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엔비디아 제국의 탄생

엔비디아 제국의 탄생

  • 길재식
  • |
  • 북오션
  • |
  • 2024-11-29 출간
  • |
  • 288페이지
  • |
  • 141 X 205mm
  • |
  • ISBN 9788967998530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8,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8,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게임 그래픽에서 AI 혁명까지
IT 전문기자들이 파헤친 엔비디아의 모든 것

한순간의 선택이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1993년 실리콘밸리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된 엔비디아의 도전이 그랬다. GPU 기술로 시작해 이제는 AI와 고성능 컴퓨팅을 주도하는 기업이 된 엔비디아의 30년 역사는 혁신의 교과서나 다름없다.
이 책은 젠슨 황이 이끄는 엔비디아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술기업으로 성장했는지를 상세히 다룬다. 초기 PC 게임 그래픽 시장에서의 도전, CUDA 플랫폼을 통한 AI 시장 진출, 자율주행과 메타버스로의 영역 확장까지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을 현장감 있게 담았다. 특히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AI 열풍 속에서 엔비디아가 어떻게 기술 패권을 장악했는지, 그 성공 방정식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IT 전문기자들이 집필해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AI 반도체 시장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 구도, 기술 혁신의 방향성까지 엔비디아를 둘러싼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바꾼 혁신의 아이콘
엔비디아의 미래 전략을 엿보다

그래픽 처리 장치(GPU) 분야에서 시작해 AI와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산업을 넘나드는 엔비디아는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적 기둥으로 자리 잡았다. 창립 초기에는 PC 그래픽 혁신에 중점을 두었지만, CUDA 기술의 개발 이후 AI와 과학 연구, 데이터 분석에서 필수 불가결한 파트너로 급부상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AI 특화 GPU 시리즈는 글로벌 AI 기업의 필수 장비로 자리하며, 데이터센터와 AI 연구소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젠슨 황의 리더십과 엔비디아의 비즈니스 전략이 어떻게 AI와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는지 분석한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미래의 기술 환경을 설계해 나가는 엔비디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은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AI와 미래 산업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자리할 것이다.
IT 기자들의 취재와 분석을 바탕으로, 이 책은 엔비디아의 여정과 함께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기술이 열어갈 미래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머리말

PART 1. 엔비디아의 탄생과 성장
1 창업 배경과 비전
2 엔비디아 첫 제품의 탄생(NV1)
3 드디어 출발점에 서다(RIVA 시리즈와 TNT2)
4 엔비디아의 경쟁과 도전
5 엔비디아와 게임산업의 성장
6 엔비디아의 혁신과 확장

PART 2. 엔비디아의 현재
1 HPC·AI 특화 반도체로 초격차 굳히기
2 챗GPT 등장으로 독주 가속화
3 예상치 못한 미국 정부의 제재
4 세계 1등주 등극한 엔비디아
5 엔비디아의 영향을 받는 기업들

PART 3. 엔비디아의 미래
1 엔비디아의 독주, 계속될까
2 엔비디아 대항마 파헤치기
3 엔비디아 투자처로 보는 미래
4 전문가가 예측하는 향후 AI·엔비디아 미래는
5 AI, 벤처투자를 이끌다

PART 4. 젠슨 황, 그는 누구인가
1 AI계의 스티브 잡스, 젠슨 황
2 3년 외길, GPU 혁명의 선구자
3 이민자 차별 딛고, AI 황태자가 되기까지
4 젠슨 황 불굴의 도전
5 젠슨 황의 든든한 파트너
6 엔비디아를 이끈 리더십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