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2024 신춘문예 시 깊게 읽기

2024 신춘문예 시 깊게 읽기

  • 민용태
  • |
  • 지식과감성
  • |
  • 2024-12-01 출간
  • |
  • 346페이지
  • |
  • 148 X 210mm
  • |
  • ISBN 9791139222364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우리 모두 시를 사랑합니다. 사춘기 시절 시를 얼마나 사랑했습니까? 연애편지에 쓸 시구절 하나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얼마나 헤맸습니까? 우리가 배운 시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윤동주의 「서시」, 이상의 「거울」,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 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몇 편이 전부였습니다. 그동안 흐른 시간은 우리 시의 수준을 잠실의 어느 타워만 하게 높여 놨는데, 문학 전공이 아닌 우리들은 아직도 진달래꽃이나 국화 향기를 맡고 있으니, 시와의 거리가 멀어져도 너무 멀어졌습니다.

시도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한 만큼 눈을 뜨고, 공부한 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 시는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꿈과 사랑을, 자연과 자유를 노래합니다. 시를 읽게 되면 사랑과 자유가 가슴에 가득 차게 됩니다. 위로와 여유 그리고 행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를 깊게 읽게 되면 자아에 대한 성찰과 세상을 통찰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2024 신춘문예 詩” 깊게 읽기』가 그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물론 신춘문예 시는 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를 읽는 법을 아주 쉽고 깊게, 편안하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2024 신춘문예 詩” 깊게 읽기』입니다. 민용태(閔容泰) 교수가 매주 목요일에 한국시문학회관에서 “시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한 강의를 정리하여 평론서로 엮었다고 합니다.

예년과 같이 2024년 신춘문예 시도 그 깊이가 대단합니다. ‘죽은 새의 깃털이 왜 컵이 되는지?’ ‘왼편과 오른편의 차이와 내 편은 어디 있는지?’ ‘면접 스터디는 무엇을 공부하는 것인지?’ ‘여기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파랑과 자두는 왜 찾아오는지?’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이 책 『“2024 신춘문예 詩” 깊게 읽기』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문학 전공자가 아닌 시가 좋아서, 문학이 좋아서, 민용태 교수가 좋아서 모인 병아리 시인들이 학생이라니, 강의는 쉬워야 하고, 그 시들의 깊이를 따라잡아야 하니 깊이도 상당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그 깊이를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4 신춘문예 詩” 깊게 읽기』는 시를 좋아하는, 신춘문예 시를 즐기고 싶어 하는 우리들에게 강력한 무기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시들을 내 것처럼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시의 착상과 구조 설계 그리고 묘사와 진술, 은유와 상징 등을 만드는 기술들을 알려 드립니다. 바로 신춘문예 당선자 11인이 사용했던 그 기술들을 하나하나 분석해 가면서 쉽고 깊게, 편안하고 재미있게 여러분들의 손에 쥐어 드릴 것입니다. 좋은 시는 감동을 넘어 우리를 꿈꾸게 합니다. 상상을 통해 사유를 확장하게 합니다. 그 비법이 바로 이 책 『“2024 신춘문예 詩” 깊게 읽기』에 있습니다.

목차

신춘문예 詩 깊게 읽고 제대로 즐겨 보자

추성은 - 조선일보
〈당선작〉 벽
〈신작시〉 시인의 말, 강변 나의 정원

한백양 - 동아일보
〈당선작〉 왼편
〈신작시〉 브라우닝browning, 집시

강지수 - 문화일보
〈당선작〉 면접 스터디
〈신작시〉 부서진 집의 일기, 흑백

강지수 - 매일신문
〈당선작〉 시운전
〈신작시〉 인공조명, 털북숭이 개구리 관찰기

맹재범 - 경향신문
〈당선작〉 여기 있다
〈신작시〉 일요일, 그림자 바꾸기

엄지인 - 광주일보
〈당선작〉 파랑
〈신작시〉 원룸, 무해한 생활

김유수 - 한국일보
〈당선작〉 take
〈신작시〉 바퀴벌레 - 유승민에게, 쥐 소탕 작전 - 유희경에게

이실비 - 서울신문
〈당선작〉 서울늑대, 조명실
〈신작시〉 위로

한백양 - 세계일보
〈당선작〉 웰빙
〈신작시〉 미리보기 없음, 전망

박동주 - 농민신문
〈당선작〉 상현달을 정독해 주세요
〈신작시〉 미나리, 빨강이 달린다

김해인 - 부산일보
〈당선작〉 펜치가 필요한 시점
〈신작시〉 벽화

신춘문예 시 비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