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열린교회), 김영우(혜림교회), 김요셉(원천침례교회), 김형익(벧샬롬교회), 이인호(더사랑의교회) 목사 추천!!
▶ 이 교재의 특징
ㆍ 가정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끝까지 믿는다.
ㆍ 가정이 자녀가 날마다 복음을 경험하는 환경이 되도록 안내한다.
ㆍ 공감과 위로, 복음의 도전이 풍부한 읽을거리가 자녀 양육에 대한 사고방식을 전환한다.
ㆍ 예리한 토론과 실제적인 활동이 자신을 점검하고 구체적으로 적용하게 한다.
ㆍ 미리 예습해 오지 않아도 영양가 있는 충실한 모임이 가능하다.
『복음 중심 부모』는 다른 많은 부모 교육과는 다르다. 더 나은 부모가 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살고 행동하는 부모가 되는 것에 관해 말한다. 믿음은 자녀를 양육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어떤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아닌 예수님을 신뢰하고, 부모로서 도움과 소망, 방향과 지혜를 모두 그분께 의뢰하는 것이다. 자녀 양육의 기술이 아닌 예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자녀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압박감과 불안에서 벗어나 쉴 수 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좋은 부모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기 원하는 부모
-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도움을 찾는 부모
- 부모가 되기를 소망하며 준비하는 예비 부모
- 손자녀를 양육하는 데 지혜를 구하는 조부모
- 다음세대를 성경적으로 양육하기 원하는 교회
추천사 이어서
“솔직히 말하자면, 제 양육 방식은 ‘더 나은 바리새인 만들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슬프게도 외적인 행동에만 목표를 두다 보니 결국 마음을 놓치게 됩니다. 『복음 중심 부모』는 이러한 근시안적 접근 방식에 꼭 필요한 해독제를 제공합니다. 이 교재는 자녀 앞에서 믿음과 회개의 삶의 모범이 되기를 갈망하는 부모를 위해 성경에 충실한 가르침을 제공합니다. 실용적이면서도 많은 생각을 자극하는 이 교재는 저의 양육에도 즉각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이클 R. 엠렛, CCEF 교수 겸 상담사, 목회학 석사, 의학 박사
“잭 밀러 목사님, 로즈 마리 밀러 사모님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특권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우리 모두가 복음에 젖어 들어 ‘완벽한 부모’라는 환상을 버리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두 분이 자신의 약점과 부족함을 나누고, 예수님만이 필요한 전부라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기도하며, 자신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보면서, 겸손한 부모의 본이 무엇인지 가장 앞자리에서 배웠습니다. 험난하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하며 그들의 약함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의 강함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이 공부를 통해 자녀를 통제하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용서와 은혜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달려가는 열망이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딕과 리즈 카우프만, 에스콘디도 소재 뉴라이프 장로교회 설립 목사,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소재 하버 교회 개척 네트워크,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행정 목사
“이 얼마나 부모를 자유롭게 하는 교재인가요! 첫 문단만 읽어도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마세요. 모든 장은 복음이 어떻게 우리 자신과 우리의 양육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진실한 통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찰스 모리스, 전국 라디오 방송 Haven Today의 전 진행자 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