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 마루야마 겐지
  • |
  • 바다출판사
  • |
  • 2024-11-22 출간
  • |
  • 204페이지
  • |
  • 122 X 190 X 12mm
  • |
  • ISBN 9791166893117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장 부모를 버려라, 그래야 어른이다
부모란 작자들은 한심하다 13 / 태어나 보니 지옥 아닌가 15 / 별 생각 없이 당신을 낳았다 17 / 낳아 놓고는 사랑도 안 준다 18 / 노후를 위해 당신을 낳은 거다 20 / 그러니 당장 집을 나가라 23 / 집 안 나가는 자식들은 잘못 키운 벌이다 27

2장 가족, 이제 해산하자
가족은 일시적인 결속일 뿐이다 33 / 부모를 버려라 35 / 자신을 직시하고, 뜯어고쳐라 39 / 밤 산책하듯 가출해라 41 / 내 배는 내 힘으로 채우자 44 / 직장인은 노예다 46

3장 국가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국가는 당신을 모른다 54 / 바보 같은 국민은 단죄해야 한다 57 / 영웅 따위는 없다 61 / 국가는 적이다 64 / 분노하지 않는 자는 죽은 것이다 66

4장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국가는 적당한 바보를 원한다 73 / 텔레비전은 국가의 끄나풀이다 76 / 머리가 좋다는 것은 홀로 살아가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이다 78 / ‘어른애’에서 벗어나라 79 / 인간이라면 이성적이어야 한다 81 / 부모의 과도한 사랑이 자식의 뇌를 녹슬게 한다 85

5장 아직도 모르겠나, 직장인은 노예다
엄마를 조심해라 94 / 남들 따라 직장인이 되지 마라 96 / 자영업자가 돼라 99 / 직장은 사육장이다 101 / 자유를 방기한 사람은 산송장이다 106

6장 신 따위, 개나 줘라
종교단체는 불한당들의 소굴이다 115 / 사람다워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종교다 119 / 신 따위는 없다 124 / 당신 안의 힘을 믿어라 127

7장 언제까지 멍청하게 앉아만 있을 건가
국가가 국민의 것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133 / 알아서 기니 그 따위로 살다 죽는 것이다 138 / 멍청하게 있지 말고 맞서라 142 / 국가를 쥐고 흔드는 놈들 역시 ‘그냥 인간’이다 146

8장 애절한 사랑 따위, 같잖다
연애는 성욕을 포장한 것일 뿐이다 152 / 계산한 사랑은 파탄 나게 돼 있다 155 / 타산적인 여자들의 끝 159 / 패자들은 ‘사랑’이 아니라 연애 놀이를 한다 161 / 서른 이후에는 사랑이 어렵다 165

9장 청춘, 인생은 멋대로 살아도 좋은 것이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172 / 다 도전해 보라고 젊음이 있는 것이다 174 / 국가는 골 빈 국민을 좋아한다 177 / 인간이라면 생각하고 생각해 재능을 찾아야 한다 180 / 인생은 멋대로 살아도 좋은 것이다 185

10장 동물로 태어났지만 인간으로 죽어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통과의례 191 / 삶은 쟁취하고, 죽음은 가능한 한 물리쳐라 193 / 훌륭한 생이란 없다 197 / 동물로 태어났지만 인간으로 죽어라 201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