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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꽃, 눈에 들지 않아도

늦은 꽃, 눈에 들지 않아도

  • 한창규
  • |
  • AMIGO
  • |
  • 2024-10-05 출간
  • |
  • 122페이지
  • |
  • 125 X 200 X 10mm
  • |
  • ISBN 97911987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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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 프롤로그

1부
있는 그대로

012 우리의 별은 뜨는 것이 아니라 묻는 것이다
- 2024년 1월 31일 문경 화재 참사 회고
014 기억들
016 미련
019 화염(火焰)
- 2001년 개복동 집창촌 화재 참사 회고
022 집착
- 공사장 낙상 사고에 대한 회고
024 나
025 끝까지 소방관일까?
027 그리움
028 풀
030 이유 없는 향은 없다
032 하늘
033 망해사에서
034 내 눈에는
035 신을 뒤집다
037 드시지 못한 나머지
038 은행나무 도끼질에 대한 변명


2부
보이는 그대로

042 움츠러들다
043 붉은 꽃 하나
045 비
046 하나, 둘
048 늦은 밤이 내린다
050 가려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051 꿈
052 홀로가 아니라 한다
053 내 탓이에요
054 아버지
055 또 다른 가을이 오면
057 상처
058 독백
061 그림자
063 담쟁이
066 숨바꼭질
068 덫
070 3월의 눈
071 서리


3부
마음에 담다

074 닮아 좋다, 둘은
076 하늘을 봐
077 늦은 깨달음
079 하제
081 등
083 소나기
084 달, 인연, 사랑
085 그리우면
086 내 세월이 삶이더라
088 가을 첫 자락이 깨운다
089 거적이어도 좋다
091 3월이 되어서야 알았다
092 그 친구
093 살아가는 것은
094 미룬 세월은 남루해지고 있다
096 머리맡 신발

4부
눈에 들지 않아도

098 늦은 꽃, 눈에 들지 않아도
099 인연
101 우리
102 꽃이 되려 말자
103 아무것도 아니라 한 날도
104 씨앗
105 흔적
106 사는 동안
107 풀꽃
110 꽃눈이 섰다
111 달은 다시 차더라
113 탓할 것인가
115 봄바람도 시린 날
117 내가 나로 사는 것이다


120 시인의 말 ┃ 우리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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