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한글판 영문판)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한글판 영문판)

  • 석지영
  • |
  • 북하우스
  • |
  • 2013-02-26 출간
  • |
  • 540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5605645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30,000원

즉시할인가

30,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0,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석지영 에세이 세트!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
석지영 교수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의 과정이 생생히 펼쳐진다.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되묻는 책.

아시아여성 최초, 한국계 최초
하버드법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세트!
수많은 관심을 몰고 온 책『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

‘세기의 수재’ ‘최고의 여성법학자’ ‘구겐하임 펠로우십’ ‘허버트 제이콥 상’ ‘2011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 ‘미국 40세 미만 최고의 변호사’ 선정…. 거기에 아메리칸발레학교, 줄리아드 예비학교, 예일대 학부, 옥스퍼드대 대학원, 하버드법대 대학원이라는 놀라운 이력,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라는 명예까지 거머쥔 석지영 교수.
그녀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이다. 2013년 북하우스에서 펴낸 석지영 교수의 에세이『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한국어판)는 출간과 동시에 커다란 화제가 되었으며, 주요 대형서점의 종합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책 출간을 기념해 고국을 찾은 석지영 교수는 여러 강연과 수많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한국독자들과 자신의 삶의 철학, 열정, 인생 여정을 나누었다. 독자들의 반응 또한 무척 열렬했다.

고급스런 영어표현, ‘간결하고 정확한 영어 글쓰기’란 결국 훈련!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의 영어판『A Light Inside』(북하우스 출간)에서는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 원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수세기 동안 ‘에세이쓰기’ 교육을 강조해온 미국 아이비리그 전통에서 교육받은 석지영 교수의 영어 원문을 통해, ‘영어 글쓰기’에 대한 이해를 더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간결하고 정확한 글쓰기’와 ‘생각하는 법’을 강조하는 세계적 권위의 하버드법대식 글쓰기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영어판에서 살펴보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다.『석지영 에세이 세트』를 통해, 한국어판과 영어판을 비교해 가며 읽는 맛 역시 각별하며, 고급스러운 영어표현,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이 펼쳐진다!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
지금, 제대로 된 공부란 무엇인가

석지영 교수를 오늘의 그녀로 만든 진정한 원천은 무엇일까.
여섯 살에 미국으로 이민 가, 처음엔 교실에서 말 한 마디 못 알아듣고 고립감을 느꼈던 어린 이민자 가정의 소녀. 그녀가 확 달라지게 된 계기는 바로 책읽기와 선생님들의 관심. 그리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면서 키운 감성과 상상력 덕분이었다. 석 교수는 ‘책읽기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회상하며, 늘 책에 푹 빠져 살고, 한 무더기씩 책을 빌리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주던 뉴욕 퀸즈 도서관 시절을 말한다. 바로 책읽기에서 얻어진 상상력, 문화적 감수성과 교양이 그녀의 바탕이다.
또한 발레, 피아노, 음악, 미술과 건축물, 공연예술 등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도 그녀를 만든 토양이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 시절, 마음껏 수준 높은 음악을 듣고 예술에 감탄하는 문화적인 경험, 직접 몸과 정신을 끊임없이 갈고닦는 발레레슨의 엄격함 등이 그녀를 잘 연마된 ‘젊은 르네상스인’으로 재창조해 낸 것이다. 석 교수는 발레 중단 3년 만에 하루 4~6시간의 피아노 맹연습을 거쳐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진학했고, 나중에는 카네기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다. 책읽기와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과 창조성은 이후 대학 지원에서도 특장점이 되었고, 하버드법대 시절, 심지어 법대 교수인 지금도 자신을 한 단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것이 석지영 교수를 형성하고 키워낸, 인문학 기본기다.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수백년 전통의 예일과 옥스퍼드, 그리고 하버드에서 자유를 호흡하다

예일대의 캠퍼스에서 석지영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집을 떠나 모든 것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게 됐다. 그것은 새로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그런 자유였다. 특히 예일대와, 마셜 장학금으로 진학한 옥스퍼드에서는 훌륭한 지도교수들을 만나 글쓰기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하버드법대의 전설적인 스승들에게서는 많은 영감을 얻고 그들로부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아는 인재’로 인정받는 기쁨도 누렸다.
대학이라는 세계, 특히 하버드법대에서의 공부는 석 교수가 늘 갈망했으나, 잡을 수 없었던 꿈이 현실화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제껏 해온 문학 공부의 분석성과 법의 실용성은 그녀 안에서 훌륭하게 결합할 수 있었다. 그 놀라운 결합으로 인해 세상에 이제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가슴 뛰고 흥분되는 세계, 법률교육의 현장이 석지영 교수가 존재할 진정한 자신의 자리였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진심 가득한 이야기,
“무엇보다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발견하라.”
석지영 교수의 일과 삶의 원칙

하버드법대 교수가 되고 나서 가장 기쁜 일 중 하나가 ‘내가 태어난 나라 한국과 다시 관계가 이어진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현재 활발하게 한국과 관계 맺기를 시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국과 관련해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고, 자신이 어렵게 얻어낸 몇 가지 원칙을 나누고 싶어 한다.
일단,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을 좀 더 단련시켜라.
자신 역시 어린 시절, 침묵하는 관찰자였기에, 좀 더 강하게 자신을 격려해주는 선생이라는 존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석 교수 자신도 그런 고통스런 과정을 거쳤고 그럼으로써 지금 진정 행복한 일을 찾았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 기죽고 자신감 없어 하며 이를 개인적 자질이나 결함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을 보면 나는 화가 난다.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문화적 차이와 성장배경의 문제다. 심각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극복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무엇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
그럴 수 있을 때 모든 것은 좀 더 훌륭해진다는 것, 우리는 모두 불완전할 자유가 있다는 것, 그러니 자신 안에 있는 상상력과 용기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또한 좀 더 단순하게 삶을 살라. 친구와 가족들과 웃음을 나누고 사랑하라.

이 책에 대한 추천사

“한국 태생의 하버드법대 지니 석 교수가 그녀의 창조적인 마음을 활짝 열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선물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탁월함, 도전, 그리고 기쁨이라는 선물을. 꼭 읽어 보기 바란다. 즐거움과 깊은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마사 미노우Martha Minow 하버드법대 학장

“지니 석, 존경받고 인기 있는 하버드법대 교수인 그녀가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영향력이 큰 학자로서, 한 여성으로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법이 가지는 역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이로서의 관점이 도드라지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멋진 책이다.”
-알렉 볼드윈Alec Baldwin 에미상 수상 배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인생에서 화려한 이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열정이라는 것을 바로 석 교수의 이 책에서 배운다. 우리는 불완전할 자유가 있으며, 그러기에 용기를 내자는 그이의 말은 우리 부모세대가 더욱 기억해야 할 말이다. 가장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좋은 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인권변호사, 하버드법대 객원연구원 역임


목차


「세트 1권」 한국어판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프롤로그 / 자유라는 이름의 선물

01 낯선 곳에서 뿌리내리기
어린 시절
1979년 여름, 뉴욕 그리고 영스타운
잊을 수 없는 슈타이너 선생님
책읽기는 내 삶을 바꾸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춤을 배우다

02 고통과 탐색의 시간
나, 우리 가족 그리고 한인공동체
영재학교 헌터스쿨
SAB, 발레라는 새로운 세계로
좌절의 나날
줄리아드 예비학교
예일대 조기지원

03 자유를 향하여
대학 시절
옥스퍼드에서의 대학원 공부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했던 하버드법대
두려워 말고 매일 꾸준히 글을 쓰라
진짜 현실과 법의 세계로
하버드법대 교수직 지원

04 하버드에서
법을 가르친다는 것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무엇보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
한국의 젊은 학생들에게

에필로그 / 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감사의 말
인용 출처


「세트 2권」 영어판『A Light Inside』

Prologue_ A Gift of Freedom

01 Exile to Immigration
Childhood
Summer of 1979, New York, and Youngstown
The Unforgettable Mrs. Steiner
Reading
Performing

02 Growing Pains
Self, Family, Community
Hunter
School of American Ballet
Lost
Juilliard
Applying to Yale

03 Toward Freedom
College at Yale
Graduate Study in Oxford
Law at Harvard
Writing
Working
Applying for a Faculty Position

04 Harvard
Teaching
Harvard Law School
First and Foremost a Teacher
Advice to Young Korean Students

Epilogue_ Find What You Love to Do

Acknowledgments
Sources

도서소개

석지영 교수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의 과정이 생생히 펼쳐진다.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되묻는 책.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석지영 에세이 세트!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
석지영 교수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의 과정이 생생히 펼쳐진다.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되묻는 책.

아시아여성 최초, 한국계 최초
하버드법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세트!
수많은 관심을 몰고 온 책『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

‘세기의 수재’ ‘최고의 여성법학자’ ‘구겐하임 펠로우십’ ‘허버트 제이콥 상’ ‘2011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 ‘미국 40세 미만 최고의 변호사’ 선정…. 거기에 아메리칸발레학교, 줄리아드 예비학교, 예일대 학부, 옥스퍼드대 대학원, 하버드법대 대학원이라는 놀라운 이력,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라는 명예까지 거머쥔 석지영 교수.
그녀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이다. 2013년 북하우스에서 펴낸 석지영 교수의 에세이『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한국어판)는 출간과 동시에 커다란 화제가 되었으며, 주요 대형서점의 종합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책 출간을 기념해 고국을 찾은 석지영 교수는 여러 강연과 수많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한국독자들과 자신의 삶의 철학, 열정, 인생 여정을 나누었다. 독자들의 반응 또한 무척 열렬했다.

고급스런 영어표현, ‘간결하고 정확한 영어 글쓰기’란 결국 훈련!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의 영어판『A Light Inside』(북하우스 출간)에서는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 원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수세기 동안 ‘에세이쓰기’ 교육을 강조해온 미국 아이비리그 전통에서 교육받은 석지영 교수의 영어 원문을 통해, ‘영어 글쓰기’에 대한 이해를 더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간결하고 정확한 글쓰기’와 ‘생각하는 법’을 강조하는 세계적 권위의 하버드법대식 글쓰기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영어판에서 살펴보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다.『석지영 에세이 세트』를 통해, 한국어판과 영어판을 비교해 가며 읽는 맛 역시 각별하며, 고급스러운 영어표현,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이 펼쳐진다!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
지금, 제대로 된 공부란 무엇인가

석지영 교수를 오늘의 그녀로 만든 진정한 원천은 무엇일까.
여섯 살에 미국으로 이민 가, 처음엔 교실에서 말 한 마디 못 알아듣고 고립감을 느꼈던 어린 이민자 가정의 소녀. 그녀가 확 달라지게 된 계기는 바로 책읽기와 선생님들의 관심. 그리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면서 키운 감성과 상상력 덕분이었다. 석 교수는 ‘책읽기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회상하며, 늘 책에 푹 빠져 살고, 한 무더기씩 책을 빌리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주던 뉴욕 퀸즈 도서관 시절을 말한다. 바로 책읽기에서 얻어진 상상력, 문화적 감수성과 교양이 그녀의 바탕이다.
또한 발레, 피아노, 음악, 미술과 건축물, 공연예술 등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도 그녀를 만든 토양이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 시절, 마음껏 수준 높은 음악을 듣고 예술에 감탄하는 문화적인 경험, 직접 몸과 정신을 끊임없이 갈고닦는 발레레슨의 엄격함 등이 그녀를 잘 연마된 ‘젊은 르네상스인’으로 재창조해 낸 것이다. 석 교수는 발레 중단 3년 만에 하루 4~6시간의 피아노 맹연습을 거쳐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진학했고, 나중에는 카네기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다. 책읽기와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과 창조성은 이후 대학 지원에서도 특장점이 되었고, 하버드법대 시절, 심지어 법대 교수인 지금도 자신을 한 단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것이 석지영 교수를 형성하고 키워낸, 인문학 기본기다.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수백년 전통의 예일과 옥스퍼드, 그리고 하버드에서 자유를 호흡하다

예일대의 캠퍼스에서 석지영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집을 떠나 모든 것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게 됐다. 그것은 새로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그런 자유였다. 특히 예일대와, 마셜 장학금으로 진학한 옥스퍼드에서는 훌륭한 지도교수들을 만나 글쓰기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하버드법대의 전설적인 스승들에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