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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첫 문장

소설가의 첫 문장

  • 김대웅
  • |
  • 북플라자
  • |
  • 2024-11-01 출간
  • |
  • 340페이지
  • |
  • 145 X 210mm
  • |
  • ISBN 979119332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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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첫 문장은 계속해서 나아가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은 글을 쓰는 태도이다.”

★위대한 작가들의 글쓰기와 태도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아무리 위대한 글이라 해도 첫 문장 없이 태어날 수는 없다. 위대한 작가들은 첫 문장을 통해 자신의 의지와 태도를 표현했고, 첫 문장을 통해 위대한 글을 쓸 수 있었다. 좋은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는 글쓰기의 기술뿐만 아니라 강한 의지와 인생관이 필요하다. 우리가 위대한 소설가 95인에게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글을 쓰는 태도이다.
《소설가의 첫 문장》은 좋은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글쓰기 기술과 글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계속해서 글을 써 나아가려는 의지를 모두 담은 필사 노트이다. 인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소설 151편의 위대한 시작을 읽고, 쓰고, 배우는 사이 우리는 어느새 자신의 글을 쓸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글을 쓰는 우리가 진정으로 배워야 하는 것

1장. 어느 소설가를 만나다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윌리엄 셰익스피어 《뜻대로 하세요》
루쉰 《아Q정전》
허먼 멜빌 《모비 딕》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헤르만 헤세 《데미안》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아서 코난 도일 《그의 마지막 인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이상 《날개》
나혜석 《베를린에서 런던까지》
김유정 《봄봄》
나도향 《꿈》
이병각 《외투기》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최서해 《해운대》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슈테판 츠바이크 《초조한 마음》
찰스 디킨스 《데이비드 코퍼필드》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프란츠 카프카 《굴》
[쉬어가기] 내 이름은 오렌지

2장. 무드를 만들다

니콜라이 고골 《감찰관》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에드거 앨런 포 《검은 고양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악령》
니콜라이 고골 《코》
채만식 《염마》
이효석 《장미 병들다》
최서해 《박돌의 죽음》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오노레 드 발자크 《외제니 그랑데》
너새니얼 호손 《주홍 글씨》
막심 고리키 《어머니》
알베르 카뮈 《이방인》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조지 오웰 《1984》
쥘 베른 《해저 2만리》
이태준 《가마귀》
채만식 《정거장 근처》
프란츠 카프카 《작은 우화》
최서해 《쥐 죽인 뒤》
오 헨리 《크리스마스 선물》
기 드 모파상 《여자의 일생》
기 드 모파상 《목걸이》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프란츠 카프카 《소송》
에드거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현진건 《운수 좋은 날》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최서해 《매월》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모리스 르블랑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쉬어가기] 국경의 긴 터널

3장. 이름을 짓다

브램 스토커 《드라큘라》
오노레 드 발자크 《골짜기의 백합》
아서 코난 도일 《바스커빌 가문의 개》
강경애 《소금》
위다 《플랜더스의 개》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빨간 구두》
백신애 《나의 시베리아방랑기》
안톤 체호프 《관리의 죽음》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너새네이얼 웨스트 《미스 론리하츠》
프란츠 카프카 《변신》
볼테르 《오이디푸스》
조설근 《홍루몽》
김시습 《이생규장전》
백신애 《정현수》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조지프 콘래드 《로드 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샤를 페로 《장화 신은 고양이》
샤를 페로 《푸른 수염》
루쉰 《광인일기》
에밀 졸라 《목로주점》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쿠오 바디스》
견위 《초한지(서한연의)》
윌리엄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안톤 체호프 《귀여운 여인》
[쉬어가기] 별 헤는 밤

4장. 작가의 영혼

윌리엄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레프 톨스토이 《부활》
D. H.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연인》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조반니 보카치오 《데카메론》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호메로스 《일리아스》
프란츠 카프카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눈의 여왕》
제임스 매슈 배리 《피터와 웬디》
카를로 콜로디 《피노키오의 모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사데크 헤다야트 《눈먼 올빼미》
이상 《실화》
나혜석 《신생활에 들면서》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에드거 앨런 포 《모르그가의 살인》
나관중 《삼국지연의》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기탄잘리》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쉬어가기] 디오니소스 페이소스

5장. 소설가의 호밀밭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에밀 졸라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이효석 《낙랑다방기》
강경애 《파금》
이익상 《유산》
최서해 《홍염》
김동인 《광화사》
알베르 카뮈 《페스트》
알렉상드르 뒤마 《몬테크리스토 백작》
알퐁스 도데 《별》
제프리 초서 《캔터베리 이야기》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비행》
오노레 드 발자크 《나귀 가죽》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의 귀환》
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보물섬》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라쇼몽》
이효석 《소라》
이익상 《가상의 불량소녀》
김동인 《광염 소나타》
이인직 《혈의 누》
어니스트 톰슨 시튼 《시튼 동물기》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조지 엘리엇 《사일러스 마너》
허버트 조지 웰스 《투명 인간》
에밀 졸라 《나나》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
싱클레어 루이스 《배빗》
조지 오웰 《동물농장》
이상 《동경》
이디스 워튼 《순수의 시대》
조지 버나드 쇼 《피그말리온》
이효석 《모던 걸 멜론》
김만중 《구운몽》
[쉬어가기] 파수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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