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신기한 동물 친구들이 가득!
책을 넘기며 탐험을 떠나 봐요
주변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아이들에게 동물원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소입니다. 동물들의 생김새, 사는 곳, 울음소리까지 모든 게 다 신기하지요. 아이들은 동물을 흉내 내기도 하고,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요를 즐겨 부르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아이가 동물 사육사가 되어 여러 가지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긴 목에 얼룩무늬가 근사한 기린, 코를 자유자재로 쓰는 코끼리, 진흙탕에서 목욕을 즐기는 하마도 등장하지요. 그리고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반전 재미가 숨어 있어요!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신기한 플랩북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다양한 의성ㆍ의태어로 아이의 언어 감각이 쑥쑥!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며 익숙한 표현에 반응합니다. 뇌의 언어 중추가 왕성하게 발달하며 인지 능력과 언어 감각이 자라나지요. 이 시리즈는 기차, 소방차, 우주선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과 멍멍이, 고양이, 토끼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끌어들여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들려줍니다. 또 까악, 쿨쿨, 쪽쪽, 크앙 등 리듬감 있고 말맛이 좋은 표현이 가득해 아이들이 언어 감각을 키우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이름을 익히며 인지 능력이 자라요!
인지 능력이 왕성하게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동물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매개가 됩니다. 여러 가지 동물들의 생김새와 사는 곳, 울음소리까지 모든 것이 흥미롭지요. 아이들은 이 책의 그림을 보며 동물의 생김새와 이름, 특징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인지 능력을 키웁니다. 또 동물원에서 동물 사육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며 동물과 주변 세계에 대한 인식을 넓히게 됩니다.
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 보는 화제의 시리즈
책으로 즐기는 직업 체험 역할놀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여러 번 본 책 -p***(yes24)
* 시리즈를 다 좋아해요. -gk***(교보문고)
*29개월 아이 반응이 폭발적 -고***(알라딘)
*아기도 엄마도 완전 만족하는 애정템, 효자템! -min***(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