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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길을 묻다

꽃들에게 길을 묻다

  • 이경은
  • |
  • 시와사람
  • |
  • 2024-11-15 출간
  • |
  • 128페이지
  • |
  • 150 X 225mm
  • |
  • ISBN 978895665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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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꽃들에게 길을 묻다 /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세상의 모든 어미들

세상의 모든 어미들
너만 괜찮다면
님아, 그 날처럼
거울에 비친 시간을 읽다
너에게 물들고 싶다
붉은 흉터 자리
한번쯤 붉어도 된다
당신을 향해 피운 꽃
사람들은 모두 연꽃으로 산다
바다로 가는 꽃
환상
구겨진 왕관
대답을 하지 못했다
가시나무 머리 위에서


제2부 밉게 생긴 꽃

밉게 생긴 꽃
둥근 물음표
그 향기로 일어서는
뒤돌아 보아야 피는
팽목항 개나리꽃들
황무지에 휘날리는 깃발
그러므로, 이 한 송이
울타리에 기대어서
붉은눈물로 지는
잔향殘香만리
여신의 이름으로
지워진 노래
할머니 꽃
영원이란 말은 어디에서 오는가
백년손님 오시다
해탈을 기다리는 돌담 집
배가 열렸다
꽃 지듯 가거라


제3부 도라지꽃이 불경일 때가 있었다

도라지꽃이 불경일 때가 있었다
먼 길을 갈 때 불두화가 피었다
그 곳에서 걸음을 멈쳤다
이번 생은 여기까지
길에서 만난 비구승 같이
앉아서 멀리 보는
그 동창생 생각이 났다
그녀의 성형 비밀을 알고있다
접시꽃이 피던 날
엽서보다 짧은 편지를 썼다
찔레꽃 하얀꽃
환하고 붉었던 기억
꽃이 피었습니다
거기, 할미꽃이 피었다
시인꽃


제4부 섬 보다 느린 여자

어떤 수행
멍이들다
不法 그리고 佛法
어머니의 공空
절간
진순이네 집
섬보다 느린 여자
섬의 언덕
민낯
푸른학당
실수
비닐하우스 화원
일상들
여사님의 운전면허증


제5부 수평선에서 몸을 섞다

수평선에서 몸을 섞다
참, 철없는 바람
돌하르방
유책사유자
벌거벗은 임금님
피노키오 코에 촛불을
너에게로 가는 길
여우와 두루미의 합창
밤골댁 육남매
해남에 살으라
한 뼘
시詩 농사
도내기 시장에 꽃이 피면
간이역 가는 날
가당키나 하는 일입니까
뱃지 단 사람들
원룸 그, 큰 살림

작품론
서정과 서사 사이에 꽃이 핀다 / 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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