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건강하지않을수록더적게먹어라

건강하지않을수록더적게먹어라

  • 바타 도시히코
  • |
  • 전나무숲
  • |
  • 2013-07-08 출간
  • |
  • 244페이지
  • |
  • ISBN 978899748422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시작하는 글_ 하루 500kcal, 나는 더 건강해졌다

Part 1. 1500kcal에서 500kcal까지 감량, 그 1년간의 기록
단계적 칼로리 감량 1개월째
● 몸의 반란, 견디기 힘든 졸음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다
● 나는 왜 극단적인 칼로리 감량을 하게 되었나?
● 칼로리 감량을 위한 두 가지 과제
● 하루 총섭취열량을 기준으로 식단을 세분화하다
● 감량 첫째 달의 식사

단계적 칼로리 감량 2개월째
● 하루 종일 잠이 쏟아지다
● 다당류를 섭취해 졸음을 쫓다
● 1차 건강검진 결과 이상이 없었다
● 증상에 대한 객관과 주관의 차이
● 감량 둘째 달의 식사

단계적 칼로리 감량 3개월째
● 몸과 마음에 호전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지다
●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4개월째
● 피부에 불쾌증상이 나타나다
● 금세 사라지는 증상, 오래 가는 증상
● 반년이나 이어진 회색 터널
● 호전반응의 특징

단계적 칼로리 감량 5개월째
● 체질 개선 효과가 피부에 나타나다
● 호전반응이 피부부터 나타난 이유
● 치통의 정체
● 체중의 변화로 그날의 몸 상태를 안다
● ‘적게 먹는 것’에 적응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6개월째
● 체질이 달라지기 시작하다
●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7개월째
● 건강검진 결과 아무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 괴롭고 불편했던 증상들이 차례로 좋아지다
● 체중과 신체 사이즈의 상관성
● 체중 증감의 미스터리

단계적 칼로리 감량 8개월째
● 객관적인 수치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다
● 31km 워킹에 도전하다
● 3차 건강검진 결과에서도 이상이 없었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9개월째
● 추위에 강해지고 자연치유력이 높아지다
● 찬 기운이 상쾌하게 느껴진다
● 치주염이 나았다
● 보기 싫은 상체

단계적 칼로리 감량 10개월째
● 잠이 줄고 몸은 가뿐하다
● 검사 결과와 실감의 차이
● 기초대사율과 수면 시간

단계적 칼로리 감량 11개월째
● 목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체중을 늘리다
● 기초대사량을 측정하다
● 체력을 점검하다
● 변비와 공복감

단계적 칼로리 감량 12개월째
● 배고프면 속이 편하고 기분이 좋다
● 자기 암시와 굳은 신념의 결과라고?
● 림프구 비율이 낮아도 건강하다
●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다
● 저칼로리식을 실천하는 선배에게 배운다

1년간의 감량 결과를 정리한다
● 인체의 놀라운 적응력
● 칼로리 감량으로 알 게 된 사실
● 덜어내고 비워내는 뺄셈 발상

Part 2. 과학의 눈으로 본 ‘단계적 칼로리 감량’의 효과
영양학자 ‘하라 마사토시’와의 대담 _
“극단적인 저칼로리식으로 산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 줄 알았습니다”
●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놀라운 결과
● ‘적게 먹는 것’의 유효성
● 기초대사량은 높아야 좋다
● 신체활동량과 식사 횟수
● 내 몸속에 영양소 생산 공장이 있다
● 절약 유전자
● 단계적 칼로리 감량의 건강 효과
● 건강관리도 교양의 하나
●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알아야 한다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와의 대담 _
“적게 먹고도 건강한 현상의 비밀은 세포의 특별한 능력에 있습니다”
● 특별강좌 _ 다량의 영양소와 미량 영양소 / 영양소 흡수 과정
● 기초대사의 방사선 반응
● 세포의 두 가지 에너지 생성 방식
● 미토콘드리아와의 공생
● 해당계와 미토콘드리아계의 조화
● 신선의 건강을 선택하다
● 유연성과 임기응변력

Part 3. 단계적 칼로리 감량으로 최상의 건강 성취하기
● 최상의 건강을 누릴 준비를 하라
● 갖출 것과 버릴 것
● 내 체질에 맞게 건강법을 실천한다
●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만병이 찾아든다
● 나와 가족을 위해 중용 식품 ‘현미’를 먹는다
● 제철 식품이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는다
● 건강한 외식의 요령
● 단계적 칼로리 감량으로 건강하게 체중 줄이기
● 초저칼로리식, 차근차근 적응하기
● 호전반응에 대처하는 법
● 남녀의 특성에 따른 단계적 칼로리 감량법
● 평소의 활동 정도에 따라 식단을 달리한다
● 워킹과 스트레칭으로 감량 효과를 높인다

부록. 단계적 칼로리 감량을 위한 식사 준비 요령 & 식단 레시피
● 단계적 칼로리 감량 준비하기
● 기본식 레시피
● 본격적인 칼로리 감량을 위한 식단
● 현미 요리 레시피
● 체질별 조리법

맺는 글 _ 나만의 감량 프로그램으로 최상을 건강을 얻는다
옮긴이의 글 _ 덜어내고 비워내서 얻는 평생 건강

도서소개

상식을 뛰어넘는 초저칼로리 식생활, ‘뺄셈 건강법’! 하루 500Kcal, 나는 더 건강해졌다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 이 책의 저자 시바타 도시히코는 ‘소비열량이 섭취열량보다 많아야 비만해지지 않고 건강도 좋아진다’는 관점을 유지하되, 새로운 방법인 ‘단계적 칼로리 감량’을 제안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단계적 칼로리 감량은 차근차근 하루 섭취열량을 줄여나감으로써, 인체의 항상성을 제어하고 몸이 저칼로리 식생활에 적응하도록 만든다. 도시히코는 하루 섭취열량을 기준으로 식단을 크게 3단계(저칼로리식, 초저칼로리식, 불식)로 나눈 뒤에 저칼로리식(800-1500kcal)과 초저칼로리식(100-500kcal)을 다시 각각 3단계로 세분화해 1년간 실천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1년간의 감량 기록이 1주 단위로 고스란히 실려 있다. 호전반응, 신체 변화, 체중 변화 등을 꼼꼼히 기록해두어, 저칼로리식에 관심만 있고 실천하지 못하던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
● 하루 500kcal, 상식을 뛰어넘는 초저칼로리 식생활로 더 건강해지는 ‘뺄셈 건강법’
● 일본 최고의 영양학자 ‘하라 마사토시’와 세계적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와의 대담을 통해 ‘단계적 칼로리 감량’의 과학적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
● 하루 섭취열량 1500kcal에서 500kcal로 줄여나가는 1년간의 ‘단계적 칼로리 감량’ 과정을 상세히 기록,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임을 증명
● 1년 만에 겪은 ‘단계적 칼로리 감량’의 놀랄 만한 효과를 자세히 서술
→ 변비ㆍ불면증ㆍ피부병ㆍ통증과 같은 고질병은 물론 대사증후군ㆍ생활습관병이 예방 및 치료되고 신체나이가 30년이나 젊어졌다!
→ 몸 구석구석 세포가 되살아나면서 둔하던 오감이 예민해지고 닫혀 있던 감각들이 활짝 열리면서 매사에 관심이 생기고 자신감과 의욕이 샘솟았다. 뇌가 구석구석까지 깨어나고, 판단이 정확해지고 행동력이 강해졌다!
● 호전반응, 심신의 변화, 체중 변화, 감량 과정 중 건강검진 결과, 칼로리 감량 시 주의할 점, 칼로리별 식단과 레시피, 체질 진단 등 독자들이 칼로리 감량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 ‘단계적 칼로리 감량’은 인체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항상성을 저지함으로써 요요현상을 겪지 않는 건강 다이어트 방법으로 활용 가능(저자의 경우 100kg이 넘는 거구에서 1년 만에 57kg까지 체중 감량)

내 몸이 건강해지는 ‘적게 먹으며 살기’,
오래오래 지속하는 방법은 없을까?

식습관과 건강의 연관성이 확실해지면서 건강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누구는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괜찮다 하고, 누구는 가끔 굶어줌으로써 몸을 쉬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구는 먹고 싶은 것을 참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몸에 안 좋으니 맘껏 먹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권유한다. 겉으로 보기에 이들의 의견은 달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방법만 다를 뿐 이들의 관점은 모두 같다. ‘적게 먹는 것이 몸에 좋다’, ‘포식은 건강을 갉아먹는다’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표현하면, ‘소비열량이 섭취열량보다 많아야 비만해지지 않고 건강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주장하는 식사법들은 계속 실천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먹는 것을 줄이는 데서 오는 허기, 활기 저하와 같은 증상들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적게 먹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신간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전나무숲 출간)의 저자 시바타 도시히코(柴田 年彦) 역시 이들과 관점(소비열량이 섭취열량보다 많아야 비만해지지도 않고 건강도 좋아진다)은 같지만, 방법 면에서는 획기적이다. 처음부터 먹는 양을 갑자기 줄이는 것이 아니다. 차근차근 하루 섭취열량을 줄여나감으로써 인체의 항상성을 제어하고 몸이 저칼로리 식생활에 적응하도록 만든다. 이 방법이 바로 저자가 주장하는 ‘단계적 칼로리 감량’이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1년 만에
신체나이가 30세나 젊어졌다!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의 저자 시바타 도시히코는 20여 년간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을 직접 실천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건강식을 지도해온 사람이다. 이미 건강식을 실천하던 그가 갑자기 단계적 칼로리 감량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20대 시절에는 100kg이 넘는 거구였다고 한다. 살도 빼고 건강도 챙길 겸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좀 빠지다가 90kg대에서 멈췄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대사증후군 예방에 대한 강연 요청을 받고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측정해보니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인 90cm를 1cm 초과해 있었다고 한다. “1cm 가지고 뭘 그러냐”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건강식을 지도하고 대사증후군 예방을 강의하는 전문가로서 부끄러웠다고 한다.
또한 비만이 만병의 근원임을 알면서도 ‘마른 사람은 건강하지 않으며 초라해 보인다’는 편견이 만연해 있는 현실에 ‘마른 사람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생물로서의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최소 식사량’을 알고 싶었다고 한다.

이 두 가지 일을 계기로 저자는 하루 총섭취열량을 줄여나가는 단계적 칼로리 감량에 도전했다. 하루 섭취열량을 기준으로 식단을 크게 3단계(저칼로리식, 초저칼로리식, 불식)로 나눈 뒤에 저칼로리식(800~1500kcal)과 초저칼로리식(100~500kcal)을 다시 각각 3단계로 세분화해 1년간 실천했다.

*칼로리 감량의 단계

식단 단계(하루 총섭취열량)
단계의 세분화
저칼로리식(800~1500kcal)
저칼로리식 1단계
1400 ~ 1500kcal

저칼로리식 2단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