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집에는 강다연, 고은진주, 김순자, 김유, 노수옥, 백성, 손나래, 이수니, 이인, 조재학 등 열 명의 시인이 각기 다섯 편씩의 신작을 실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시인들의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정원처럼 풍성하게 어우러졌고, 이는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깊은 진심으로 만들어진 결실이다. 잉걸동인의 네 번째 작품집은 시라는 정령이 독자들에게도 다가가, 새로운 감성과 사유의 씨앗을 틔우기를 기대하며 출간되었다.
잉잉걸동인지 제4집『거기에 서면 별이 될까』는 시와 정서가 어우러진 정원의 한 권으로,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 문학적 향기를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