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촛불을 켜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시바무라 에미코는 ‘반드시 성공으로 이끄는 운의 법칙’을 쓴 후 더욱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다고 한다. 조용하던 그녀의 고향, 홋카이도 가미시호로정(上士幌町, 일본 홋카이도 도카치 종합진흥국 관내의 가토 군에 있는 정)에 많은 인파가 몰리게 된 것이 그중에 하나다. 일본 전국 각지에서 가미시호로정 언덕에 세워진 부처상(이 책의 저자가 협력하여 세운 부처상)을 보러 많이들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연히 그녀를 만나면 “‘반드시 성공으로 이끄는 운의 법칙’을 읽고 제 마음에도 촛불이 켜졌어요.”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고 한다.
그녀는 사람들 마음에 희망의 촛불을 켜주기 위해 이 책을 썼는데, 오히려 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또 하나, 촛불 하나는 작지만 그 작은 촛불이 모이면 이 세상을 밝힐 만한 큰 빛이 된다는 것도 최근에 실감했다며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이 ‘반드시 성공으로 이끄는 운의 법칙’을 깨우쳐, 각자 마음의 촛불이 켜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이고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생각하며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10년 연속 일본 고액 납세자 순위 10위 안에 든 사업가 ‘사이토 히토리’의 매력과 그의 성공 비결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전반부는 사이토 히토리 씨의 매력론 그리고 후반부는 그의 매력과 그가 알려주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러나 사이토 히토리 씨의 생각은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면 조금 이상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가 한 말에 위화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도 사이토 히토리 씨는 언제나 이렇게 말한다.
“사람의 마음에 100%는 없어. 누군가에게 세뇌당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있으면 그걸로 된 거야.”
그래서 이 책의 저자와 그의 친구들은 각자 자유로운 의지로 사이토 히토리 씨의 생각에 공감하고, 그의 생각을 따르고, 즐기면서 우주 적금을 쌓기로 했다. 그리고 그런 인생에 행복을 느꼈다. 이상하기로 소문난 사이토 히토리 씨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상한 사람이 있고, 그 이상한 사람이 바로 저자이고, 인생은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된 것만으로도 그녀는 행복하다고 한다. 저자는 아직 미숙하지만 사이토 히토리 씨의 말이 여러분의 가슴에 잘 전달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모든 좋은 일이 눈덩이처럼 일어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