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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지는 기후 재앙 내 탓입니다

심해지는 기후 재앙 내 탓입니다

  • 여동구
  • |
  • 심미안
  • |
  • 2024-11-21 출간
  • |
  • 160페이지
  • |
  • 125 X 200mm
  • |
  • ISBN 97889638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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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 저자의 말


제1부 자연 재앙, 그 앞에서

15 나는 이랬다
16 실천하렵니다
17 자연 재앙, 그 앞에서
18 자연 재앙, 그 앞에서
19 자연 재앙, 그 앞에서
20 자연 재앙, 그 앞에서
21 새들은 길을 잃었다
22 새들은 집을 잃었다
23 새들은 집도, 길도 다 잃었다
24 자연 재앙이라고 말할 자격 있나요
25 예전에는
26 지금은
27 다음에는
28 아이슬란드 오크 섬에서 오크 빙하가 사라졌다
29 아이슬란드 오크 섬에서 오크 빙하가 사라졌다
30 아이슬란드 오크 섬에서 오크 빙하가 사라졌다
31 남극과 북극의 차이
33 임계치를 넘는 지구, 어떻게 할까
36 지구 기온 2.0℃가 되면
37 툰베리도 사람이어요, 제발 좀 들어 주세요
39 신안군의 플라스틱 Zero 2050 선포식
40 기후 위기는 식량 부족 가져오고
식량 부족은 안보 문제 가져온다
41 기후 위기는 식량 부족 가져오고
식량 부족은 안보 문제 가져온다
42 기후 위기는 식량 부족 가져오고
식량 부족은 안보 문제 가져온다
43 기후 위기 10년이 고비다
44 실천만이 살 길이다
45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46 지금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47 탄소 중립
48 화력 발전소 안 되어요
49 기우杞憂이기를 바란다
50 언행 일치
51 선진국이 탄소 중립을 먼저 해야지…
52 못 들은 척하는 선진국들
53 가덕도 신공항 건설
54 집중 호우
55 물의 고마움
56 빙하가 녹으면
57 소가 트림을 하면
58 우리 모두 비건하자
59 불 태워진 아마존 열대 우림
60 아마존의 열대 우림
61 표어로 삼자
62 미국을 보라
63 브라질을 보라
64 프랑스 파리 안 이달고 시장은
65 육식을 줄이자
66 의식을 바꾸자
67 지구는 끓고 있다
68 바다 수면 1미터 상승하면
69 2024년 서울 평균 기존, 열대야 일수 갈아치웠다
70 열병 걸린 복숭아
71 복합 재해
72 6월 광주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다니…
73 폭염주의보는 언제 발령되나요
74 쪽방촌 사람들
75 이제는 극한이 일상화 되어 버렸다
76 지구에게 미안하다
77 폭염은 폭우를 몰고 온다
78 장마의 의미
79 광주의 폭염특보 발령
80 지구의 날이 언제이당가
81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왠일이당가
82 지구는 재수再修가 없어요
83 성지순례는 살라고 하는 일인데
84 강남역 물난리
85 물난리 속을 비껴간 건물 하나
86 별 것도 아닌 것이 별 것이었다
87 을축년1925에 일어난 대홍수 이야기
88 평형의 원리
89 르샤틀리에 법칙
90 국지성 게릴라
91 상관 관계
92 우리의 해산물 어찌 할 거나
93 1.5℃ 못 지키면
94 오늘의 인간만이 인간이당가
95 아마존 열대 우림이 인간들만의 것이었느냐
96 어패류 없는 바다
97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할 이산화탄소
98 광합성 작용
99 산소를 내뿜어 주는 나무 숲
100 제트 기류의 역할
101 제트 기류는 늘어진 고무줄이다
102 텍사스의 극한 한파
103 얼어붙어 버린 소방 호스
104 세계 곳곳의 산불
105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인데
106 통탄합니다
108 가뭄이 들어 봐야 안다
109 가뭄이 들어 봐야 안다
110 미세먼지
111 2023년 캐나다의 산불을 보고
112 가뭄이 들어 봐야 안다
113 가뭄이 들어 봐야 안다
114 가뭄이 들어 봐야 안다
115 가뭄이 들어 봐야 안다
116 가뭄이 들어 봐야 안다
117 자연을 함부로 하지 말라
118 바다가 뜨거워지고 있다
119 바다도 길이 있다
120 커피점 Take-out
121 지구를 살리자
122 나부터 잔반을 없애야 해요
123 우리나라 곳간이 그득그득 쌓여가는 소리


제2부 상식과 경고
125 상식·경고


제3부 수필·시조
140 펄·펄·펄·끓는 지구, 어찌 해야 할까요
144 베이비 박스에 남긴 엄마의 마지막 편지
148 출-혼-요-장의 인생길
153 고마운 이불
154 어미 새鳥, 둥지를 만들다
155 아버님, 당신의 이름으로
156 어머님, 당신의 이름으로
157 가로등
158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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