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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예수와 하나되는 비결 (큰글씨)

요한복음, 예수와 하나되는 비결 (큰글씨)

  • 윤홍식
  • |
  • 봉황동래
  • |
  • 2024-12-01 출간
  • |
  • 188페이지
  • |
  • 170 X 235mm
  • |
  • ISBN 978899495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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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의 핵심 :
“그리스도를 ‘모범’으로 삼고 그리스도가 걸은 ‘영생의 길’을 그대로 따르면, 반드시 ‘아버지의 왕국’(성령의 진리가 구현된 곳)에 이르게 될 것이다.”
[성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는 것은, 성자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며, 그 핵심은 성령 안에서 황금률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은 성령이 지상에 강림하여 ‘죄 사함과 영생’을 성취하였음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사건이었으며, 이 땅에 모든 인류가 들어가야 할 ‘지상천국’이 개척되었음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사실 예수님은 생전에 이미 영생을 얻어 지상천국을 개척하셨으나. 이 상징적 사건을 통해 ‘신약’의 구현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하셨다.
‘오순절의 성령강림 사건’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죄 사함’을 얻고 ‘원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성도聖徒)가 되어 성자가 다스리는 지상천국에 입성한 사건이다. 이는 성령이 인류 모두에게 강림할 것을 예고한 사건이며, 만국의 백성들이 ‘칭의ㆍ성화ㆍ영화’를 통해 장차 지상천국에 들어갈 것을 예고한 사건이다.
‘성도’는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과 ②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과 연합해야 한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연합하여, ① 자신의 ‘원죄原罪’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가 되어야 하며(칭의稱義), ②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자범죄自犯罪’(본죄本罪)를 십자가에 못 박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야 하며(성화聖化), ③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체를 입고 죽음을 극복하고 육의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가 되어야 한다(영화榮華). (이상 ‘들어가며’ 중에서)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한 성령 안에서) 모두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시어,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십시오. 제게 주신 ‘영광’(① 아버지의 현존과 하나 되는 영광 ② 아버지의 온전한 자녀가 되는 영광)을 제가 그들에게 주었으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성자)가 그들(성도) 안에 있고, 아버지(성부)께서 제(성자) 안에 계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온전함’(칭의稱義·성화聖化·영화榮華의 극치인 완덕完德)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129쪽)

목차

들어가며

〈요한복음〉
1장 ~ 21장

〈부록〉
성도의 길
하나님께 바치는 기도
현존에 감사하는 기도
감사기도
크리스천 실천지침 14조
기독교의 3가지 공부법
무지의 기도
무지의 기도의 핵심
예수님에게 배우는 양심의 6가지 덕목
양심성찰의 6가지 원칙
양심성찰의 방법
성도의 길, 6가지 덕의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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