학생과 회사원에게 있어 집중력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집중력은 훈련과 전략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집중력 향상의 방법 중 하나로 ‘하이퍼포커스 전략’을 소개한다. 하이퍼포커스는 단순히 집중하는 것을 넘어, 몰입의 깊이를 극대화하는 초집중의 상태를 말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어진 업무에 온전히 몰입하고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하이퍼포커스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첫 번째 전략은 스마트폰과 PC의 알림 관리이다. 오늘날 스마트폰과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끊임없는 알림은 우리의 업무 몰입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업무 중에 시시때때로 울리는 알림은 우리의 집중력을 순식간에 무너뜨리고 일의 흐름을 방해한다. 특히 이메일과 메신저의 끊임없는 알림은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주요 클라이언트 등 필수 연락처를 제외한 모든 알림을 잠시 꺼두고, 스마트폰의 ‘업무 모드’나 ‘개인시간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새벽 등 개인적인 시간에는 ‘에어플레인 모드’로 완전히 외부 연락을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 번째 전략은 멀티태스킹을 지양하고, 한 번에 하나의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정신없이 이 일 저 일 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멀티태스킹은 일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멀티태스킹은 오히려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하루에 가장 중요한 1-2개의 중요 업무를 선정해 그것에만 집중해보자. 한 업무에 최소 25분간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말고 몰입하라. 이때 주변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소음이나 알림음 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한 하이퍼포커스는 주변의 방해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에 도달하면, 우리는 높은 집중력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책에는 이러한 하이퍼포커스를 위한 다양한 일상의 팁들이 담겨 있다.
300년 전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위대함은 집중력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집중력은 당신의 성과를 높이는 데 있어 생각보다 높은 기여도를 갖는다. 그러니 꾸준히 집중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작은 변화들이 당신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일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다. 이제부터 알림을 끄고,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하며, 자신만의 집중 루틴을 만들어라.
“어떻게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낼 것인가”
과거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성장의 비밀
‘하이퍼포먼스의 법칙’
현대 사회에서 생산성을 높이려면 단순한 노력 이상의 전략이 필요하다. 의식적인 노력은 물론이고 무의식의 도움도 필요하다면 받아야 한다. 목표를 실행으로 옮기는 데 있어, 무의식에 목표를 새기는 매일의 마음가짐이 1이라면, 행동은 99를 담당한다. 무의식의 비율은 1에 불과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그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 ‘무의식을 활용하라’는 말에 거부감이 드는가? 그러나 이는 형이상학적인 분야가 아니며, 뇌의 RAS(망상활성계)를 활용하여 우리의 무의식에 목표를 새김으로써 우리의 몸과 마음이 그 목표를 따라가도록 설정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실행 또한 어렵지 않다. 연간 목표를 작성하거나 시각화하고, 확언, 100일 동안 100번 쓰기와 같은 작은 습관만으로 우리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행동과 결과를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의 비율을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자는 인풋(학습)과 아웃풋(실행)의 비율을 2:8로 유지하라고 말한다. 실행에 훨씬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다. 지식만 쌓는 것에 머물지 말고, 작은 행동이라도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이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인풋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열린 자세다. 무엇이든 의심하지 말고 먼저 받아들이고 실행해봄으로써 남길 것은 남기고 버릴 것은 버리는 일련의 과정이 당신을 조금씩 성장시키며 목표 달성을 앞당길 수 있다.
저자는 또한 이렇게 얻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하고 아웃풋으로 옮기기 위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추천한다. 기록은 기억력을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아웃풋 실행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은 후에는 책의 인상 깊은 문장이나 저자의 생각과 함께 자신의 의견을 기록하면서 배운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실행해볼 만한 내용을 정리하는 등 실질적인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일과 삶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쉽고 다양한 전략과 통찰을 담고 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모두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본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지금 이 책과 함께 실행의 첫걸음을 내디뎌 보라. 꾸준히 실천한다면 당신은 곧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