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집필 의도〉
오백여 년 전, 시작된 시문학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고장이 바로 담양이다. 우리 한반도 현대인들이 쓰고 읽고 위로받고 치유 받고, 울고 웃는 인문학의 경지요 성역인 문학의 최고의 선상이 있습니다.
이 자유시의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바로 1446년 세종대왕님이 창제한 한글로 순수하게 우리의 글씨로 써 내려가는 자유시(운문시)입니다.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현대적인 문예지 형태로 시문을 발표한 출간이 최초이지, 시문학의 시초가 아닙니다.
정철 선생은 1588년 귀향지 담양에 송강정이란 정자를 지어놓고 사미인곡이 발표하였는데 한글 반포한 지 140년 후,입니다. 송강 정철 선생의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성산별곡, 훈민가 등 시 작품에서 한글을 사용하여 한시漢詩보다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하여 써 내려갔습니다. 이 시도가 바로 “가사”인데 자유시의 시초입니다.
그리고 담양 여인네들의 두루마리에 자유시를 써 내려간 작품들이 바로 두루마리 자유시입니다. 이 시대에 “가사”인 면앙정가를 집필한 면앙 송순을 비롯하여, 김인후, 기대승, 임억령, 양응정 등과 교류하며 시조 문학의 윤선도와 쌍벽을 이루며 현대 자유시의 시초인 “가사(운문시)” 지어져서 담양은 “가사문학”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특히 담양사람들까지도 이 가슴 떨리는 전설을 잘 알지를 못하거나 그 어마어마한 가치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현대 자유시(운문시)의 시초를 알리기 위해 가사문학의 성지인 담양의 대표적 콘텐츠 “담양골 오딧세이”란 콘셉과 화두로 창작을 하였으며, 이번에 저의 제8시집으로 시집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노벨꽃을 피우기 위해 가사문학을 향수하는 시를 지어서 우리 인류와 우리 한민족이 향수 하게 하여 우리 인류와 우리 민족의 행복과 자유와 평화에 기여하고 민초들의 보편적 삶에 기여하고 숭고한 가사문학을 고품격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최선상으로 끌어올려 한국 시문학을 인류에게 향수 하도록 하여, K-문학 콘텐츠로 세계문학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신념과 사명으로 집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