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빈방-89(열린시학시인선)

빈방-89(열린시학시인선)

  • 정군칠
  • |
  • 고요아침
  • |
  • 2013-07-08 출간
  • |
  • 133페이지
  • |
  • ISBN 978896039537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8,000원

즉시할인가

7,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유고시전집을 펴내면서

제1부
게와 아이들 / 모슬포 / 놋숟가락 / 분홍 넥타이 / 바다의 물집 / 노을의 지층 / 비양도 / 빈방 / 유성우 / 나비 상어 / 벌초 /
할머니 장터는 나의 태반이다 / 지주목 / 바람의 지문 / 창꽃 / 아버지의 가처분 신청 / 나무의 뼈 / 제주 팽나무 /
우회도로를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들 / 달빛수국 / 절벽 / 동광리 헛묘 앞에서 / 환청 / 달의 난간 / 3번 여인숙 /
화신 / 겨울 연못 / 칸나 / 산수국 / 고내

제2부
서늘한 정신 / 풀 물 / 다시 빛이 나기 전 / 보성리 수선화 / 붉은 피, 돌다 / 지삿개 / 무릎 꿇은 나무 / 방어의 잠 / 꽃의 장례 /
산방 / 베릿내의 숨비기꽃 / 가문동 편지 / 모슬포에는 모래바람이 분다 / 원담 / 등지 / 꽃 / 건 천 / 수산 간다 / 젖는 숲 /
연꽃 한꺼번에 / 어머니 바다에 비는 내리고 / 광명사의 새벽 / 이중섭 / 마라도 / 빈 의자, 흔들리고 / 동백, 말간 생

도서소개

정군칠 유고시선집 『빈 방』. 시인 정군칠의 1주기를 맞아 발간한 유고 시집이다. 제주도에서 살다가 타계한 저자는 고향 제주도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시로 완성하였으며 3부로 나누어 ≪게와 아이들≫, ≪바람의 지문≫, ≪서늘한 정신≫, ≪베릿내의 숨비기꽃≫, ≪강정을 지난다≫, ≪절리≫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